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이금희 아나운서 초청 올해 두 번째 ‘인문향연’ 개최

‘더불어 살며, 서로 헤아리며’주제로 인간관계의 해법 강연

2023.08.28 11:01:01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