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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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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은 살아 있어야 한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는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니다. 거리의 무질서, 학교의 붕괴, 온라인 공간의 범죄 확산까지 그 양상은 다양하지만, 그 이면에 흐르는 본질은 하나다. 바로 법과 질서의 약화다. 지금 대한민국은 눈에 보이지 않는 균열 속에서 조용히 흔들리고 있다. 범죄는 개인의 일탈로 시작되지만, 반복되는 범죄는 결코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구조의 문제이며, 사회 시스템의 결과다. 따라서 치안과 공공안전, 법질서를 위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기능이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그렇다면 왜 같은 유형의 사건이 끊임없이 반복되는가. 근본적인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분명하다. 우리는 사건을 처리하는 데 집중해 왔을 뿐, 질서를 설계하는 데에는 소홀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치안은 대응 중심(Reactive Policing)에 머물러 있었다. 사고가 발생하면 수습하고, 범죄가 일어나면 처벌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으로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없다. 이제 치안의 패러다임은 분명히 전환되어야 한다. 사후 대응이 아니라 사전 예방, 단속이 아니라 구조 설계로 나아가야 한다.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진정한 치안이다.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 기반 분석, 현장 중심의 정책, 그리고 무엇보다 일관된 법 집행이 필수적이다. 특히 법질서의 핵심은 공정성과 예측 가능성이다. 법이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집행이 일관성을 잃는 순간, 사회는 빠르게 무너진다. 국민이 법을 신뢰하지 않게 되면 질서는 외형만 남고 실질은 사라진다. 법이 살아 있다는 것은 단순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되고 예외 없이 집행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여기서 우리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법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법은 처벌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다. 따라서 치안은 단순한 권력 행사가 아니라 공공의 신뢰를 구축하는 과정이어야 한다. 경찰의 역할 또한 단속자를 넘어 사회 질서를 설계하는 주체로 확장되어야 한다. 의제 설정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자본과 노동, 안전과 효율, 권리와 질서라고 하는 상충되는 가치들은 외부의 강제만으로 유지될 수 없다. 사회 질서는 궁극적으로 내부의 책임에서 시작된다. 균형과 절제는 질서의 핵심 원리이며,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의 가르침은 개인과 사회, 국가가 하나의 책임 구조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결국 법이 바로 서기 위해서는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인간의 책임 의식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 지금 우리 사회는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대응하는 사회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사건 자체를 예방하는 구조를 설계하는 사회로 나아갈 것인가. 이 선택은 단순한 정책의 차원을 넘어 국가의 수준을 결정짓는 기준이 된다. 경찰신문은 바로 이 지점에서 새로운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사건을 전달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사건의 구조를 해석하며 해결의 방향을 제시하는 언론으로 나아가야 한다. 치안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철학의 문제이며, 법질서는 관리의 문제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다. 법은 살아 있어야 한다. 그 법은 국민의 일상 속에서 공정하게, 일관되게, 흔들림 없이 작동해야 한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진정한 의미의 안전한 사회를 말할 수 있다.

    법은 살아 있어야 한다
  •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계에 관하여 신임 이종관 대표이사에게 듣는다

