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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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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계에 관하여 신임 이종관 대표이사에게 듣는다

    전국연합뉴스 장순휘 기자 | 인천 문화예술계의 중심에는 언제나 ‘현장’이 있었다. 그리고 그 현장을 누구보다 오래, 깊이 지켜본 인물이 있다. 제9대 인천문화재단 이종관 대표이사는 음악가이자 예술행정가, 그리고 인천 문화예술계를 대표해 왔다. 이제 그가 인천 문화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다. 이종관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인천시립교향악단 활동을 비롯해 한국예총 인천광역시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인천 문화예술의 성장 과정과 땀과 눈물을 함께해 왔다. 특히 예술가의 권익 신장과 문화예술단체 간 협력 구조를 강조해 온 그의 행보는 지역 문화예술계 안팎에서 신뢰를 쌓아온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정이 아니라 현장을 중심에 두겠다” 이 대표이사는 취임과 동시에 ‘현장 중심 문화행정’을 분명한 기조로 제시했다. 그가 말하는 현장은 단순한 공연장이나 전시장이 아니다. 예술가가 창작을 고민하는 작업실, 관객이 문화를 체험하는 생활 공간, 그리고 지역 공동체가 문화로 연결되는 모든 지점을 의미한다. 그는 “문화재단은 지원기관 이전에 동반자여야 한다”며 “행정 논리보다 예술의 생태와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인식은 오랜 예술가 경험에서 비롯된 것으로, 책상 위에서 설계된 정책이 아닌 실제 작동하는 문화정책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이어진다. 코로나 19 위기 속에서 빛났던 리더십은 이 대표이사의 리더십은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더욱 주목받았다. 공연과 전시가 멈추고 예술가들이 생계의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그는 문화예술계의 현실을 적극적으로 공론화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예술인 고용보험, 재난지원 성격의 문화예술 보조금, 온라인 공연과 콘텐츠 전환 등 변화의 흐름 속에서 그는 단순한 임기응변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구조 마련을 강조했다. 공공기관과 민간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면서도 상호 보완이 가능한 협력 모델을 제시한 점은 문화행정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협력과 신뢰, 인천 문화예술의 키워드는 이 대표이사가 꾸준히 강조해 온 단어는 ‘협력’과 ‘신뢰’다.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로서 그는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한국미술협회, 문인협회, 무용협회, 연극협회, 음악협회, 국악협회 등 다양한 산하 단체들과의 소통을 통해 문화정책의 균형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문화예술은 경쟁이 아니라 공존의 영역”이라며 “각 단체가 가진 고유한 특성을 존중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 신뢰를 중시하는 그의 리더십 철학을 보여준다. 시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문화는 이종관 대표이사가 그리는 인천문화재단의 미래는 분명하다. 전문 예술을 넘어 생활문화, 지역문화,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로의 확장이다. 그는 문화가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공연장과 전시공간의 접근성 개선, 문화시설 리모델링, 지역 기반 문화 프로젝트 확대 등 구체적인 방향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특히 문화 소외 지역과 계층을 고려한 정책은 인천을 ‘문화 격차 없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중요한 시도로 평가된다. 인천 지역사회의 중요한 문화 리더는 이 대표이사는 단순한 기관장이 아니다. 그는 인천 문화예술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예술가의 언어를 이해하면서도 행정의 구조를 알고, 지역의 정서를 읽어내는 그의 역량은 인천이라는 도시가 가진 문화적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자산이다. 지역 문화계에서는 “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인물”, “예술가의 입장을 이해하는 행정가”라는 평가가 뒤따른다. 이러한 신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수십 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의 결과다. 문화로 기억되는 도시 인천을 향하여 이종관 대표이사는 취임 이후 “인천이 문화로 기억되는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반복해 왔다. 산업과 항만의 도시를 넘어, 문화와 예술이 도시의 정체성이 되는 인천. 그 비전의 중심에 인천문화재단이 있고, 그 재단의 방향타를 이종관 대표이사가 잡고 있다. 예술가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시민에게는 신뢰받는 문화 플랫폼이 되는 것. 이종관 대표이사의 행보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인천 문화예술의 다음 장은, 그의 손끝에서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쓰여지고 있다.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계에 관하여 신임 이종관 대표이사에게 듣는다
  • 국민의힘 의원님들은 강가의 돌멩이인가?

