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고3 수능이후 골든타임 3개월을 잡아라

기획회의에서 ‘공교육 만으로도 진로·진학 충분히 가능’ 강조

2025.11.14 16:50:25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