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논산시로 찾아온 ‘익명의 기부천사’

익명 요구한 기부자, 논산시로 1억 4,950만원 보내와… 3년째 이어진 선행

2023.02.03 10:34:48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