    전국연합뉴스 장순휘 기자 | 인천 문화예술계의 중심에는 언제나 ‘현장’이 있었다. 그리고 그 현장을 누구보다 오래, 깊이 지켜본 인물이 있다. 제9대 인천문화재단 이종관 대표이사는 음악가이자 예술행정가, 그리고 인천 문화예술계를 대표해 왔다. 이제 그가 인천 문화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다. 이종관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인천시립교향악단 활동을 비롯해 한국예총 인천광역시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인천 문화예술의 성장 과정과 땀과 눈물을 함께해 왔다. 특히 예술가의 권익 신장과 문화예술단체 간 협력 구조를 강조해 온 그의 행보는 지역 문화예술계 안팎에서 신뢰를 쌓아온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정이 아니라 현장을 중심에 두겠다” 이 대표이사는 취임과 동시에 ‘현장 중심 문화행정’을 분명한 기조로 제시했다. 그가 말하는 현장은 단순한 공연장이나 전시장이 아니다. 예술가가 창작을 고민하는 작업실, 관객이 문화를 체험하는 생활 공간, 그리고 지역 공동체가 문화로 연결되는 모든 지점을 의미한다. 그는 “문화재단은 지원기관 이전에 동반자여야 한다”며 “행정 논리보다 예술의 생태와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인식은 오랜 예술가 경험에서 비롯된 것으로, 책상 위에서 설계된 정책이 아닌 실제 작동하는 문화정책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이어진다. 코로나 19 위기 속에서 빛났던 리더십은 이 대표이사의 리더십은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더욱 주목받았다. 공연과 전시가 멈추고 예술가들이 생계의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그는 문화예술계의 현실을 적극적으로 공론화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예술인 고용보험, 재난지원 성격의 문화예술 보조금, 온라인 공연과 콘텐츠 전환 등 변화의 흐름 속에서 그는 단순한 임기응변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구조 마련을 강조했다. 공공기관과 민간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면서도 상호 보완이 가능한 협력 모델을 제시한 점은 문화행정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협력과 신뢰, 인천 문화예술의 키워드는 이 대표이사가 꾸준히 강조해 온 단어는 ‘협력’과 ‘신뢰’다.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로서 그는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한국미술협회, 문인협회, 무용협회, 연극협회, 음악협회, 국악협회 등 다양한 산하 단체들과의 소통을 통해 문화정책의 균형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문화예술은 경쟁이 아니라 공존의 영역”이라며 “각 단체가 가진 고유한 특성을 존중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 신뢰를 중시하는 그의 리더십 철학을 보여준다. 시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문화는 이종관 대표이사가 그리는 인천문화재단의 미래는 분명하다. 전문 예술을 넘어 생활문화, 지역문화,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로의 확장이다. 그는 문화가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공연장과 전시공간의 접근성 개선, 문화시설 리모델링, 지역 기반 문화 프로젝트 확대 등 구체적인 방향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특히 문화 소외 지역과 계층을 고려한 정책은 인천을 ‘문화 격차 없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중요한 시도로 평가된다. 인천 지역사회의 중요한 문화 리더는 이 대표이사는 단순한 기관장이 아니다. 그는 인천 문화예술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예술가의 언어를 이해하면서도 행정의 구조를 알고, 지역의 정서를 읽어내는 그의 역량은 인천이라는 도시가 가진 문화적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자산이다. 지역 문화계에서는 “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인물”, “예술가의 입장을 이해하는 행정가”라는 평가가 뒤따른다. 이러한 신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수십 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의 결과다. 문화로 기억되는 도시 인천을 향하여 이종관 대표이사는 취임 이후 “인천이 문화로 기억되는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반복해 왔다. 산업과 항만의 도시를 넘어, 문화와 예술이 도시의 정체성이 되는 인천. 그 비전의 중심에 인천문화재단이 있고, 그 재단의 방향타를 이종관 대표이사가 잡고 있다. 예술가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시민에게는 신뢰받는 문화 플랫폼이 되는 것. 이종관 대표이사의 행보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인천 문화예술의 다음 장은, 그의 손끝에서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쓰여지고 있다.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계에 관하여 신임 이종관 대표이사에게 듣는다
  • 국민의힘 의원님들은 강가의 돌멩이인가?

    [이정엽의 쓴소리 단소리] 요즘 국민의힘을 보면, 모든 의원이 강가의 돌멩이 같다는 생각이 든다. 수많은 돌멩이는 물의 흐름대로 굴러다닌다. 아무 힘이 없다. 이리 부딪치고 저리 부딪치면서 세월만 보낸다. 작금의 국민의힘이 마치 이와 같아 보인다. 의원이 106명이다.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님은 자명한 일이다. 잠시 눈을 돌려 ‘조국혁신당’을 보라. 국민의힘보다 얼마나 적은가? 이들이 민주당을 상대로 그들만의 삶을 개척하고 있다. 문제는 精神力이며 協同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국민의힘 의원들을 결코 무시해서가 아니라 지금 국민 사이에 “각자 밥그릇만 생각하는 무능한 의원”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이다. 이쯤이 되면 국민의힘 의원님들은 무엇인가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조국·윤미향 등 국민이 수렴할 수 없는 특별사면이 진행됐다. 어느 여론조사기관의 8월 11일字 데이터를 보면, 대통령의 지지율이 무려 6%가 넘게 하락했다. 국민은 아직 이들의 사면을 원치 않는다는 중론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런데도 이재명 정부는 칼을 뽑았다. 대 국민 통합이라는 명제는 명분을 잃었다. 국민들은 ‘조국·윤미향’ 등과 같은 사면자들을 아직 용서할수 없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러한 국민 여론을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 그런데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무얼 하고 있었나? 제1야당으로 국회의사당에서 몇몇 대표가 삭발이라도 하며, 106명 전원이 성명서라도 발표할 줄 알았다. 그런데 너무 조용한 하루를 보냈다. 필자는 국민의힘의 제1야당 자격을 박탈하고 싶다. 여기에 국민들을 더 화나게 한 짓은 3명의 범법 전직 의원들의 사면 명단이다. 원내대표가 청부했단다. 이쯤 되면 원내대표님, 사표 내세요.

    국민의힘 의원님들은 강가의 돌멩이인가?
  • ‘특검’ 아닌 ‘특권’ 인가?

