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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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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계에 관하여 신임 이종관 대표이사에게 듣는다

    전국연합뉴스 장순휘 기자 | 인천 문화예술계의 중심에는 언제나 ‘현장’이 있었다. 그리고 그 현장을 누구보다 오래, 깊이 지켜본 인물이 있다. 제9대 인천문화재단 이종관 대표이사는 음악가이자 예술행정가, 그리고 인천 문화예술계를 대표해 왔다. 이제 그가 인천 문화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다. 이종관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인천시립교향악단 활동을 비롯해 한국예총 인천광역시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인천 문화예술의 성장 과정과 땀과 눈물을 함께해 왔다. 특히 예술가의 권익 신장과 문화예술단체 간 협력 구조를 강조해 온 그의 행보는 지역 문화예술계 안팎에서 신뢰를 쌓아온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정이 아니라 현장을 중심에 두겠다” 이 대표이사는 취임과 동시에 ‘현장 중심 문화행정’을 분명한 기조로 제시했다. 그가 말하는 현장은 단순한 공연장이나 전시장이 아니다. 예술가가 창작을 고민하는 작업실, 관객이 문화를 체험하는 생활 공간, 그리고 지역 공동체가 문화로 연결되는 모든 지점을 의미한다. 그는 “문화재단은 지원기관 이전에 동반자여야 한다”며 “행정 논리보다 예술의 생태와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인식은 오랜 예술가 경험에서 비롯된 것으로, 책상 위에서 설계된 정책이 아닌 실제 작동하는 문화정책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이어진다. 코로나 19 위기 속에서 빛났던 리더십은 이 대표이사의 리더십은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더욱 주목받았다. 공연과 전시가 멈추고 예술가들이 생계의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그는 문화예술계의 현실을 적극적으로 공론화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예술인 고용보험, 재난지원 성격의 문화예술 보조금, 온라인 공연과 콘텐츠 전환 등 변화의 흐름 속에서 그는 단순한 임기응변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구조 마련을 강조했다. 공공기관과 민간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면서도 상호 보완이 가능한 협력 모델을 제시한 점은 문화행정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협력과 신뢰, 인천 문화예술의 키워드는 이 대표이사가 꾸준히 강조해 온 단어는 ‘협력’과 ‘신뢰’다.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로서 그는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한국미술협회, 문인협회, 무용협회, 연극협회, 음악협회, 국악협회 등 다양한 산하 단체들과의 소통을 통해 문화정책의 균형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문화예술은 경쟁이 아니라 공존의 영역”이라며 “각 단체가 가진 고유한 특성을 존중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 신뢰를 중시하는 그의 리더십 철학을 보여준다. 시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문화는 이종관 대표이사가 그리는 인천문화재단의 미래는 분명하다. 전문 예술을 넘어 생활문화, 지역문화,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로의 확장이다. 그는 문화가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공연장과 전시공간의 접근성 개선, 문화시설 리모델링, 지역 기반 문화 프로젝트 확대 등 구체적인 방향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특히 문화 소외 지역과 계층을 고려한 정책은 인천을 ‘문화 격차 없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중요한 시도로 평가된다. 인천 지역사회의 중요한 문화 리더는 이 대표이사는 단순한 기관장이 아니다. 그는 인천 문화예술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예술가의 언어를 이해하면서도 행정의 구조를 알고, 지역의 정서를 읽어내는 그의 역량은 인천이라는 도시가 가진 문화적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자산이다. 지역 문화계에서는 “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인물”, “예술가의 입장을 이해하는 행정가”라는 평가가 뒤따른다. 이러한 신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수십 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의 결과다. 문화로 기억되는 도시 인천을 향하여 이종관 대표이사는 취임 이후 “인천이 문화로 기억되는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반복해 왔다. 산업과 항만의 도시를 넘어, 문화와 예술이 도시의 정체성이 되는 인천. 그 비전의 중심에 인천문화재단이 있고, 그 재단의 방향타를 이종관 대표이사가 잡고 있다. 예술가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시민에게는 신뢰받는 문화 플랫폼이 되는 것. 이종관 대표이사의 행보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인천 문화예술의 다음 장은, 그의 손끝에서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쓰여지고 있다.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계에 관하여 신임 이종관 대표이사에게 듣는다
  • 국민의힘 의원님들은 강가의 돌멩이인가?

    [이정엽의 쓴소리 단소리] 요즘 국민의힘을 보면, 모든 의원이 강가의 돌멩이 같다는 생각이 든다. 수많은 돌멩이는 물의 흐름대로 굴러다닌다. 아무 힘이 없다. 이리 부딪치고 저리 부딪치면서 세월만 보낸다. 작금의 국민의힘이 마치 이와 같아 보인다. 의원이 106명이다.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님은 자명한 일이다. 잠시 눈을 돌려 ‘조국혁신당’을 보라. 국민의힘보다 얼마나 적은가? 이들이 민주당을 상대로 그들만의 삶을 개척하고 있다. 문제는 精神力이며 協同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국민의힘 의원들을 결코 무시해서가 아니라 지금 국민 사이에 “각자 밥그릇만 생각하는 무능한 의원”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이다. 이쯤이 되면 국민의힘 의원님들은 무엇인가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조국·윤미향 등 국민이 수렴할 수 없는 특별사면이 진행됐다. 어느 여론조사기관의 8월 11일字 데이터를 보면, 대통령의 지지율이 무려 6%가 넘게 하락했다. 국민은 아직 이들의 사면을 원치 않는다는 중론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런데도 이재명 정부는 칼을 뽑았다. 대 국민 통합이라는 명제는 명분을 잃었다. 국민들은 ‘조국·윤미향’ 등과 같은 사면자들을 아직 용서할수 없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러한 국민 여론을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 그런데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무얼 하고 있었나? 제1야당으로 국회의사당에서 몇몇 대표가 삭발이라도 하며, 106명 전원이 성명서라도 발표할 줄 알았다. 그런데 너무 조용한 하루를 보냈다. 필자는 국민의힘의 제1야당 자격을 박탈하고 싶다. 여기에 국민들을 더 화나게 한 짓은 3명의 범법 전직 의원들의 사면 명단이다. 원내대표가 청부했단다. 이쯤 되면 원내대표님, 사표 내세요.

