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설 명절 과대포장·분리배출표시 집중 점검 실시

  • 등록 2023.01.13 11:07:31
크게보기

화려한 포장보다 정성가득한 포장으로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김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17일부터 1월 27일까지 관내 마트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표시 제품에 대하여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점검 대상은 명절 선물세트류 중심으로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1차식품(종합제품), 배달용기 등의 품목을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포장횟수, 포장공간비율 기준 준수여부 ▲합성수지 재질의 재포장행위 ▲증정·사은품 제공 등 기획포장 여부 ▲낱개 판매 제품 3개 이하 재포장 여부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 등이다.


시는 과대포장, 재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등 의심제품에 대하여는 제조업체에 검사명령을 통보한 후 전문기관의 검사 결과에 따라 기준 초과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오승영 청소자원과장은 “과대포장은 불필요한 포장폐기물 발생으로 환경오염 문제를 야기한다며, 시민들도 포장재를 줄인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된 포장재는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등 친환경 소비생활을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jkyhnews@naver.com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