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국공립 원종더리브어린이집 개소

  • 등록 2026.04.01 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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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공공성 강화 통한 일·가정 양립 지원

 

전국연합뉴스 김명환 기자 | 부천시는 지난달 31일 오정구에 소재한 ‘국공립 원종더리브어린이집’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보육 관계자,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어린이집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 라운딩,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했다.

 

국공립 원종더리브어린이집은 정원 90명, 연면적 456.11㎡ 규모로 조성됐으며, 17명의 운영 인력이 참여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에서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어린이집 개소를 통해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완화하고,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지역 내 돌봄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보육과 촘촘한 돌봄체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공 보육과 돌봄 시설을 지속 확충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환 기자 kim0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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