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K-콘텐츠와 남해안 관광 융합 모색

순천서 ‘K-지역관광시대, 전남이 선도하다’ 주제 포럼

2025.11.04 17:50:32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