    [이정엽의 쓴소리 단소리] 최근 뉴스를 보면 온종일 전직 대통령과 싸우는 ‘특검’을 볼 수 있다. 나와서 조사받으라는데 절대 안 가겠다는 전직 대통령이나, 오지 않으면 강제 구인하겠다고 법석을 떠는 ‘특검 측’이나 모두 꼴불견이다. 물론, 특검 측은 전직 대통령의 죄를 조사하는 방법으로 다양한 조사기법을 동원하겠지만, 그러나 국민의 감정에서 바라볼 때 조금은 눈살이 찌푸려진다. 필자는 특검의 행동이 잘못됐는 것보다 방법이 잘못됐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 그래도 전직 대통령인데, 마치 보복 수사하듯 특검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너에게는 절대 지지 않는다”라는 식의 강경 발언을 쏟아내며 마치 ‘고양이 쥐잡듯’한 모습은 결코 좋은 방향은 아닌 것 같다. 마치 ‘특검’이 아닌 ‘특권’을 휘두르는 전사처럼 보인다. 상당히 오래된 말인데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란 말이 있다. 이는 죄와 인간을 분리해서 용서와 이해를 강조하기 위한 말일 것이다. 특히 우리의 정서는 약자를 보면 동정심도 발동이 된다. 이러한 관점을 특검들이 모르지 않을진대 처신이 조금 미흡해 보인다. 국민 누구나 공감하는 수사, 인권을 무시하지 않는 수사, 감정을 대입하지 않는 수사, 오지 않으면 가서 조사하는 아량을 가진 특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특검’ 아닌 ‘특권’ 인가?

  • 경기도 퇴직 교원 553인, 임태희 예비후보 지지선언

    경기도 퇴직 교원 553인, 임태희 예비후보 지지선언

    “성과는 증명됐고, 미래는 명확하다”… 검증된 리더십에 힘 실어

    전국연합뉴스 민정기 기자 | 평생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해 온 경기도 퇴직 교원 553인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교육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 퇴직 교원 대표단 30여 명은 지난 29일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를 방문해 경기교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안정적 계승을 바라는 뜻을 담아 지지 선언문을 공식 전달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표명을 넘어, 교육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원로 교원들의 집단적 판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표단은 선언문에서 “지난 4년간 경기교육은 방향을 바로 세우며 본궤도에 올랐다”고 평가하며, 임태희 예비후보의 행정 역량과 정책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 전국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고,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률 99.9%를 달성한 점을 언급하며 “이는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는 리더십의 상징적 성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들은 “교육은 이념을 넘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임 예비후보가 정치적 편향 없이 학생 중심 교육을 일관되게 추진해왔다”며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고 경기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낸 검증된 교육행정가”라고 평가했다. 퇴직 교원들은 특히 ‘경기미래교육’의 비전에도 주목했다. 자율·균형·미래를 핵심 가치로 하는 경기교육 정책이 점차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체제가 세계 교육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임태희 예비후보는 “교육 현장에서 평생을 헌신해 오신 선생님들의 지지는 무엇보다 값진 평가”라며 “이 지지를 바탕으로 경기미래교육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반드시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지지 선언에 참여한 553명의 퇴직 교원들은 향후 선거 기간 동안 임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인 지지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경기교육의 향방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 예총 김재업 회장 성대히 취임식 성료 !!

    인천 예총 김재업 회장 성대히 취임식 성료 !!

    지난 21일 인천수봉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오후 2시30분 거행 인천예총4년 비젼 공개 또한 문화예술제 기대감과 청년예술가 지원 과제 제시 인천문화예술인 한자리에 총집결 열렬한 환영속... 인천문화예술회관 건립제시

    전국연합뉴스 민정기 선임기자 | 인천수봉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지난 21일 오후 2시 30분 "인천예총은 인천 300만 시민들이 최일선에서 만나는 예술의 현장" 의 중심지 역할을 자부하며 김재업 회장 14대 취임식이 거행됐다. 이 날 박성균(인천영화인협회 부회장)사회로 진행된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유정복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이종관 인천문화재단 대표, 김영국 인천한국노총 의장,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박현수 인천일보 사장, 홍인성 전)중구청장, 박윤서 인천광역시태권도협회장, 유수찬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 등 축하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이어 14대 회장에 연임한 김회장은 인사말에서 인천 예술계의 숙원 과제인 "인천에는 아직 예술인의 날과 예술상이 없다" 며 예술인의 자부심을 갖고 창작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관련 제정에 노력하여 "인천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는 향토작가 모두를 격려하고 창작 욕구를 활성화 위해서는 반드시 지원이 필요하다" 며 힘주어 강조했다. 아울러 회장으로 소망이 있다면 현재 인천예총 건물이 어언 44년이 경과되어 그 동안 많은 선배 예총회장님들이 문화 예술 보급에 많은 애를 쓰시고 저도 사명감으로 한번더 연임, 문화예술인들을 향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다짐과 앞으로 인천예술인회관 건립에 강한 애착심과 임기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연 예술 환경에 대한 " 인천에는 20여개가 넘는 극단이 활동하고 연습장소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연습공간 확보가 시급하다고 하소연했다. 앞서 김 회장은 지난 2월 6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단일 후보로 출마해 "인천예총임원선출규정"에 따라 당선돼 연임에 성공했고 과연 두번째 임기가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커지는 순간이기도 하다. 김 회장은 "인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예술 환경을 만들겠다" 메시지와 함꼐 취임식을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시프로그램을 설정, 인천예총 제1전시실에 한국사진작가협회인천지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인천만년아카이빙 사진전시와 인천미술협회가 주최하는 제2전시실에서 미술전시작품이 진행돼 지역 예술의 흐름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를 특색있게 마련하여 예술인들의 눈을 즐겁게 호강시켜주고 있다.