    국민의힘 의원님들은 강가의 돌멩이인가?
  • ‘특검’ 아닌 ‘특권’ 인가?

    [이정엽의 쓴소리 단소리] 최근 뉴스를 보면 온종일 전직 대통령과 싸우는 ‘특검’을 볼 수 있다. 나와서 조사받으라는데 절대 안 가겠다는 전직 대통령이나, 오지 않으면 강제 구인하겠다고 법석을 떠는 ‘특검 측’이나 모두 꼴불견이다. 물론, 특검 측은 전직 대통령의 죄를 조사하는 방법으로 다양한 조사기법을 동원하겠지만, 그러나 국민의 감정에서 바라볼 때 조금은 눈살이 찌푸려진다. 필자는 특검의 행동이 잘못됐는 것보다 방법이 잘못됐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 그래도 전직 대통령인데, 마치 보복 수사하듯 특검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너에게는 절대 지지 않는다”라는 식의 강경 발언을 쏟아내며 마치 ‘고양이 쥐잡듯’한 모습은 결코 좋은 방향은 아닌 것 같다. 마치 ‘특검’이 아닌 ‘특권’을 휘두르는 전사처럼 보인다. 상당히 오래된 말인데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란 말이 있다. 이는 죄와 인간을 분리해서 용서와 이해를 강조하기 위한 말일 것이다. 특히 우리의 정서는 약자를 보면 동정심도 발동이 된다. 이러한 관점을 특검들이 모르지 않을진대 처신이 조금 미흡해 보인다. 국민 누구나 공감하는 수사, 인권을 무시하지 않는 수사, 감정을 대입하지 않는 수사, 오지 않으면 가서 조사하는 아량을 가진 특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특검’ 아닌 ‘특권’ 인가?
  • ‘국회의 행정부 장악’ 이대로 묵시해도 되는가?

    [이정엽의 시사 레이더] ‘삼권분립’은 프랑스의 법률가이며, 정치 철학자인 몽테스키외가 최초 주장했다. 그의 '삼권분립’의 기본은 세 세력의 ‘상호 견제’이다. 우리 헌법에도 삼권(입법, 행정, 사법)분립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삼권분립의 정의는 상호 견제와 균형을 이루도록 하는 제도이다. 즉, 몽테스키외의 주장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작금의 우리 현실은 그렇지 않아 보인다. 언제부터 의원님들이 행정부 수장을 겸직하도록 방치했나? 참 기가 막힐 노릇이다. 모든 국민은 헌법에 따라 권리를 주장하며 국가의 바탕을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立法者일지라도 예외일 수는 없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어느 때부터인가 국회의원 겸직을 수락하며, 행정부 수장을 겸직하기 시작했다. 이는 상호 견제해야 하는 법체계를 뒤흔드는 일이다. 국회의원들이 행정부 수장으로 임명될 경우, 정치적 중립성의 훼손과 자신의 정치적 이해관계나 소속 정당의 이념을 행정부에 반영해 편향된 행정 정책으로 국민의 권리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 또, 정치적 입김에 의해 장기적으로 공무원 조직의 전문성 발전과 업무 효율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행정부 입각이 단순히 정치적 보상이나 다음 선거를 위한 발판으로 활용될 경우, 정책 수립과 집행보다는 정치적 계산이 우선시될 수 있어 정당 정치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자리 나눠먹기' 관행을 심화시키고, 유능한 인재의 등용을 방해할 수 있다. 이러한 정치인의 행정부 입각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할 때이나, 누구 하나 어필을 못 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 이제라도 정치인은 삼권분립의 헌법 취지를 수행하는 입법부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국민의 한 사람으로 기대한다.

    ‘국회의 행정부 장악’ 이대로 묵시해도 되는가?

  • 라이프케어 이원희 대표이사회장 "2025"한국을 빛낸 무궁화 대상 수상!!

