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4일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 이재훈 천안서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김필자 여성회장을 비롯, 250여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한 가운데 거행하였으며, 이재훈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겸 성환읍남성의용소방대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김진규 서북남성의용소방대장과 윤석미 성거읍여성의용소방대장이 소방청장 표창 수상의 영광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천안시 서북구 지역은 스마트한 도시로 바뀌고 있으나, 아직까지 의용소방대원의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많다”며 모든 대원이 힘을 모아 생명을 존중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 하는 의용소방대가 되어주길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천안시민 기호중씨의 소방나눔 후원 행사도 가졌다.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에 거주하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도와 온 기호중씨는, 무보수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이웃 사랑 실천에 감동하여 의용소방대 발전에 쓰라며 5119천원을 후원했다. 기호중씨의 후원금은 천안서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특별회계 수입으로서 화재나 수재를 입은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야간 관광 순환버스 프로그램인 ‘별빛 한 바퀴’가 이용객들의 호응 속에 지난 4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천안시청을 기점으로 천안종합터미널, 아라리오 조각공원, 천안역, 삼거리공원, 원성천 등 주요 야경 명소를 순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기간 탑승 인원은 총 2,75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가을 운영된 시즌2와 비교해 약 4.8배 증가한 수치다. 시는 수요 급증에 맞춰 차량을 증차하고 배차 간격을 기존 20분에서 10분으로 단축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벚꽃이 만개한 원성천 일대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는 삼거리공원에서 버스킹 공연과 영화 상영을 진행하고 원성천과 성성호수공원에는 포토존을 설치해 볼거리를 제공했다. 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개별 차량 이용 감소에 따른 탄소중립 실천과 주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향후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야간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행사 첫날 현장을 점검하며 “시민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6일 신부동 아라리오 광장에서 ㈜삼안여객 운수종사자들과 함께 친절서비스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제기되고 있는 ‘손을 들어야만 버스를 탈 수 있다’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난폭운전 근절 등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삼안여객 관계자와 노동조합 등 50여 명이 참여해 ‘손 들지 않아도 정류장에서 멈춥니다’, ‘안전운전 OK! 난폭운전 NO!’ 등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시민 중심의 친절 서비스 실천 의지를 다짐했으며, 지난해 대비 행정처분 및 민원 발생 건수 30% 감소를 약속했다. 시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유진군 삼안여객 사업부장은 “운수종사자 서비스 개선 혁신을 위해 회사와 노조가 함께 발벗고 나섰다”며 “부정적인 대중교통 문화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관 노조지부장은 “시에서 열악한 근로환경과 복잡한 교통체계 등으로 인한 운수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동남경찰서는 청소년 도박 문제의 선제적 예방과 조기 개입을 위해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청소년 도박 자진 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리브(Leave·Liv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박으로부터 벗어나(Leave) 다시 건강한 나로 살자(Live)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자진 신고 대상은 천안시 동남구에 거주하는 19세 미만 청소년이며,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서 작성 및 제출이 가능하다. 신고가 접수되면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전문기관(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이 참여하는 면담을 통해 초기 상담이 이루어지고, 이후 선도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훈방 또는 즉결심판 여부가 결정된다. 이후 도박 전문기관과 연계한 치료 및 상담, 경찰서 선도 프로그램 참여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자진 신고자의 경우 형법상 감경 또는 면제 사유가 적용될 수 있으며, 촉법소년의 경우 별도의 소년 보호 절차에 따라 처리되어 전과 기록이 남지 않는 등 청소년의 회복과 재사회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학교전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농업협동조합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서천사랑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서천군에 따르면 서천농협은 지난 2일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과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창호 서천농협 조합장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서천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경모 서천사랑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서천농협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사랑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지역 기업과 단체, 개인의 기부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5년간인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농업기계 사고는 총 5602건으로, 이로 인해 343명이 사망하고 3657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사고의 약 31%가 봄철 영농기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사고 유형별로는 신체가 농업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35%로 가장 많았으며, 전복·전도 사고 24%, 도로 교통사고 23% 순으로 집계됐다. 경운기와 트랙터 등 주요 농업기계에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노후 농업기계 사용과 작업 중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작업 전 기계 점검과 보호장비 착용, 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 도로 운행 시 주의, 고령 농업인 안전관리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주요 안전수칙으로는 작업 전 브레이크와 조향장치, 엔진 등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오래 사용하지 않은 농업기계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전국 및 도 단위 역도대회 3개를 잇달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역도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지난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74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와 제37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를 시작으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54회 충남소년체육역도경기대회, 4월 3일부터 5일까지 2026 전국체육고등학교체육대회 역도경기를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차례로 개최했다. 