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시민이 추천하는 길을 걷다…인스타 크리에이터 ‘하이의정부’와 만남

전입자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나누는 생생한 도시의 매력

2025.11.10 15:30:15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