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고층 건축물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완강기 사용법을 사전에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완강기는 화재 현장에서 몸에 착용해 지상으로 내려올 수 있는 피난기구로, 아파트와 숙박시설 등 고층 건축물에 설치돼 있다. 화재로 인해 계단 이용이 어렵거나 연기가 가득 찬 상황에서 신속한 대피를 돕는 중요한 안전장비다. 완강기를 사용할 때는 지지대 고리에 완강기 고리를 걸어 단단히 고정한 뒤, 지지대를 창밖으로 밀어 하부에 사람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후 안전벨트를 가슴 높이까지 착용하고 고정링을 가슴 쪽으로 당긴 뒤, 벨트가 풀리지 않도록 양팔을 벌린 상태에서 벽면을 짚으며 천천히 내려오면 된다. 최길재 소방서장은 “화재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완강기 설치 위치와 사용 방법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동남경찰서는 ‘26. 1. 2. 오전 ’천안인의 상‘참배와 2026년 신년회의를 갖고 병오년(丙午年) 새해 본격적인 치안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9일 제15대 천안동남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이민수 서장은, 이날 각 과 부서장과 함께 태조산 공원 내 ’천안인의 상‘을 찾아 헌화 및 분향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이민수 서장과 지휘부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2026년 한 해 동안 천안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어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신년회의‘에서 이민수 서장은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민수 서장은 신년회의를 통해 “현장 직원들이 업무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개선하겠다”고 강조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빈틈없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천안동남경찰서는 이번 신년회의를 시작으로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 등 지역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의회는 1월 2일 오전 9시, 의회 1층 로비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행금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해 신년사를 청취하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 김행금 의장은 신년사에서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천안시의회는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 ‘실천’을 더하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시의회는 올해에도 민생 현장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책임있는 의회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의회는 2026년 1월 1일 오전 10시, 태조산 보훈공원과 유관순열사 사적지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참배는 오전 10시, 보훈공원 내 ▲천안인의 상을 시작으로 ▲광복회원 기념비, ▲참전기념비, ▲무공수훈자 공적비, ▲천안함 추모비, ▲2‧9의거 기념탑 순으로 이어졌고, 11시 ▲유관순열사 추모각과 ▲순국자 추모각에서의 헌화 및 분향으로 마무리됐다. 김행금 의장은 “붉은 말의 기운으로 힘차게 시작하는 병오년 새해,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실천하는 의회가 되겠다.”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이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 및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홍보 활성화 노력 ▲우수공무원·우수직원 선발 여부 ▲적극행정위원회 개최·운영 실적 ▲적극행정 교육 실적 ▲지방공공기관 적극행정 활성화 등 5개 정량지표를 중심으로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서천군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홍보하고 우수공무원 선발과 마일리지 제도 활성화를 통해 조직 내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하고, 적극행정 심화 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공무원의 이해도와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는 등 적극행정 전반적인 추진 체계 강화와 조직적 실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은이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단순한 개별 행정사례를 넘어, 적극행정을 군정 전반에 뿌리내리기 위해 체계를 강화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신뢰받는 행정, 변화하는 서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 동백커피 바리스타 동호회는 지난해 12월 30일 서면중학교에서 졸업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는 동백커피 바리스타 동호회가 3년 연속 추진해 온 나눔 활동으로, 졸업생 15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면장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동백커피 바리스타 동호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미래를 향해 자신 있게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면중학교 관계자도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는 뜻깊은 지원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지역의 응원을 기억하고 더 큰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지역 단체와 학교가 협력해 실천한 교육 나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장항읍은 지난해 12월 31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종무식을 열고, 한 해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읍민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종무식에는 김성흠 이장단협의회장, 정영면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지역 내빈과 지역발전 유공자들이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장항읍은 올 한 해 ▲장항마을음악축제 개최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조성 ▲도심 환경 개선을 위한 양모장 설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장항행복복지기동대 운영 ▲전입자 조기 정착 지원 ▲송림초등학교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써왔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읍민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서로에 대한 신뢰를 지켜온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스마을 장항 운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읍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인사를 시작으로 지역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는 제례 봉행, 일출 시각에 맞춘 해돋이 감상 순으로 진행됐다. 