  • 국민화합 호·영남 친선 교류 안보 결의 대회 성료 !!

    국민화합 호·영남 친선 교류 안보 결의 대회 성료 !!

    전국연합뉴스 최창수 기자 |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김제시 재향군인회(회장.전진석)와 안동시 재향군인회(회장.김재년)는 안동 충혼탑 및 하회마을. 장사상륙작전기념관 일대에서 2026년 국민화합 친선교류 안보 결의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안동시재향군인회의 초청으로 추진됐으며, 김제시장과 지역의원 및 향군 회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미있게 개최됐다. 김재년 안동시회장은 환영사에서 시회 방문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지역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화합과 통합의 대열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안보 결의문에서 북한의 핵 폐기와 북미 대화, 남북 대화를 촉구하는 결의 대회와 북한의 실체를 알리기 위해 시민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낭독하였다. 김제시 재향군인회 전진석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동북아 안정을 위해서 북한 핵은 반드시 폐기 되어야 한다 ”라고 강조하며, 국가적 안보위기를 모든 국민들이 ‘한 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줄 것을 적극 호소했다. 이와 함께 안동 충혼탑 참배, 안보교육, 상견례,특산품 교환 외에도 화합행사, 월영공원(안동 3.1운동기념비), 장사상륙작전지기념관 등 안보현장을 탐방하며 안동 및 인근지역을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하였다. 1998년부터 현재까지 26년간 김제시 재향군인회와 안동시 재향군인회는 자매 결연을 맺은 후, 매년 양 도시 간 교차 방문하여 우의를 다져왔다. 내년에는 김제시재향군인회가 안동시재향군인회를 초청 할 계획이며 다채로룬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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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봉투 의혹 의원들! 명단 유출에 공수처 고발... 검찰은 돈봉투 수수 의원 증거 확보했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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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대한인터넷 신문협회 창간 8주년 기념식,“4차 산업혁명시대”... 포럼도 동행!


  • 일반사회

    2026년 제104회 영월군 어린이날기념행사 ‘어린이와 사는 영월’사진 심사 완료...“영월의 추억을 간직합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은 지난 4월 30일 영월군청소년수련관 2층 동강에서 제104회 영월군 어린이날기념행사 ‘어린이와 사는 영월’ 플레이스 투어 사진 공모전의 사진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의 주요 명소를 직접 방문하여 어린이와 함께 사진으로 기록하며, 영월군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총 32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사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인원 구성의 다양성 ▲표현력 ▲참신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관내/관외를 나누어 최종 2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에 참여한 한 전문가는 “어린이들의 순수함과 밝고 활기찬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사진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고 전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이두영 관장은 “제104회 어린이날기념행사를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길 바란다.”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행복한 영월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 일반사회

    영주시, 한국선비문화축제 앞두고 안전점검 실시

    유관기관 합동점검 통해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앞두고 관람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사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4월 30일 선비촌 및 선비세상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영주시 안전재난과를 중심으로 경찰, 소방, 전기·가스 안전기관, 민간전문가 등 총 9명이 참여해 분야별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시설물 구조 안전성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및 화기 관리 상태 △전기설비 안전관리 △가스 사용시설 안전 여부 △교통 대책 및 혼잡 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안전관리계획 심의 시 지적사항 이행 여부와 현장 대응체계 작동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예상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인파 밀집 구간 관리, 비상대응체계 구축, 안전요원 교육 및 임무 숙지 여부 등 현장 대응 역량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점검 결과 발견된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행사 개최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고, 위험 요인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사전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철저히

  • 영주시 2026 한국선비문화축제 기념 전국궁도대회 개최

    전통 활쏘기 문화 계승 및 전국 궁도인 화합의 장 열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전국 궁도인들이 참가하는 ‘2026 한국선비문화축제기념 전국궁도대회’가 5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영주충무정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5월 초 영주시에서 열리는 한국선비문화축제를 기념하여 마련된 대회로, 선비의 전통 무예인 궁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국 궁도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통 활인 ‘각궁’을 사용하는 경기로 진행되어 우리 고유의 활쏘기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데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궁도인 및 대회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전국궁도대회가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궁도인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한국선비문화축제와 함께 전통 궁도의 매력을 느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 영주시,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홍보 마케팅 기지개를 펴다

