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전국 최초'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및 중소기업 육성자금 최대 6%까지 파격 지원

2023.03.08 08:15:28

원강수 시장 “기존 지원 체계 한계,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도울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파격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원주시가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및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이자 지원을 당초 3%에서 6%까지 한시적으로 파격 지원한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출에 대해 6% 이자를 지원하는 것은 원주시가 처음이다.


이번 사업은 원주시 소재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고금리·고물가 등 전례 없는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시는 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 올해 2분기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고금리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영활동을 돕기 위해서는 기존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어 파격적인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원주시가 경제 활동하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동원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신경선 기자 sk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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