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경증치매와 함께하는 ‘마음숲, 기억여행’ 운영

  • 등록 2026.04.14 1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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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치유 프로그램으로 치매중증화 예방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14일 경증치매 환자와 함께하는 농림치유 활동 프로그램 ‘마음숲, 기억여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와 충청남도광역치매센터는 이날 단국대학교 천안병원 치유정원 일대에서 치매환자 및 가족 15명과 함께 허브 재배와 삽목, 압화 장식 등 다양한 원예체험과 요리체험을 진행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상호작용을 증진시키고, 치매 증상 악화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농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의 사회적 접촉을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환 기자 kim0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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