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인구의 날…장흥 7남매 가정 격려

‘아이부터 어른, 외국인 모두 살기 좋은 전남’ 정책 의지 다져

2025.07.11 17:10:12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