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6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 현장 찾아 사고 수습 상황 점검

“신속한 정밀안전점검.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복귀 위해 최선 다할 것” 강조

2025.06.08 16:10:05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