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예 작품이 한자리에, 시흥 거북섬서 핸드메이드 페스티벌 성료

6~8일 야외 특설무대서 수공예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도모

2025.06.09 12:10:35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