    라이프케어 이원희 대표이사회장 "2025"한국을 빛낸 무궁화 대상 수상!!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바른 언론! 진실된 보도! 정직한 언론! 경찰합동신문(발행인.김기술) 주최·주관 창간 11주년 기념식이 무궁화로 하나되는 세상 "2025"인물찾기 프로젝트로 지난 1월 23일 오후 3시부터 서울 한국프레스센터20층 기자클럽에서 MC 김호 사회로 진행된 무궁화대상 시상식은 식전행사로 이영란, 김영실 소프라노 애국가 선창의 신비한 목소리와 함께 축하객들의 심금을 울렸고 본 신문사 홍보대사 가수 한미나의 곡명 "붓" 열창으로 참석자 200여명의 환호속에 화려한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경찰합동신문 김기술 발행인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상을 주고 받는 형식을 넘어 우리 사회의 곳곳에서 헌신과 봉사로 수상을 안으신 여러분들이 계셔서 흔들림없이 이 사회가 발전해 왔다며 2025년의 어려운 시국을 극복하고 미래를 향한 비젼과 리더쉽을 발휘해 국가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우리사회의 귀감이 되도록 하자는 취지로 이날 시상식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계 각층에서 추천된 후보자 중 서일정 심사위워장 및 최장수 선정위원장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최종 47명의 수상자가 영예의 무궁화 대상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내빈 소개도 시간관계상 생략하고 전국연합뉴스 회장 ,유근택, 경찰합동신문 회장 박점규, 대표이사 장순휘, 격려사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이치수 회장, 축사 인천광역시장 유정복, 새한일보 회장 신유술, 시사종합신문사 이정엽 회장, 국회의원 허종식, 윤상현, 전)충남도지사 양승조 등 책자로 가름했다. 이어 기업혁신유통, 사회봉사공헌부문 대상을 차지한 라이프케어 이원희 대표이사회장은 한국 유통발전공헌에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고객이 선호하고 만족하는 중소기업 제품들을 최고의 품질을 고집 공급하여 대한민국국가발전에 봉사 및 공헌의 공이 인정되어 “2025"한국을 빛낸 무궁화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이다. 특히 “2025"한국을 빛낸 무궁화대상 수상자는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봉사, 국가와 민족사회 발전에 일조해 온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인물들을 전국 방방곡곡 대상으로 한국 미래의 발전을 위한 각종분야의 평소 사회와 공직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대한민국 발전 등 한국사회가 요구하는 인물들을 발굴하여 우리나라에서 주는 최고 훈장이 무궁화 훈장이 때문에 대한민국의 최고 상이라 붙여 무궁화대상이라 이름 지었다. 또한 의회정치부문에는 경기도의회 명재성 도의원, 인천광역시의회 문세종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인천광역시의회 박판순 의원, 인천광역시의회 석정규 의원, 우수기업제품추진위원회 최기환위원장, 대한인식생명교육사회협동조합 김보미 이사장, 주)엠플러스산업개발 명재승 대표이사, 그라포스명품사진교육원 김현호 원장 등 포상자는 47명이다.

  • 사진으로 역사를 쓰고 사랑으로 세상을 담다

    사진으로 역사를 쓰고 사랑으로 세상을 담다

    구재규 대표는 '장인정신'과 '헌신'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분이다. 30년 넘게 인천의 역사를 사진으로 기록해온 '기록의 마술사' 이자, 전 세계 50여 개국을 누비며 나눔을 실천해온 '행동하는 봉사자'이다. 특히 명예 인문학 박사이자 신학자로서 깊은 성찰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저출산 문제 등 시급한 과제에 대해 날카로운 통찰을 담은 칼럼을 기고하는 지식인이기도 하다.

    전국연합뉴스 장순휘 기자 | Q: '세계봉사단' 단장으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인가? A: 캄보디아에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학용품을 나누고 무료급식을 지원했던 민간 외교 활동이 기억에 남습니다. 국내에서도 매년 노숙인들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과 배식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데,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되는 것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Q: 삶의 철학으로 삼고 계신 '7가지 사랑'이란 무엇인가? A: 하나님 사랑을 근간으로 나라, 지역, 이웃, 환경, 가족, 그리고 자아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신학자로서 저는 '말씀'이 삶 속에서 '실천'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믿습니다. 제가 셔터를 누르는 순간이나 봉사 현장에 있는 모든 순간이 곧 저의 신앙 고백입니다. Q: 추구하시는 인생의 최종 목표나 비전은 무엇인가? A: 저의 인생 모토는 '30-30-30 작전'입니다. 30세까지 공부하고, 30년은 사회활동을 하며, 마지막 30년은 오로지 봉사하며 사는 것이죠. 이제 그 마지막 단계에서 사진과 글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저의 저서 판매 수익금을 전액 봉사 기금으로 환원하며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은 삶을 사는 것이 저의 비전입니다. Q: "사진으로 역사를 쓴다"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인가? A: 사진은 찰나의 기록이지만 시간이 흐르면 대체 불가능한 역사가 됩니다. 인천시의회 역대 의장님들의 사진을 기록으로 남긴 것처럼, 잊혀가는 현장을 렌즈에 담아 후대에 전하는 것이 작가로서의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Q: 최근 출간하신 『세계는 넓고 찍을 곳은 많다』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 A: 70 평생 제가 본 세상과 그 속에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기록입니다. "여행은 걸어서 하는 독서이고,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다"라는 저의 생각처럼, 독자들이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나눔의 기쁨을 발견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Q: 평소 저출산 문제와 인구 절벽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A: 인구는 곧 국력입니다. 다음 세대가 없는 미래는 희망이 없습니다. 기성세대가 아이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언론 기고를 통해 꾸준히 제언하고 있습니다. Q:'인천쇼츠사관학교' 교장으로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계신데, 이유가 무엇인가? A: 시대가 변하면 소통의 방식도 변해야 합니다. 짧은 영상(쇼츠)은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나이에 갇히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고 나누고 싶습니다. Q: 화려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계신데, 본인에게 가장 의미 있는 상은 무엇인가? A: 인천광역시 봉사상과 시장상, 그리고 언론사(KBS, 동아일보 등)에서 주신 사진 부문 상들 모두 소중합니다. 하지만 캄보디아 정부와 대사관에서 받은 감사상들이 특별합니다. 국경을 넘어 전해진 진심이 인정받았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상은 더 열심히 노력라는 격려라고 생각합니다. Q: 멋진 인생 후반전을 꿈꾸는 분들에게 조언 한마디 하신다면? A: "장인정신으로 혼을 담는 정성은 배반하지 않는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웃과 나눌 때 그 가치는 비로소 완성됩니다. 오늘이 내 생애 가장 젊은 날이라는 마음으로 뜨겁게 사랑하고 봉사에 마음의 중점을 두고 최선을 다하며 후세에 제 이름을 남기는 게 제 소망입니다. 구재규 대표는 정말 스마트한 사람이다. 인터뷰 내내 좋은 말을 귀담아 들으며 예정보다 좀 짧게 진행된 만남을 아쉬워하며 대단한 진전! 대잔한 사람들! 대단한 인터뷰였다는 생각과 함께 구 대표와 꿈을 안고 기자는 헤어졌다

