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주변지역 발전계획 만든다

부평나들목 4만3천㎡ 등 ‘새로운 거점’ 탄생 … 발전 방향 검토

2025.02.10 13:30:13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