    [이정엽의 쓴소리 단소리] 요즘 국민의힘을 보면, 모든 의원이 강가의 돌멩이 같다는 생각이 든다. 수많은 돌멩이는 물의 흐름대로 굴러다닌다. 아무 힘이 없다. 이리 부딪치고 저리 부딪치면서 세월만 보낸다. 작금의 국민의힘이 마치 이와 같아 보인다. 의원이 106명이다.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님은 자명한 일이다. 잠시 눈을 돌려 ‘조국혁신당’을 보라. 국민의힘보다 얼마나 적은가? 이들이 민주당을 상대로 그들만의 삶을 개척하고 있다. 문제는 精神力이며 協同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국민의힘 의원들을 결코 무시해서가 아니라 지금 국민 사이에 “각자 밥그릇만 생각하는 무능한 의원”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이다. 이쯤이 되면 국민의힘 의원님들은 무엇인가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조국·윤미향 등 국민이 수렴할 수 없는 특별사면이 진행됐다. 어느 여론조사기관의 8월 11일字 데이터를 보면, 대통령의 지지율이 무려 6%가 넘게 하락했다. 국민은 아직 이들의 사면을 원치 않는다는 중론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런데도 이재명 정부는 칼을 뽑았다. 대 국민 통합이라는 명제는 명분을 잃었다. 국민들은 ‘조국·윤미향’ 등과 같은 사면자들을 아직 용서할수 없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러한 국민 여론을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 그런데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무얼 하고 있었나? 제1야당으로 국회의사당에서 몇몇 대표가 삭발이라도 하며, 106명 전원이 성명서라도 발표할 줄 알았다. 그런데 너무 조용한 하루를 보냈다. 필자는 국민의힘의 제1야당 자격을 박탈하고 싶다. 여기에 국민들을 더 화나게 한 짓은 3명의 범법 전직 의원들의 사면 명단이다. 원내대표가 청부했단다. 이쯤 되면 원내대표님, 사표 내세요.

    국민의힘 의원님들은 강가의 돌멩이인가?
  • ‘특검’ 아닌 ‘특권’ 인가?

    [이정엽의 쓴소리 단소리] 최근 뉴스를 보면 온종일 전직 대통령과 싸우는 ‘특검’을 볼 수 있다. 나와서 조사받으라는데 절대 안 가겠다는 전직 대통령이나, 오지 않으면 강제 구인하겠다고 법석을 떠는 ‘특검 측’이나 모두 꼴불견이다. 물론, 특검 측은 전직 대통령의 죄를 조사하는 방법으로 다양한 조사기법을 동원하겠지만, 그러나 국민의 감정에서 바라볼 때 조금은 눈살이 찌푸려진다. 필자는 특검의 행동이 잘못됐는 것보다 방법이 잘못됐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 그래도 전직 대통령인데, 마치 보복 수사하듯 특검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너에게는 절대 지지 않는다”라는 식의 강경 발언을 쏟아내며 마치 ‘고양이 쥐잡듯’한 모습은 결코 좋은 방향은 아닌 것 같다. 마치 ‘특검’이 아닌 ‘특권’을 휘두르는 전사처럼 보인다. 상당히 오래된 말인데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란 말이 있다. 이는 죄와 인간을 분리해서 용서와 이해를 강조하기 위한 말일 것이다. 특히 우리의 정서는 약자를 보면 동정심도 발동이 된다. 이러한 관점을 특검들이 모르지 않을진대 처신이 조금 미흡해 보인다. 국민 누구나 공감하는 수사, 인권을 무시하지 않는 수사, 감정을 대입하지 않는 수사, 오지 않으면 가서 조사하는 아량을 가진 특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특검’ 아닌 ‘특권’ 인가?
  • ‘국회의 행정부 장악’ 이대로 묵시해도 되는가?

