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인도‧말레이시아 방문…정책공유‧우수인재 유치 나선다

12월 4일부터 12월 11일까지 델리‧첸나이, 쿠알라룸푸르 찾아… 도시 간 교류방안 모색

2024.12.03 19:50:03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