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 사후관리 점검 실시

  • 등록 2026.04.30 15:50:17
크게보기

‘위생등급, 한 번의 지정보다 꾸준한 실천이 핵심’… 안심 외식문화 조성 나서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는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 사후관리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기존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이 기준을 철저히 지키는지 확인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점검은 집중관리업소와 2026년 상반기 지정 기간이 만료되는 업소 등 총 14곳을 대상으로 했다.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 평가표를 적용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된 집중관리업소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법적 조치를 할 방침이다.

 

지정 기간이 끝난 업소의 위생등급 표지판은 회수하며, 영업정지 이상의 처분을 받은 업소는 지정증과 표지판을 자진 반납한 뒤 지정을 취소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위생등급제는 인증 자체보다 그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후관리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점검 체계를 이어가고 지역사회 위생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민준 기자 jo0108@naver.com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전국연합뉴스(인터넷 일간신문)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인 : 김기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