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유용미생물 무상 보급으로 친환경농업 기반 확대

2023.08.18 07:59:37

 

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재수)는 관내 농업인에게 농업유용미생물을 무상 보급하고 있다.

 

농업유용미생물은 토양 유기물을 분해하여 작물에 영양공급을 원활하게 하고 병원균의 번식을 억제하여 농작물 병해충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울러, 축사 주변 살포 시 악취 유발 물질을 제거하여 축산 환경을 개선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2021년 농촌진흥청 연구자료에 따르면 미생물을 활용한 토양‧양분 관리로 생산비는 10a당 26~40만 원 절감된다고 보고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상담 후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에 따라 연간 300여 톤의 광합성균 외 6종(복합균, 유산균, 고초균, 호모균, 복합기능 미생물, 클로렐라)의 미생물을 보급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는 연중 배부일을 지정하여 해당 요일에만 배부하고 있으며, 일정 확인 후 빈통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김재수 소장은 “한강수계기금으로 추진 중인 농업유용미생물 배양실 신축이 완료되면 2025년부터 미생물 배부량을 500톤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라며, “관내 농업인들의 꾸준한 사용으로 친환경농업 환경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경선 기자 sk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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