  • 인천해양경찰서장 양종타 신년사

    인천해양경찰서장 양종타 신년사

    전국연합뉴스 장순휘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 총경)를 찾아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과 소통을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해상재난대응력을 강화해서 시민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각오를 들어봤다. Q1. 2026년 새해를 맞아 인천 시민과 국민들께 전하는 부임 첫인사를 부탁한다. A1. 인천 시민 그리고 국민 여러분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난해 인천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막중한 사명감을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바다는 한 순간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강화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바다를 만들겠습니다. 새해에도 인천해경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Q2. 올해 인천해경이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할 업무 중점 사항은 무엇인가? A2. 올해 인천해경은 해양경찰 본연의 기본업무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업무를 추진하겠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존재 이유인 만큼 구조·치안·사고 예방 등 현장 중심의 기본업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보여주기식 성과보다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다중이용 해역과 사고 취약 해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겠습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대응체계를 확립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안전을 실현하겠습니다. Q3. 서해5도는 남북 접경 지역으로 긴장감이 높다. 해상 경비와 주권 수호를 위한 각오가 있다면? A3. 서해5도는 군사적 긴장 속에서도 주민의 삶이 이어지는 대한민국 해양주권의 최전선입니다. 해양경찰은 이 해역을 국민의 생명과 국가 주권을 함께 지켜야 할 핵심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군·해병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상시 감시·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불법조업과 영해 침범에는 단호히 대응하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비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바다를 지키겠습니다. Q4. 현장에서 근무하는 해경 대원들의 안전 문제 또한 중요한데 이를 위한 대책은 무엇인가? A4. 인천해경은 현장 대원의 안전을 모든 임무 수행의 출발점이자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습니다. 대원의 안전이 확보돼야 국민의 안전도 지킬 수 있다는 인식 아래 현장 위험요소를 사전에 관리하고 상황별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교육훈련 고도화, 지휘·지원체계 보완, 근무여건 개선을 통해 대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신뢰받는 현장 안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Q5. 해양 오염방제 등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활동 계획은 무엇인가? A5. 다행스럽게도 최근 관내에서는 대형 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상에서 대규모 오염사고 발생 시 단 한 번으로도 국가적으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인천해경은 신속한 초기대응과 유관기관과의 대비체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인천해경은 지난해의 경우 19건 오염사고로 유출량 약 6kL가 발생해 긴급방제 등 선제적 조치를 통해 어장·양식장을 보호해 국민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방치선박 등 위험선박관리로 사고예방을 하고 있습니다. LNG, 경질원유 등 위험·유해물질 해상물동량이 많아 복합해양오염사고 대비 훈련을 강화해 대책을 마련하고 갯벌, 양식장 등 민감지역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참여하는 바다의 날 해안정화활동 실시하는 등 더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6. 기후 변화로 인한 태풍, 해일 등 재난에 대비한 인천해경의 준비 상황은? A6. 인천해경은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해일 등 대형 해양재난을 상시적 위협으로 인식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재난·사고 대응 계획과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다양한 상황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정보와 연계한 선제적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지자체·소방·군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과 합동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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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사회

    동작구, 고교학점제 대비 '동작 미리 캠퍼스' 본격 운영

    동작구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 숭실대·중앙대·총신대·서울대 평생교육원 MOU 체결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동작구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대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작 미리 캠퍼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작 미리 캠퍼스’는 학생들이 대학 전공을 미리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그 과정을 학생생활기록부(이하 생기부)에 체계적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작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관내 7개 일반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공탐구 ▲진로·진학 컨설팅 ▲학교특화 등 3단계 로드맵을 운영해, 입시 준비의 핵심인 진로 설계부터 생기부 관리, 학업 역량 강화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전공탐구’ 단계는 기존의 고교 방문 특강 방식에서 나아가, 올해는 4개 대학과 협력해 학생들이 직접 대학 캠퍼스에서 전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해당 과정은 생기부에 기재돼 고교학점제에 대비하는 학생들의 대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1학년을 대상으로 진로 흥미·적성 검사를 실시하고, 2~3학년에게는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제공해 체계적인 진학 준비를 도울 계획이다. &n

  • 일반사회

    강동구, "과밀학급 해소와 통학안전, 최우선으로 챙긴다"…새학기 맞이 강빛·고덕초 현장방문

    25일 학교 과밀문제 해소 위한 강빛·고덕초 모듈러 교실 현장방문 점검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25일, 새학기 개학을 앞두고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모듈러 교실을 설치한 서울강빛초등학교와 서울고덕초등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덕강일지구 내 학령인구 급증에 따른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이수희 구청장은 서울강빛초등학교를 찾아 내달 운영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모듈러 교실'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 강동구는 강빛초,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의 협의를 거쳐 구 소유 주차장 부지를 무상 제공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총 26개 학급 규모의 모듈러 교실을 설치한다. 2026학년도에는 10개 학급을 우선 운영하고, 2027학년도부터는 26개 학급 전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2029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서울강율초등학교 개교 전까지 지역 내 과밀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이어 방문한 서울고덕초등학교에서는 모듈러 교실을 점검하는 한편, 고덕강일지구 학생들의 통학 안전 문제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수희 구청장은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의