    부석태 가공경영체 참여, 홍보마케팅 협의회 실시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0일 센터 1층 회의실에서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홍보마케팅 컨설팅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영주농협을 비롯한 부석태 가공경영체 6개소와 컨설팅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도 가공경영체 마케팅 컨설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협의에서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홍보행사 추진 방안과 가공경영체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견학 교육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박람회 참가와 선진지 견학 등 홍보마케팅 실행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센터는 이번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경영체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체계적인 홍보 일정을 통해 부석태 가공 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의는 가공경영체와 컨설팅업체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마케팅 전략을 논의한 자리였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 영주시, 외국인 자녀 학교생활 적응 위한 학부모 설명회 개최

    시-가족센터-교육지원청 협력으로 교육 격차 해소와 정착 지원 강화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확대에 따른 외국인 가족 증가에 대응해, 외국인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4월 30일 영주시가족센터에서 개최했다. 외국인 아동과 학부모 15여 명을 대상으로 영주시가족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 영주교육지원청 김홍일 장학사가 강사로 나서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학사일정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가정통신문 확인 방법, 학교 일정 이해, 한국어 교육자료 활용 등 실제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져,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설명회는 영주시, 영주시가족센터,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다(多)가치 등교 안심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영주시는 대상자 발굴과 참여를 지원하고, 가족센터는 운영을 맡았으며, 교육지원청은 교육 내용을 담당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가정의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자녀들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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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경기사진센터 사진아카데미 수강생 130명 모집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일상에서 사진으로 삶을 기록하고 해석하는 방법을 배우는 ‘경기사진센터 사진아카데미’ 교육생 130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3월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 개관한 경기사진센터가 처음 선보이는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촬영 기술을 넘어 사진을 소통의 언어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중앙대학교 사진 전공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수강생들의 결과물을 센터 내 전시에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5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되는 교육의 주요 과정은 ▲기초 촬영 및 실습 ▲사진 인문학 ▲시니어 프로그램(사진으로 경청하기) ▲반려견과 함께하는 사진 산책 ▲전문가 특강 등이다. 도민들의 다양한 생활 패턴을 고려해 주중과 주말, 주야간 등 여러 시간대로 나뉘어 운영된다. 특히 ‘반려견과 함께하는 사진 산책’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교감하며 사진을 배우는 5주 정규 과정(주 1회)으로 마련돼 눈길을 끈다. 유료 프로그램인 사진아카데미는 8주 과정 20만 원이며, 경기도민은 6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5월 17

  • 경기도 배달특급, 10일까지 ‘쉼데이’ 이벤트. 매일 5천 원 할인 쿠폰 제공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오는 10일까지 서비스 전 지역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쉼데이’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2만 5천 원 주문 시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매일 1인 1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배달특급은 지난 3월부터 배달특급 프리퀀시 프로모션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월별 주문 횟수에 따른 할인을 제공하는 것으로 최대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 김민철 경상원장,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위해 사내 동호회 활동 참가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이 조직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사내 동호회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직원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철 원장은 30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볼링센터에서 사내 볼링 동호회 ‘플레이 볼’ 회원들과 함께 경기를 즐기며 직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활동은 단순한 여가 참여를 넘어, 조직 내 소통을 확대하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조직 분위기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경상원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동호회의 날’로 운영하며 직원 간 소통과 조직 활력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현재 볼링 ‘플레이 볼’을 비롯해 영화 ‘양평시네마’, 축구 ‘한골만FC’, 맛집 탐방 ‘맛지순례’ 등 다양한 동호회가 활발히 운영 중이다. 김민철 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직원들과 친밀한 나눔의 시간을 갖고자 동호회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문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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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퇴직 교원 553인, 임태희 예비후보 지지선언

    전국연합뉴스 민정기 기자 | 평생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해 온 경기도 퇴직 교원 553인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교육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 퇴직 교원 대표단 30여 명은 지난 29일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를 방문해 경기교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안정적 계승을 바라는 뜻을 담아 지지 선언문을 공식 전달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표명을 넘어, 교육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원로 교원들의 집단적 판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표단은 선언문에서 “지난 4년간 경기교육은 방향을 바로 세우며 본궤도에 올랐다”고 평가하며, 임태희 예비후보의 행정 역량과 정책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 전국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고,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률 99.9%를 달성한 점을 언급하며 “이는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는 리더십의 상징적 성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들은 “교육은 이념을 넘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임 예비후보가 정치적 편향 없이 학생 중심 교육을 일관되게 추진해왔다”며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고 경기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낸 검증된 교육행정가”라고 평가했다. 퇴

