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남권 인구 50만 에너지·AI 데이터센터·AI 첨단농산업 등 미래 신도시 혁신 벨트로 대개조

김영록 전남지사, 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김용범 정책실장 면담, ‘서남권 첨단신도시 대혁신 방안’ 전달, 57만 명까지 증가 목표

2025.07.01 16:30:31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