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강화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맞이하기 위해 강화읍 일원에서 내 고장 환경 대청결 활동을 펼쳤다.
이날 19개 단체의 자원봉사자, 개인 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골목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등 2,500L를 수거했다. 특히, 관청리, 신문리, 남산리 등 일대를 조별로 움직이며 쓰레기를 수거하며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등을 홍보했다.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강화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맞이하기 위해 강화읍 일원에서 내 고장 환경 대청결 활동을 펼쳤다.
이날 19개 단체의 자원봉사자, 개인 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골목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등 2,500L를 수거했다. 특히, 관청리, 신문리, 남산리 등 일대를 조별로 움직이며 쓰레기를 수거하며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등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