  • 양천구, 약사회와 ‘찾아가는 약물안전 케어서비스’ 협약…복약지도 등 방문관리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양천구는 29일 오전 구청 5층 회의실에서 양천구약사회와 ‘찾아가는 약물안전 케어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약물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양천구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양천구와 양천구약사회는 통합돌봄 대상자와 만성질환으로 여러 약을 복용 중인 어르신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약물 검토와 상담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복합질병 증가와 다제약물 복용으로 오남용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복약지도와 부작용 모니터링, 중복·과다 처방 관리 등을 통해 안전한 약물 사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약물안전 케어서비스’는 통합돌봄 대상자 중 약물관리가 필요한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서로 다른 성분의 약을 5종 이상 복용하거나 만성질환으로 지속적인 약물 관리가 필요한 경우 등이 주요 대상이다. 서비스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개인별 약물 사용 내역을 분석한 ‘약물분석보고서’를 토대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매칭된 약사 또는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인천바로알기 인천길탐방 전문강사 위촉식’ 개최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9일 인천바로알기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인천바로알기 인천길탐방 전문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신규 강사 6명과 재위촉 강사 25명 등 총 31명의 전문강사단이 새롭게 꾸려졌다. 신규 강사는 인천길탐방 코스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수료하고 최종 시연 심사를 거쳐 전문강사로 선정됐으며, 재위촉 강사들은 2년의 임기 종료 후 추가 교육을 수료하고 재위촉됐다. 이날 위촉된 강사단은 2026년 ‘인천바로알기 인천길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총 205팀을 대상으로 활동하며 인천의 역사와 문화, 생태, 지리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해설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향후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 만족도 조사와 사업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강사단에 대한 지속적인 보수교육을 실시해 이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도보탐방 체험을 통해 인천바로알기를 활성화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인천에 대한 애향심과 긍정적 지역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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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노동절 맞아 화성 등 5개 시군 159개 중소기업 노동자 1천861명에 복지비 40만 원 지급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경기도가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도내 중소기업 노동자 1천861명에게 1인당 40만 원의 복지비를 지역화폐로 전격 지급한다. 재원은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약 7억 4천400만 원을 활용한다. 복지기금은 지자체와 기금 조성 참여 기업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하면 고용노동부가 일정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해 조성된다. 대기업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책으로 참여기업 노동자에게 노동절, 설, 추석에 40만 원씩 연 120만 원 복지비를 지원한다. 기금은 지난해 처음 양주시에 조성됐다. 참여 기업은 39곳이었으며 463명의 노동자가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화성 2호, 의정부 3호에 이어 양주와 동두천, 연천을 잇는 북부권역 4호까지 기금 조성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올해 참여기업은 5개 시군 159곳, 혜택을 받는 노동자는 1,861명으로 지난해 463명 대비 1년 만에 규모가 약 4배 증가했다. 40만 원의 복지비는 전액 각 시군의 지역화폐로 지급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노동자들의 두둑해진 지갑이 대형마트가 아닌 전통시장과 골

  • (민정기 칼럼) 자율주행 시대, 경찰의 역할도 스스로 진화해야 한다

    기업들이 올 하반기부터 광주광역시 전역에서 무인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28일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 의결을 통해 광주광역시 전역을 국내 최초의 자율주행차 도시 단위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곳에서 엔드투엔드(E2E, End-to-End)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할 참여 기업으로 현대자동차,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를 선정했다. E2E는 차량 주행 과정에서 인지·판단·제어 단계를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이다. 자율주행자동차(AV, Autonomous Vehicle)가 더 이상 미래의 상상만은 아니다. 세계 주요국은 이미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고, 국내 역시 실증사업과 제도 정비를 통해 빠르게 현실화의 문턱에 다가서고 있다. 운전자의 개입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주행하는 기술은 교통혁신의 상징이다. 그러나 동시에 기존 사회질서와 치안 체계에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제 우리는 “차가 얼마나 잘 달리느냐”보다 “사회가 얼마나 안전하게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느냐”를 먼저 물어야 할 시점이다. 지금까지 자율주행 논의는 주로 기술 경쟁력과 산업 성장성, 그리고 사고 발생 시 책임소

  • 김동연 경기도지사, 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방문. 담당 직원 등 격려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기도가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를 진행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을 찾아 담당 직원 등을 격려했다. 이날 오전 안양시 관양동 행정복지센터을 찾은 김동연 지사는 “정부가 여러 가지 어려운 경제 여건, 전쟁 등 속에서 추경으로 어렵게 만든 제도인 만큼 힘들더라고 현장에서 잘 해주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 상대하는 직원들이 잘 해주셔야 (지원금 지급) 취지가 충분히 살아날 수 있다.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 피해지원금 지급이 원활하게 되도록 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27일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지원 금액은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맞춤형으로 차등 지급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과 연천군 거주자에게는 지역 우대 정책이 적용돼 각 5만 원을 추가해 최대 6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며, 접속 지연과 혼잡을 방지하기


