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 “당산 생각의 벙커, 새로운 문화ㆍ체험 공간 재탄생 기대”

‘당산 생각의 벙커’ 완전 개방식 열려, 내년 본격 추진 ‘문화의 바다 공간조성 사업’ 사전 홍보 및 붐업 기대

2024.10.15 18:30:06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