    [이정엽의 시사 레이더] ‘삼권분립’은 프랑스의 법률가이며, 정치 철학자인 몽테스키외가 최초 주장했다. 그의 '삼권분립’의 기본은 세 세력의 ‘상호 견제’이다. 우리 헌법에도 삼권(입법, 행정, 사법)분립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삼권분립의 정의는 상호 견제와 균형을 이루도록 하는 제도이다. 즉, 몽테스키외의 주장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작금의 우리 현실은 그렇지 않아 보인다. 언제부터 의원님들이 행정부 수장을 겸직하도록 방치했나? 참 기가 막힐 노릇이다. 모든 국민은 헌법에 따라 권리를 주장하며 국가의 바탕을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立法者일지라도 예외일 수는 없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어느 때부터인가 국회의원 겸직을 수락하며, 행정부 수장을 겸직하기 시작했다. 이는 상호 견제해야 하는 법체계를 뒤흔드는 일이다. 국회의원들이 행정부 수장으로 임명될 경우, 정치적 중립성의 훼손과 자신의 정치적 이해관계나 소속 정당의 이념을 행정부에 반영해 편향된 행정 정책으로 국민의 권리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 또, 정치적 입김에 의해 장기적으로 공무원 조직의 전문성 발전과 업무 효율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행정부 입각이 단순히 정치적 보상이나 다음 선거를 위한 발판으로 활용될 경우, 정책 수립과 집행보다는 정치적 계산이 우선시될 수 있어 정당 정치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자리 나눠먹기' 관행을 심화시키고, 유능한 인재의 등용을 방해할 수 있다. 이러한 정치인의 행정부 입각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할 때이나, 누구 하나 어필을 못 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 이제라도 정치인은 삼권분립의 헌법 취지를 수행하는 입법부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국민의 한 사람으로 기대한다.

    ‘국회의 행정부 장악’ 이대로 묵시해도 되는가?

  • 라이프케어 이원희 대표이사회장 "2025"한국을 빛낸 무궁화 대상 수상!!

    라이프케어 이원희 대표이사회장 "2025"한국을 빛낸 무궁화 대상 수상!!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바른 언론! 진실된 보도! 정직한 언론! 경찰합동신문(발행인.김기술) 주최·주관 창간 11주년 기념식이 무궁화로 하나되는 세상 "2025"인물찾기 프로젝트로 지난 1월 23일 오후 3시부터 서울 한국프레스센터20층 기자클럽에서 MC 김호 사회로 진행된 무궁화대상 시상식은 식전행사로 이영란, 김영실 소프라노 애국가 선창의 신비한 목소리와 함께 축하객들의 심금을 울렸고 본 신문사 홍보대사 가수 한미나의 곡명 "붓" 열창으로 참석자 200여명의 환호속에 화려한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경찰합동신문 김기술 발행인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상을 주고 받는 형식을 넘어 우리 사회의 곳곳에서 헌신과 봉사로 수상을 안으신 여러분들이 계셔서 흔들림없이 이 사회가 발전해 왔다며 2025년의 어려운 시국을 극복하고 미래를 향한 비젼과 리더쉽을 발휘해 국가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우리사회의 귀감이 되도록 하자는 취지로 이날 시상식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계 각층에서 추천된 후보자 중 서일정 심사위워장 및 최장수 선정위원장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최종 47명의 수상자가 영예의 무궁화 대상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내빈 소개도 시간관계상 생략하고 전국연합뉴스 회장 ,유근택, 경찰합동신문 회장 박점규, 대표이사 장순휘, 격려사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이치수 회장, 축사 인천광역시장 유정복, 새한일보 회장 신유술, 시사종합신문사 이정엽 회장, 국회의원 허종식, 윤상현, 전)충남도지사 양승조 등 책자로 가름했다. 이어 기업혁신유통, 사회봉사공헌부문 대상을 차지한 라이프케어 이원희 대표이사회장은 한국 유통발전공헌에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고객이 선호하고 만족하는 중소기업 제품들을 최고의 품질을 고집 공급하여 대한민국국가발전에 봉사 및 공헌의 공이 인정되어 “2025"한국을 빛낸 무궁화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이다. 특히 “2025"한국을 빛낸 무궁화대상 수상자는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봉사, 국가와 민족사회 발전에 일조해 온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인물들을 전국 방방곡곡 대상으로 한국 미래의 발전을 위한 각종분야의 평소 사회와 공직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대한민국 발전 등 한국사회가 요구하는 인물들을 발굴하여 우리나라에서 주는 최고 훈장이 무궁화 훈장이 때문에 대한민국의 최고 상이라 붙여 무궁화대상이라 이름 지었다. 또한 의회정치부문에는 경기도의회 명재성 도의원, 인천광역시의회 문세종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인천광역시의회 박판순 의원, 인천광역시의회 석정규 의원, 우수기업제품추진위원회 최기환위원장, 대한인식생명교육사회협동조합 김보미 이사장, 주)엠플러스산업개발 명재승 대표이사, 그라포스명품사진교육원 김현호 원장 등 포상자는 47명이다.