기동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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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양구, 퇴원 후 돌봄 공백 줄인다... 지역사회 연계사업 강화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29일 지역 내 6개 의료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0일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 절차 ▲연계 대상자 선별 및 의뢰 절차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방법 ▲구체적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고령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 협약 의료기관은 퇴원 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해 구에 연계하고, 구는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해 의료·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퇴원 후

  • 서구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인천사회봉사협의회, 가정의 달 맞이 카네이션 및 식품 꾸러미 지원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 서구는 9일,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인천사회봉사협의회로부터 어버이날 선물 꾸러미 세트 200개를 전달받았다.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와 인천사회봉사협의회는 명절물품지원, 김장김치, 계절 물품 등 서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있으며, 매년 5월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카네이션 꾸러미를 전달해오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김윤석 본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서구주민을 위해 지원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정임 인천사회봉사협의회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외로운 이웃에게 카네이션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부디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남동구,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취약지역 현장점검 실시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구정 공백 없는 안전 관리를 위해 최근 관내 주요 재난 취약지와 구호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 등 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충진 남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재난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거시설과 붕괴 방지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 조치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 중 하나인 만부주택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들이 거주할 수 있는 임시주거시설로, 김 권한대행은 이곳의 수용 능력과 함께 내부에 비축된 재해구호물자를 확인했다. 특히 응급구호세트 등 비축 물품의 관리 상태를 살피며 유사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현광아파트는 노후 단지 옆 도로 밀림 현상으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던 지역이다. 김 권한대행은 공사 구간의 균열이나 변형 여부 등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재해구호물자가 보관된 민방위교육장을 찾아 물류 체계와 비상 대응 능력도 함께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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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원 인사 대가 1천만원” 의혹…조배숙 의원 “사실무근”

    전북 지역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싸고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되면서 정치권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이 발표한 비례대표 공천 결과를 계기로 공정성 논란과 함께 형사적 쟁점까지 부각되는 양상이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지난 4월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서 이인숙 후보가 1순위, 다른 후보가 2순위로 배정됐다. 그러나 공천 직후 일부 당내 인사들이 절차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이의신청을 제출하면서 논란이 촉발됐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조배숙 의원과 이인숙 후보를 둘러싼 인사 청탁 의혹이다. 특히 ‘태권도원 요직 인사 대가로 1천만 원이 오갔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공천 과정 전반에 대한 신뢰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전직 당협위원장은 중앙당에 제출한 이의신청서와 통화 녹취를 통해 “조 의원이 무주 태권도원 요직 인사를 약속하며 금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해당 녹취에는 전 지방의원 A씨가 “자리를 보내준다고 해서 돈을 줬다”, “상대 측이 먼저 요구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제기된 의혹에 따르면, 해당 금품은 인사 약속이 이행되지 않으면서 이후 반환된 것으로 알

  • 충북교육청,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업무담당자 회의' 개최

    전국연합뉴스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 현장 안착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30일 오후 5시,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업무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어린이집 업무담당자와 교육청 간 양방향 소통을 통해 정책 이해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업무담당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아 교육활동 지원 자원봉사자 운영 ▲몸 근육‧마음 근육 키우기 ▲다문화 유아 교육활동 지원 ▲다보듬 학습공동체 등 주요 사업의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방법이 안내됐다. 특히, 교육‧보육과정 연계, 예산 운영, 보고 절차 효율화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가이드를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사전 질의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정책에 대한 신뢰도와 수용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교복 유통구조 혁신으로 학생·학부모 부담 줄여야”

    전국연합뉴스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학생 교복 제도 개선과 관련해 교복 가격과 품질 문제 해결을 위한 유통구조 혁신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생과 학부모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추진 의지를 밝혔다. ◆ 생활형 교복 선호 높아...학생 중심 개선 필요 충청북도교육청이 지난 4월 13일(월)부터 25일(토)까지 학생·학부모·교직원 1만 2,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복 제도 개선 설문조사 결과, 생활형 교복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학부모 68%, 교직원 66%가 생활형 교복을 선호했으며, 교복 가격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견도 많았다. 윤건영 교육감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더 깊이 검토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편안하게 생활하고 활동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복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 교복 가격·품질문제, 유통구조부터 살펴야 이어 교복 가격 상승과 품질 문제와 관련해 공급과 유통 과정 전반의 개선 필요성도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복 공급부터 구매와


