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백사마을 사회통합 상징공간으로 재탄생"… 3178세대 차질없이 공급

9일, 16년 만에 사업 본궤도 오른 철거 현장점검, 신속‧투명한 사업추진 강조

2025.09.09 18:50:03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