혜운사 정담 스님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해 희망찬 세상을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장학금은 학교에서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복지 지원에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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