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폭염 속 가축 피해 예방 총력

  • 등록 2023.08.04 13: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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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지도점검, 상황실 운영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강화군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가축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축산농가 지도점검과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축은 여름철 고온에 노출되면 사료 섭취량이 줄어 성장이 더뎌지고, 체내 대사 불균형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번식 장애 발생 등 생산성이 저하될 수 있다. 또한, 질병 발생과 심한 경우 폐사에 이를 수 있다

 

이에 강화군은 2인 1조 점검반을 편성해 적정 사육 두수 지도 및 선풍기, 안개분무시설 등 냉방 설비의 작동 여부, 축사의 정기적인 소독 등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상황실을 운영하며 피해 상황 접수, 상황별 가축 관리 요령 안내, 축산인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 스스로 사전 대비를 하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피해를 입기 전에 미리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하고, 피해 발생 시 즉시 축산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광원 기자 qqwe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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