새해 첫 해가 떠오르자 참석자들은 각자의 소망을 되새기며 새로운 한 해의 출발을 함께 맞이했다. 해돋이 행사 이후에는 한산면복지회관에서 주민들은 함께 떡국을 나누며 새해 인사와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옥규 한산면 주민자치회장은 “새해 첫날 주민들과 함께 해돋이를 맞이하며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직자 모두가 군민의 삶을 지켜낸다는 사명감으로 군정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기업 유치와 산업 여건 개선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국가습지복원사업과 금강하구 해수유통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환경적 가치와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검토해나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귀농·귀촌 임대주택과 농촌보금자리 조성, 생활 SOC 확충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문화예술회관과 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일 충령사를 찾아 신년참배를 올리며 2026년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보훈단체장과 기관·단체장, 군 간부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추모하고, 새해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천군은 매년 새해 첫 일정으로 신년참배를 실시하며, 호국영령의 뜻을 되새기고 책임 있는 군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마음 깊이 새기며, 2026년에도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새해를 맞아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직산도서관은 지난해 3월부터 책을 소개하고, 편지를 보내는 ‘삼은리 북레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도서 전시와 함께 독후활동 상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삼은리 북레터와 함께 ‘오늘의 북레터’를 추가로 운영, 매일 6권의 추천도서를 선정해 전시할 예정이다. 삼은리 북레터의 독후활동 상설프로그램은 지속해서 운영된다.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책 속 등장 인물에게 편지를 쓰고, 엽서에 색칠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2층 종합자료실에서는 책 속 문장을 자유롭게 따라 쓰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독후활동에 참여한 후 우편함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삼은리 북레터와 오늘의 북레터 북큐레이션을 통해 시민이 책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어 학습 프로그램 ‘영어진단 119’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청수도서관은 시민들의 영어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르네상스 러닝(Renaissance Learning) 사의 SR 및 AR테스트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용자는 SR테스트를 통해 개인의 영어 독서 수준을 진단한 뒤 수준에 맞는 영어 원서를 읽고 AR테스트로 이해도를 점검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정기회원과 상시회원으로 구분된다. 정기회원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개인 계정을 부여받아 언제든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상시회원은 영어자료실 AR룸에 설치된 공용 PC를 통해 1일 1회 이용할 수 있다. 정기회원의 경우 도서관 회원 가운데 천안시민만 신청할 수 있다. 상반기 정기회원 신청은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수도서관 영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유정희 청수도서관장은 “영어 원서를 읽는 시민들의 영어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버스정류장과 광장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천안시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버스정류장과 광장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고시했다. 이에 따라 3개월 간의 금연구역 계도 및 홍보 기간을 거쳐 오는 4월 1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는 안내표지판 설치와 LED 전광판 등을 통해 금연구역을 홍보하고,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금연구역과 관련해 문의사항은 서북구, 동남구 보건소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버스정류장과 광장은 시민 이용이 잦은 생활공간인 만큼 금연구역 추가 지정을 통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사업을 올해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대료 감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장 2개소(동남구, 서북구)를 비롯해 농업기계 임대 위탁사업을 시행하는 지역농협 5개소(천안, 아우내, 성환, 직산, 배원예농협)의 위탁 임대농업기계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업인들의 생산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기계 사용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승인을 통해 ‘천안 국제화교육특구’ 지정 기간이 2028년까지 연장됐다고 2일 밝혔다. 특구 지정 연장 승인으로 천안시는 2028년까지 135억 원을 투입해 원어민 집중교육, 체험형 외국어교육, 늘배움 사이버 학습센터 운영, 일류 교육도시 환경조성 등 4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55개교(초44, 중11)에 원어민영어교사(강사) 40명을 배치하고 이달 중으로 초등 4~6학년 총 180명 대상의 ‘2025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2008년 국제화교육특구로 지정돼 지난해까지 1,056억 원을 들여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교육관련 특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천안 국제화교육특구의 기간 연장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지역 교육 경쟁력 제고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