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구의 든든한 이웃사촌, 관악구 '우리동네돌봄단' 올해도 빈틈없는 복지 이어간다

1인 가구 비율 62%인 관악구 대표 인적 안전망 ‘우리동네돌봄단’ 72명, 3월부터 활동 본격화

2025.03.18 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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