군 단위 자치단체가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전국·도 단위 역도대회 3개를 연속 유치·개최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전국춘계남녀역도경기대회는 주니어 선수권대회가 함께 열린 대한역도연맹의 주요 공식 대회로, 대회의 권위와 규모 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 기간에는 전국 16개 시·도 체육고등학교와 충남 15개 시·군 소속 선수단 등 1000여명이 서천을 찾았으며, 숙박과 음식, 교통 이용이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전국 규모의 역도대회를 연이어 성공적으로 개최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이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 대응태세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3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협력회의’를 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군교육지원청, 서천경찰서, 보령해양경찰서, 서천소방서, 육군 제8361부대 1대대,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 한국전력공사 서천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름철 기상전망을 공유하고,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별 사전대비 중점 추진대책과 협조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군은 최근 2년 연속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상황을 언급하며, 무엇보다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마련했다. 침수·붕괴 우려지역, 산지, 하천변, 과거 침수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서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부군수를 중심으로 상황관리를 총괄하고, 위험징후가 발견될 경우 신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과 (사)서천사랑장학회가 지역 내 세 자녀 이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서천사랑장학회는 ‘2026년도 상반기 세 자녀 이상 가정 대학생활지원금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모 또는 학생이 서천군에 3년 이상 계속해 주소를 두고 있는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신입생의 경우 1학년 1학기 최초 학기에 100만원, 재학생의 경우 학기당 50만원의 생활지원금이 지급된다. 특히 첫째 자녀부터 지원이 가능해 다자녀 가정의 실질적인 교육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서천군청 자치행정과 교육지원팀에서 접수하며, 제출 서류는 지원신청서,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대학 재학증명서 또는 등록금 납입증명서, 통장 사본,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1분기 청년 행복주거비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주소를 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19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전세 또는 월세 주택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주택을 대출로 구입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월세 지원은 보증금 5000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전세는 보증금 1억원 이하 주택에 한해 가능하다. 월세 또는 전세의 경우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은 뒤 3개월이 경과해야 한다. 주택 매매의 경우에는 2023년 1월 1일 이후 대출 승인을 받은 무주택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가구별로 월 15만원부터 최대 29만원까지이며, 가구원 수는 세대주와 미성년자 자녀를 기준으로 산정하고 지원기간은 최대 2년이다. 신청은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청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원성천 산책로 일원에서 열린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재단은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지난달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봄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보이는 라디오에는 약 1,000건의 사연과 신청곡이 함께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의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 냈다. 대학생과 함께하는 청춘캠퍼스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 단체가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도 산책로 곳곳에서 진행돼 활기를 더했으며, 풍선 나눔 이벤트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산책로 경관조명은 벚꽃과 어우러진 야간 경관을 연출하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구간별 빛의 흐름을 형성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자연과 문화예술,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행사가 시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잘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2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김영하 작가와 함께하는 음악과 문학의 인문학 여행’ 공연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천안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외부재원 유치에 힘써오고 있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3개의 작품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첫 번째 공연으로, 김영하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통찰력 있는 시선을 통해 삶과 문학, 영화, 예술을 아우르는 인문학적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풀어낸다. 공연은 음악칼럼니스트 국지연이 진행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국내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6명의 실력있는 출연진이 함께 무대를 꾸며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2만 원으로,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도서관본부는 ‘두 배로 대출’ 이벤트를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도서관본부는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으로 ‘문화가 있는 날’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변경됨에 따라 문화 향유의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 매주 수요일 천안시 공공도서관 9개소와 공립 작은도서관에서는 최대 20권까지 책을 대출할 수 있다. 이벤트 확대 운영으로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현주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자주 도서관을 찾고, 독서를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천안도시농부학교 10기 텃밭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센터는 올해 선발된 교육생 100명과 함께 개별 텃밭에 씨앗과 모종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이랑을 조성하는 두둑을 만들고, 지온 유지를 위한 멀칭 비닐을 씌운 후 감자와 완두 심기를 실습했다. 천안도시농부학교는 오는 11월 19일까지 운영되며, 모종심기부터 수확까지 농산물 재배의 전 과정을 실습할 예정이다. 박종혁 농촌지도사는 “도시농부학교는 바쁜 일상 속에서 흙과 교감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올 한해도 교육생 모두가 도시농업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모기 등 위생해충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충서식지를 대상으로 집중방제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모기 유충 1마리는 모기 성충 500마리를 구제하는 효과가 있어 모기 유충 구제는 비교적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가장 효율적인 방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에 시는 방역소독반 6개조를 편성해 모기가 주로 산란하는 하수구와 정화조 등에 유충 구제제를 살포하고, 방제차량이나 사람이 진입하기 어려운 하천과 저수지에는 드론을 활용해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3년간의 민원 신고 데이터와 원격모기감시장비(DMS)를 연계 분석해 해충 발생 고위험 지역을 선정하고, 방제 자원을 집중 투입하는 데이터 기반 선제적 방역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모기는 화분 받침이나 빗물받이 등 아주 적은 양의 고인 물에서도 쉽게 번식해 생활 방역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