건강,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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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고 나누고 함께 극복" 동작구,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성료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동작구가 지난 28일 사육신역사공원 잔디마당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치매예방체조 ▲공원 걷기 ▲인지 체험·영양 관리 부스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참여자들은 치매예방체조로 몸을 풀면서 인지 기능을 자극한 뒤, 공원 내 약 200m 코스를 따라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을 실천했다. 현장에 설치된 부스에서는 인지 기능 점검과 영양 관리 정보를 제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지킬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안내했다. 아울러 행복을 부르는 기타 연주 등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을 선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고령 참여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사전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으며, 행사의 모든 과정을 사고 없

  • 용산구, 파크골프 확대 조성 "빈 공간을 생활체육으로"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서울 용산구는 27일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용산2가점’ 준공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축사, 테이프 절단식,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용산2가점은 용산2가동 기계식 공영주차장(신흥로2길 74) 내에 조성돼 기존 시설 내부를 정비해 생활체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재구성됐다. 별도의 대규모 부지 확보 없이 도심 내 체육시설을 확충했다는 점에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주거지와 가까운 입지를 활용해 주민들이 이동 부담 없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시설 내부에는 파크골프 타석과 휴식 공간이 마련됐으며, 냉·난방 설비를 갖춰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용산구는 그동안 다양한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최근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특히 중장년층의 수요를 반영해 파크골프장을 확대 조성했다. 이날 용산2가점 개소로 구는 지역에 ‘용문 파크골프 퍼팅 연습장’,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삼각지

  • 오세훈 시장,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앞두고 현장점검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오후 2시, 다음 달 1일부터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 ‘서울숲’을 찾아 현장점검을 펼쳤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015년부터 공원과 도심 공간을 활용한 정원 문화 확산을 목표로 열리는 행사로 지난해 방문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서울 대표 텐밀리언셀러 정책을 자리잡았다. 올해 박람회는 방문객 1,500만 명을 목표로 10월 27일까지 180일간 역대 최장, 총면적 9만㎡ 167개 정원을 선보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날 오 시장은 박람회장을 비롯해 박람회 기간 중 운영(6월 중) 예정인 서울숲 한강버스 선착장 등을 차례로 확인하고 ‘정원도시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세심한 준비와 관람객 안전 확보를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오 시장은 “박람회가 180여 일 긴 기간 열리는 만큼 인파관리부터 폭염과 무더위 대책, 휴식공간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겠다”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초록 서울의 정체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서울을 넘어 세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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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전 연령 대상 생애주기별 맞춤형 ‘중독예방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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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전문성 높여 복지 현장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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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 어르신 안심 보금자리 '익산시 시립 치매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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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SNS서포터즈, 교복 콘셉트 수학여행지 오동도 홍보 나서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여수시 SNS서포터즈가 지난 18일 대한민국 대표 동백꽃 군락지로 알려진 오동도에서 ‘3월 서포터즈 데이’ 공동취재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옛 기억을 소환해 추억의 수학여행지인 오동도를 새로운 시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포터즈는 교복을 착용한 콘셉트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날 서포터즈는 동백열차를 이용해 방파제길을 따라 3천 그루의 동백나무가 섬 전체를 감싸고 있는 오동도에 입도한 뒤 기념사진 촬영 후 본격적인 취재 활동을 펼쳤다. 이어 맨발 황토 산책길과 시누대 터널, 오동도 등대 전망대에서 향일암과 주변 해안 경관을 취재하고 동백꽃 전망대와 용굴, 코끼리바위, 해안산책로 등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을 구상했다. 유성자 서포터즈 총무는 “교복을 입고 설레는 마음으로 3월 서포터즈데이 공동취재에 참여했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옛 추억을 소환하며 관광객들이 여수를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SNS 서포터즈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

  •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6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평대 소형

  • 고흥 겨울 바다의 선물, 피굴과 매생이로 만나는 미식여행 초대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겨울철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남 고흥이 지역 고유의 제철 수산물을 활용한 겨울 미식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인 ‘피굴’과 금산면 월포 지역의 ‘매생이 떡국·칼국수’는 겨울철 대표 음식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고흥 굴은 살이 단단하고 탱탱한 식감과 깊고 고소한 풍미가 특징으로, 지리적표시 수산물 제22호로 등록돼 있다. 고흥 해역의 청정한 수질과 오랜 생산 역사를 통해 형성된 품질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고흥 굴을 껍데기째 삶아 맑은 육수와 함께 즐기는 피굴은 굴 본연의 맛과 바다의 감칠맛을 그대로 담아낸 고흥만의 향토 음식이다.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이 특징이며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고, 주로 밑반찬 형태로 제공된다. 고흥을 찾는 관광객이 반드시 맛봐야 할 대표 별미로 꼽힌다. 아울러 고흥 농수산물 온라인 판매장인 ‘고흥몰’을 통해 고흥 굴과 피굴을 주문하면 가정에서도 제철 미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금산면 월포 지역에서는 제철 매생이를 활용한 매생이 떡국과 매생이 칼국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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