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가흥1동, 병오년 새해에도 기부릴레이 이어져

  • 등록 2026.01.08 10: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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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 가흥1동에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주시 성산건설 이정식 대표는 지난 7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가흥1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

 

이정식 대표는 수년간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 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정식 대표는 “새해를 시작하며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5일에는 가흥1동 한절마 햇살경로당(회장 임병주) 회원 일동이 성금 3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한절마 햇살경로당은 지난해에도 경북지역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병주 경로당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같은 날 가흥1동 주민 김태영 씨도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힘을 보탰다.

 

김 씨는 수년간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태영 씨는 “꾸준한 나눔이 더 큰 변화를 만든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안순기 가흥1동장은 “연말을 넘어 새해에도 따뜻한 나눔이 기부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항상 우리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김삿갓 기자 sotgo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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