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중국 수출계약 파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 돕기 적극 추진

2023.12.06 08:06:24

중국 수출제품 대금 미입금으로 계약 파기 후 어려움을 겪는 지역 냉동피자 제조업체를 돕기 위해 연말 업무추진에 대한 직원 격려품으로 해당 제품 구매 예정

 

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중국 업체의 일방적인 계약 파기로 수출용 냉동피자의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원주시 직원, 사회단체 등이 해당 제품 구매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원주시는 연말 종무식 즈음하여 한 해 동안 각종 시정 현안 사업을 추진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해당 중소기업의 상품으로 격려품을 구매할 예정이다.

 

해당 기업의 수제 냉동피자는 중국업체와의 계약이 파기되기 전 대량으로 만들어 놓은 제품으로 중국 수출용 라벨이 붙어 있어 정상적인 제품 판매가 불가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청 직원들과 시민들의 도움의 손길이 어려움에 처한 지역 기업에 용기화 의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선 기자 sk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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