  • 성동구, 마장·성수 스마트헬스케어센터 개소... 6개 권역 건강돌봄 거점 구축

    20일 마장에 이어 27일 성수 센터 개소, 6개 권역 인프라 조성으로 생활권 중심 예방적 건강돌봄 확대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2월 20일과 27일, 마장·성수 스마트헬스케어센터를 잇달아 새롭게 개소하며, 어르신이 살고 있는 생활권 가까이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 건강 돌봄 시설인 ‘스마트헬스케어센터’의 권역별 거점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2024년 12월 사근 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송정·왕십리·금호 3개 지역에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이번 마장·성수 센터 개소로 총 6개 권역별 거점을 갖추게 되면서, 어르신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예방적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지난 20일 개소한 ‘마장 스마트헬스케어센터’는 성동노인종합사회복지관(마조로 77) 3층에 조성됐다. 재가 및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돌봄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노인종합복지관의 특성을 반영해, 복지관 셔틀버스를 활용한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의 방문을 지원과 함께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이동 취약 어르신까지 고려한 접근성 보완 모델을 적용함으로써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높였다. &nbs

  • 영월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

    65세 이상 취약계층 및 80세 이상 일반군민 미접종자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8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한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경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피부 발진과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치료 후에도 장기간 신경통 등 후유증이 지속될 수 있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영월군은 2025년 65세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했으며, 올해부터는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차상위계층과 80세 이상(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일반 군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과거 대상포진을 앓았던 경우에도 회복 후 1년이 경과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관내 13개 보건소·보건지소·진료소에서 실시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전에 해당 보건기관에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 접종도 가능하다. 접종 비용은 생백신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무료, 일반 군민은 2만 원이다. 사백신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 영월군, 한국관광공사‘지역사랑 휴가지원’시범사업 선정

    반값여행을 체류형 관광 시범모델로 전환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은 여행경비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제도로 관광객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반값여행으로 불린다. 영월군은 이번 공모를 단순 관광 인센티브 지원에 그치지 않고 숙박 관광객만을 대상으로 하는 ‘영월형 반값여행’ 모델을 제안해 차별성을 인정받아 사업비 10억을 확보했다. 특히 전통시장을 필수 코스로 지정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유도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용은 4월부터 전용 누리집을 통해 사전 여행계획을 신청한 후 여행 종료 후 지역화폐 번호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확인 절차를 거쳐 최대 10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된다. 신청 대상은 전 국민이며, 영월군민과 인접 9개 시군(원주, 태백, 횡성, 평창, 정선, 제천, 단양, 영주, 봉화) 거주자는 제외된다. 환급은 연 1회 가능하며 사용기한 내 미사용 시 환수된다. 영월군 문화관광과 이언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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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버스정보(BIS), 28일 서버 이전으로 서비스 일시 중단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버스 운행정보 등을 안내하는 경기버스정보(BIS) 시스템의 서버 이전을 위해 28일 0시부터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이번 시스템 이전에 따른 버스정보 서비스 중단 예정 시간은 2월 28일 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도는 서비스 중단에 따른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1만 7,558개버스정류장 전광판(BIT)은 예비 서버를 활용해 중단 없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정류소에서는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평소와 다름없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경기버스정보 앱과 웹, 포털(네이버·카카오맵·티맵)을 통한 버스정보 서비스는 해당 시간 동안 일시 중단된다. 도는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일 28일 오후 7시까지 앱과 웹사이트, 주요 포털의 버스정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정상화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네 차례의 이전 대비 합동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최단 시간 내에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정월대보름 다소비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모두 적합'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 다소비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허용 기준치 이내로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온라인 판매 농산물 45건과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대형마트 유통 농산물 68건 총 113건이다. 오곡밥 재료인 기장·수수·조·찹쌀·콩·팥 등 40건, 나물 재료인 가지·고사리·도라지·무·취나물·호박 등 52건, 부럼류인 땅콩·밤·은행·잣·호두 등 21건을 포함했다. 475종의 농약 성분을 분석한 결과, 전 항목이 기준치 이내로 나타났다. 일부 품목에서 아세타미프리드, 아족시스트로빈, 디페노코나졸 등 농약 성분이 검출됐으나 모두 잔류허용기준 이내로 확인됐다. 도영숙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부장은 “농산물안심지킴이 사업을 통해 시기별·테마별 다소비 농산물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 1,000명 모집. 3월 3일부터 접수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2026년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 1,000명을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주 2회 이상 1시간 이상 건강활동 등 가치활동을 인증하면 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경기도 대표 복지정책이다.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촉진해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13세 이상 64세 이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동일 세대 내 장애인 가구원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주 2회 이상 활동을 인증해야 하며, 건강상태 변화 등록과 건강 콘텐츠 수강, 월 1회 사회참여 활동 인증 등의 과제를 수행하면 월 10만 원을 받는다. 1인 최대 연 120만 원(최대 30개월)까지 지원된다. 선정은 자격요건 확인 후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진행된다. 우선순위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 ▲시군별 참여 수요 균형 ▲사회적 고립 위험군(1인 가구 등)이다. 신청은 온라


