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서울시립병원 찾는 시민들 불편 겪지 않도록 의료 공백 최소화에 최선 다할 것"

- 21일(수), 의사단체 파업 관련 서울의료원 현장방문

2024.02.21 18:47:36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