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기업과 함께 꿈꾸는 '50만 자족도시'

[기획연재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아산시’ ③] 현장 소통행정 지속…‘아산형 고용모델’ 결실

2025.10.17 08:30:13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