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확대

  • 등록 2023.04.20 08:21:18
크게보기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 1,189개로 늘어

 

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원주시가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시는 올해부터 피어슨증후군, 촙스증후군 등 42개 질환이 의료비 지원 대상에 추가돼 1,189개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또한, 소아청소년 환자의 소득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에서 130% 미만으로 완화했다.


지원 대상은 산정 특례에 등록된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가입자(환자·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및 재산 기준 만족자)이다.


지원항목은 요양급여 중 본인부담금 10%이며, 대상 질환에 따라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김진희 원주시보건소장은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가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환자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라며, “해당 환자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경선 기자 sks@naver.com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