문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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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8만 5천 호 신속 착공` 발표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서울시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3층 간담회장에서 열린 ‘8만 5천호 신속착공 발표회’에서 3년간(2026~2028년) 조기 착공이 가능한 85개 구역의 명단과 착공 일정을 전격 공개하고,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로 위축된 정비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비사업 추진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 '3년간 85개 구역서 6천 호 확대된 8만 5천 호 공급…정비사업 추진 정상화 방안 발표' 서울시는 지난해 6.27·10.15 부동산 대책 등 규제 기조 속에서 민간 정비사업의 위축 가능성을 진단하고, 공급 가뭄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총 8만 5천 호 규모의 ‘핵심공급 전략사업’을 가동해 조기 착공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로드맵 달성을 위해 253개 구역의 공정표를 전수 점검했다. 그 결과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85개 구역(8만 5천 호)을 ‘핵심공급 전략사업’으로 선정해 시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7만 9천 호에서 6천 호를 추가 확보한 수치며, 시는 올해 착공 물량 역시 기존 2만 3천 호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56명 표창 수여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5일, 2026년 3월 1일 자로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6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올해 3월 1일 자로 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160명 중, 공립학교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인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조리실무사, 특수교육실무사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일선에서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열정과 헌신을 다해온 이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퇴임 후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수여식을 마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교육가족으로서 보여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퇴임 후에도 인천교육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금천품은 돌봄 패키지”…3월 통합돌봄 본격 추진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 금천구 독산동에 살고있는 어르신 전모 씨(84세)는 치매와 거동불편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동주민센터에 통합돌봄을 신청, 구는 방문건강관리, 재택의료, 치매치료비, 서울형 긴급복지, 후원물품 지원 등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 제공했다. 이에 함께 거주하고 있는 자녀 이모 씨(54세)는 “야간 근무에 종사하며 혼자서 돌봄을 감당하기 어려웠는데,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아 정말 큰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지난해 시행한 서울시·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만족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통합돌봄 지원 대상자 조사 결과, 전반적 서비스 만족도에 대한 긍정 응답이 100점 만점에 86점을 기록했다. 주변 사람에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추천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75%가 긍정으로 응답했다. 이에 금천구는 지난해 성과를 토대로 올해에는 주민 체감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더욱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 금천형 통합돌봄사업 운영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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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 “부동산불법거래 공익 신고 최대 5억원 포상. 불법은 분명히 처벌”

    전국연합뉴스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집값담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공인중개사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 피해 상황을 듣고 격려했다. 김 지사는 가격담합사례 신고 등 공익제보자에게는 최대 5억 원의 포상을 약속하는 한편 불법 부동산거래 행위에 대한 처벌 약속 등 신상필벌을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26일 하남시내 A공인중개사사무소를 찾아 공인중개사 B씨와 C씨를 만나 최근 도가 적발한 집값담합 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를 완전히 근절시키는 것이 절대 다수 대중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라며 “부동산 거래가 건강하고 공정하도록 경기도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방패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동산피해신고센터를 만들었는데 아주 결정적인 단서와 증거가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신고가 이뤄지면 최고 5억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가격담합 행위는 용서할 수 없다. 분명히 처벌한다”고 강조하며 자리를 함께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에게도 협조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공인중개사협회 회원들에게도 경기도가 확실한 의지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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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 발표

    전국연합뉴스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을 제시했다. 25일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시작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후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올 케어)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달달버스를 타고 남양주를 8월에 방문하는 등 3,200km를 이동하며 31개 시군으로부터 약 350건의 건의를 들었고, 이 중 70%를 해결했다”며 “오늘 달달버스의 주제는 공공주택이다. 경기도는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에 가장 빠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 중심 ▲공간복지 거점 ▲부담 가능한 주거사다리를 경기도형 공공주택의 3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첫 번째, ‘사람 중심’의 공공주택은 다인가구를 위한 대형 평형의 분양주택, 1인 가구를 위한 최소 면적 마련 등을 통해 주거기본권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을 넘어 최신 주거 트렌드와 공공의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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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구, 고교학점제 대비 '동작 미리 캠퍼스' 본격 운영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동작구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대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작 미리 캠퍼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작 미리 캠퍼스’는 학생들이 대학 전공을 미리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그 과정을 학생생활기록부(이하 생기부)에 체계적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작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관내 7개 일반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공탐구 ▲진로·진학 컨설팅 ▲학교특화 등 3단계 로드맵을 운영해, 입시 준비의 핵심인 진로 설계부터 생기부 관리, 학업 역량 강화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전공탐구’ 단계는 기존의 고교 방문 특강 방식에서 나아가, 올해는 4개 대학과 협력해 학생들이 직접 대학 캠퍼스에서 전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해당 과정은 생기부에 기재돼 고교학점제에 대비하는 학생들의 대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1학년을 대상으로 진로 흥미·적성 검사를 실시하고, 2~3학년에게는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제공해 체계적인 진학 준비를 도울 계획이다. &n

  • 강동구, "과밀학급 해소와 통학안전, 최우선으로 챙긴다"…새학기 맞이 강빛·고덕초 현장방문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25일, 새학기 개학을 앞두고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모듈러 교실을 설치한 서울강빛초등학교와 서울고덕초등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덕강일지구 내 학령인구 급증에 따른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이수희 구청장은 서울강빛초등학교를 찾아 내달 운영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모듈러 교실'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 강동구는 강빛초,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의 협의를 거쳐 구 소유 주차장 부지를 무상 제공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총 26개 학급 규모의 모듈러 교실을 설치한다. 2026학년도에는 10개 학급을 우선 운영하고, 2027학년도부터는 26개 학급 전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2029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서울강율초등학교 개교 전까지 지역 내 과밀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이어 방문한 서울고덕초등학교에서는 모듈러 교실을 점검하는 한편, 고덕강일지구 학생들의 통학 안전 문제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수희 구청장은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의

