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3주년 맞이하는 최경식 남원시장, 시민과 함께 혁신에 혁신을 거듭한 행보로 시정 대변혁 이끌어 더 머물고, 살고 싶은 강소도시 남원 경쟁력 견인

민선 8기 후반기 “더 큰 남원의 미래를 완성하기 위해 국립기관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정주 여건을 더욱 쇄신해 떠나지 않는 남원, 더 융성하는 남원 만드는데 혼신을 다하겠다”

2025.07.01 17:50:19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