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장애인·어르신도 쉽게 이용하는 '순번대기 키오스크' 도입

  • 등록 2026.04.27 08: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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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종합민원실에 2대 운영… 점자·음성 안내·높낮이 조절 등 ‘배리어 프리’ 기능 탑재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가 시청 종합민원실에 ‘장벽 없는(배리어 프리, Barrier Free) 순번대기 키오스크’ 2대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키오스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타인의 도움 없이 직접 순번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기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패드와 음성 안내 기능을 적용해 화면을 보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고, 저시력자와 어르신을 위해 글자를 또렷하게 표시하는 화면 기능도 있다.

 

또한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높낮이 조절 기능을 갖춰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조민준 기자 jo0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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