  • 성동구, 마장·성수 스마트헬스케어센터 개소... 6개 권역 건강돌봄 거점 구축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2월 20일과 27일, 마장·성수 스마트헬스케어센터를 잇달아 새롭게 개소하며, 어르신이 살고 있는 생활권 가까이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 건강 돌봄 시설인 ‘스마트헬스케어센터’의 권역별 거점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2024년 12월 사근 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송정·왕십리·금호 3개 지역에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이번 마장·성수 센터 개소로 총 6개 권역별 거점을 갖추게 되면서, 어르신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예방적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지난 20일 개소한 ‘마장 스마트헬스케어센터’는 성동노인종합사회복지관(마조로 77) 3층에 조성됐다. 재가 및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돌봄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노인종합복지관의 특성을 반영해, 복지관 셔틀버스를 활용한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의 방문을 지원과 함께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이동 취약 어르신까지 고려한 접근성 보완 모델을 적용함으로써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높였다. &nbs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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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교육지원청, 통합 계약·안전 점검까지…신학기 행정 지원 체감 높이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내달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학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신설된 양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교직원이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교육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주요 업무를 통합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1~2월을 ‘신학기 집중 지원 기간’으로 운영해 인력 채용, 간식 통합 계약, 안전 점검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 양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정책 환경 변화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지원 범위와 내용을 더욱 확대했다. 교복 구매 업무지원 대상을 고등학교와 특수학교까지 확대해 학교의 부담을 줄였으며 올해 중학교 신입생 동복은 총 5031벌(제주시 3797명, 서귀포시 1234명)의 납품 건수를 완료했으며 하복도 조기에 납품할 수 있도록 학교별 일정에 맞춰 계약을 완료했다. 또한 학교 계약 업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시설사업 전문가 맞춤형 상담을 연 2회로 확대하고 누리집에 ‘계약 관련

  • 제주시교육지원청, 아이들의 마음건강 지역사회와 함께 책임진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교육지원청 위(Wee)센터에서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마음건강지원 협의체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최근 증가하는 학생들의 정서·행동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부터 전문 개입과 사후 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마음건강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에는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해봄위(Wee)센터,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의료기관 전문의, 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전담 부서 등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 전문가 10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 운영 방향 및 기관별 역할을 공유했다. 특히 고위기 학생 지원 현황 점검과 개선 방안 도출, 위기 징후 사전 포착을 위한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강화, 해봄위(Wee)센터 연계를 통한 전문 치유 및 학교 복귀 지원, 유관기관 합동 통합 사례 회의 정례화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 강승민 교육장은 “학생의 마

  • 교육부, 역사교육, 깊이 있는 탐구·체험 중심으로

    전국연합뉴스 기자 | 교육부는 2월 27일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 최근 국내외로 확산된 역사 왜곡·부정 현상이 교실 수업 현장으로 유입되어, 교사의 수업 운영을 어렵게 하고 학생 간 소통과 협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깊이 있는 역사 탐구·체험을 경험하며 다원적 관점에서 토의·토론 등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방안은 ①역사 교실 수업환경 조성 지원, ②학생 맞춤형 역사 체험·탐구 활성화, ③역사 교사 역량 함양 체계 구축, ④교육과정 체계 조정·역사과 과목 신설, ⑤학교 역사교육 지원 기반 마련의 5대 과제로 추진하며,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역사 교실 수업환경 조성 지원】 먼저 ‘민주시민 역사 수업원칙’을 마련하여, 헌법 가치와 사회적으로 합의된 역사적 사실의 범위에서 토의·토론, 연구 과제(프로젝트) 수업 등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확대한다. 이 원칙은 헌법적 가치 등을 바탕으로 교실의 정치적 중립을 준수하면서 수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역사 왜곡·부정


건강,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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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오세훈 시장, 3일 ‘2026 F/W 서울패션위크’ 오프닝 패션쇼 관람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후 6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리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 오프닝 ‘뮌(MÜNN)’ 패션쇼를 관람한다. 뮌(MÜNN)은 디자이너 한현민이 2013년 론칭한 패션 브랜드로, 이날 패션쇼에서는 문학‧예술적 개념인 ‘낯설게 하기(defamiliarization)’를 디자인 철학 삼아 패턴 조합, 봉제 방법 등에 변화를 준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는 8일까지 DDP를 중심으로 패션쇼(15개 브랜드), 트레이드쇼(92개 브랜드), 서울패션포럼,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이 펼쳐진다. 프레젠테이션(9개 브랜드)과 트레이드쇼 중 쇼룸투어(10개 브랜드)는 DDP 및 성수·한남·북촌 등 도심 일대에서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 인천시, 문학산 신년 산행으로 2026년 힘찬 출발

    전국연합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31일 문학산에서 간부공무원과 산하기관이 함께하는 ‘2026년 병오년 문학산 신년 산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행은 민선8기 4년 차를 맞아 그간 추진해 온 시민행복 정책을 점검하고, 새해 시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행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3급 이상 실·국장, 군·구 부단체장,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선학역 인근 등산로에서 출발해 문학산 정상까지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학산 정상에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인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신년 다짐과 함께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유정복 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 시정의 성과를 완성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달리는 말은 발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공직사

