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푸소 체험’ 무더위에도 학생들 만족도는 최고

할머니 집 같은 강진에서 스트레스 ‘풀고 즐기소’ 감성은 ‘키우소’

2024.07.18 10:50:04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