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6월부터 다함께돌봄센터 이용료 월 10만 원 지원

  • 등록 2023.06.01 08:00:35
크게보기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및 급·간식 품질 향상 통해 차별 없는 돌봄 실현

 

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원주시가 이달부터 다함께돌봄센터 이용료를 매월 10만 원씩 지원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센터별 이용료가 달라 돌봄 수준의 차이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시는 차별 없는 돌봄 서비스 실현을 위해 1억 6천만 원을 투입, 아동 1인당 매월 1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곧 다함께돌봄센터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및 급·간식 품질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송명순 여성가족과장은 “초등돌봄 양육 공백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쟁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공백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선 기자 sks@naver.com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