  • 오세훈 시장, ‘서울영화센터’ 찾아 영화인과 단편영화 관람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13시 20분, 서울영화센터(중구 마른내로 38)를 찾아 영화인, 시민들과 단편영화를 관람했다. 이날 센터에는 배우 김성령·윤찬·정준호, 영화감독 김성수·양윤호·이승재·조정래가 함께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서울영화센터가 개관하고 여러 번 방문은 했지만 영화관람은 오늘이 처음”이라며, “오늘 즐겁게 관람하시고 앞으로도 서울영화센터를 많이 방문해달라”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양윤호 감독의 독립영화를 조금 더 즐겁게 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진융 감독의 ‘국도 7호선’, 김소연 감독의 ‘로타리의 한철’, 김상윤 감독의 ‘비 오는 날 소리는 더 크게 들린다’를 관람했다. 오 시장은 영화관람 후 영화인들과 서울영화센터 내 시설물을 둘러보고, 인근의 ‘을지다방’으로 자리를 옮겨 관람 후기를 공유했다. 을지다방은 40년간 인쇄소 종사자, 영화인, 기자, 상인들의 사랑방 역할 중이며, BTS의 화보 촬영지로 인기를 받고 있다. 다방에 도착한 오 시장은 방문객의 낮은 연령대를 보고 다시 한번 K-pop과 한류의 인기를 실감하며, 방문객과도 소통했다. &


지역뉴스

  • 삼척시, 장호2리 연안 유용해조류 자원회복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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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군,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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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처인구, 2026년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강

    • 2026-02-27 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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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수지구, 지역 시의원과의 간담회 개최

    • 2026-02-27 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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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기흥구, 도의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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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도로시설물 긴급안전점검'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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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 'AI로 그림책 작가 되기'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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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모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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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3개구 보건소 '임신·출산 지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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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노후 경유차·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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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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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 겨울 바다의 선물, 피굴과 매생이로 만나는 미식여행 초대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겨울철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남 고흥이 지역 고유의 제철 수산물을 활용한 겨울 미식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인 ‘피굴’과 금산면 월포 지역의 ‘매생이 떡국·칼국수’는 겨울철 대표 음식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고흥 굴은 살이 단단하고 탱탱한 식감과 깊고 고소한 풍미가 특징으로, 지리적표시 수산물 제22호로 등록돼 있다. 고흥 해역의 청정한 수질과 오랜 생산 역사를 통해 형성된 품질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고흥 굴을 껍데기째 삶아 맑은 육수와 함께 즐기는 피굴은 굴 본연의 맛과 바다의 감칠맛을 그대로 담아낸 고흥만의 향토 음식이다.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이 특징이며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고, 주로 밑반찬 형태로 제공된다. 고흥을 찾는 관광객이 반드시 맛봐야 할 대표 별미로 꼽힌다. 아울러 고흥 농수산물 온라인 판매장인 ‘고흥몰’을 통해 고흥 굴과 피굴을 주문하면 가정에서도 제철 미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금산면 월포 지역에서는 제철 매생이를 활용한 매생이 떡국과 매생이 칼국수를

  • 오세훈 시장, 2026년 양천·마포구 신년인사회 참석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후 양천구와 마포구에 열린 ‘신년인사회’에 차례로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자치구별 현안을 논의하고 서울시가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손목닥터9988‘과 ’서울체력9988인증센터‘, ’서울야외도서관‘ 등 시민체감형 정책도 공유했다.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양천구 목동서로 367)을 찾은 오 시장은 “2026년은 지난해 첫삽을 뜬 대장~홍대광역철도 ’대장홍대선‘, ’서부트럭터미널‘ 부지개발 등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는 뜻깊은 해가 될 것”이라며 “특히 서남권 대표 주거단지 ’목동아파트‘는 약 4만 8천 가구에 달하는 신도시급 변모를 앞두고 있는데, 무려 2만 가구가 늘어나 서울의 주택공급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마포구 대흥로20길 28)을 방문해 신년인사회를 이어갔다. 오 시장은 “마포자원회수시설 문제는 마포구민들에게 손해가 없도록 지혜롭게 풀겠다”고 말하며 “마포구민들의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숙원사업들을 하나하나 머리를 맞대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계에 관하여 신임 이종관 대표이사에게 듣는다

    전국연합뉴스 장순휘 기자 | 인천 문화예술계의 중심에는 언제나 ‘현장’이 있었다. 그리고 그 현장을 누구보다 오래, 깊이 지켜본 인물이 있다. 제9대 인천문화재단 이종관 대표이사는 음악가이자 예술행정가, 그리고 인천 문화예술계를 대표해 왔다. 이제 그가 인천 문화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다. 이종관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인천시립교향악단 활동을 비롯해 한국예총 인천광역시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인천 문화예술의 성장 과정과 땀과 눈물을 함께해 왔다. 특히 예술가의 권익 신장과 문화예술단체 간 협력 구조를 강조해 온 그의 행보는 지역 문화예술계 안팎에서 신뢰를 쌓아온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정이 아니라 현장을 중심에 두겠다” 이 대표이사는 취임과 동시에 ‘현장 중심 문화행정’을 분명한 기조로 제시했다. 그가 말하는 현장은 단순한 공연장이나 전시장이 아니다. 예술가가 창작을 고민하는 작업실, 관객이 문화를 체험하는 생활 공간, 그리고 지역 공동체가 문화로 연결되는 모든 지점을 의미한다. 그는 “문화재단은 지원기관 이전에 동반자여야 한다”며 “행정 논리보다 예술의 생태와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인식은 오랜 예술가 경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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