  • 사진으로 역사를 쓰고 사랑으로 세상을 담다

    사진으로 역사를 쓰고 사랑으로 세상을 담다

    구재규 대표는 '장인정신'과 '헌신'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분이다. 30년 넘게 인천의 역사를 사진으로 기록해온 '기록의 마술사' 이자, 전 세계 50여 개국을 누비며 나눔을 실천해온 '행동하는 봉사자'이다. 특히 명예 인문학 박사이자 신학자로서 깊은 성찰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저출산 문제 등 시급한 과제에 대해 날카로운 통찰을 담은 칼럼을 기고하는 지식인이기도 하다.

    전국연합뉴스 장순휘 기자 | Q: '세계봉사단' 단장으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인가? A: 캄보디아에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학용품을 나누고 무료급식을 지원했던 민간 외교 활동이 기억에 남습니다. 국내에서도 매년 노숙인들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과 배식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데,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되는 것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Q: 삶의 철학으로 삼고 계신 '7가지 사랑'이란 무엇인가? A: 하나님 사랑을 근간으로 나라, 지역, 이웃, 환경, 가족, 그리고 자아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신학자로서 저는 '말씀'이 삶 속에서 '실천'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믿습니다. 제가 셔터를 누르는 순간이나 봉사 현장에 있는 모든 순간이 곧 저의 신앙 고백입니다. Q: 추구하시는 인생의 최종 목표나 비전은 무엇인가? A: 저의 인생 모토는 '30-30-30 작전'입니다. 30세까지 공부하고, 30년은 사회활동을 하며, 마지막 30년은 오로지 봉사하며 사는 것이죠. 이제 그 마지막 단계에서 사진과 글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저의 저서 판매 수익금을 전액 봉사 기금으로 환원하며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은 삶을 사는 것이 저의 비전입니다. Q: "사진으로 역사를 쓴다"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인가? A: 사진은 찰나의 기록이지만 시간이 흐르면 대체 불가능한 역사가 됩니다. 인천시의회 역대 의장님들의 사진을 기록으로 남긴 것처럼, 잊혀가는 현장을 렌즈에 담아 후대에 전하는 것이 작가로서의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Q: 최근 출간하신 『세계는 넓고 찍을 곳은 많다』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 A: 70 평생 제가 본 세상과 그 속에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기록입니다. "여행은 걸어서 하는 독서이고,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다"라는 저의 생각처럼, 독자들이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나눔의 기쁨을 발견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Q: 평소 저출산 문제와 인구 절벽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A: 인구는 곧 국력입니다. 다음 세대가 없는 미래는 희망이 없습니다. 기성세대가 아이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언론 기고를 통해 꾸준히 제언하고 있습니다. Q:'인천쇼츠사관학교' 교장으로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계신데, 이유가 무엇인가? A: 시대가 변하면 소통의 방식도 변해야 합니다. 짧은 영상(쇼츠)은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나이에 갇히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고 나누고 싶습니다. Q: 화려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계신데, 본인에게 가장 의미 있는 상은 무엇인가? A: 인천광역시 봉사상과 시장상, 그리고 언론사(KBS, 동아일보 등)에서 주신 사진 부문 상들 모두 소중합니다. 하지만 캄보디아 정부와 대사관에서 받은 감사상들이 특별합니다. 국경을 넘어 전해진 진심이 인정받았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상은 더 열심히 노력라는 격려라고 생각합니다. Q: 멋진 인생 후반전을 꿈꾸는 분들에게 조언 한마디 하신다면? A: "장인정신으로 혼을 담는 정성은 배반하지 않는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웃과 나눌 때 그 가치는 비로소 완성됩니다. 오늘이 내 생애 가장 젊은 날이라는 마음으로 뜨겁게 사랑하고 봉사에 마음의 중점을 두고 최선을 다하며 후세에 제 이름을 남기는 게 제 소망입니다. 구재규 대표는 정말 스마트한 사람이다. 인터뷰 내내 좋은 말을 귀담아 들으며 예정보다 좀 짧게 진행된 만남을 아쉬워하며 대단한 진전! 대잔한 사람들! 대단한 인터뷰였다는 생각과 함께 구 대표와 꿈을 안고 기자는 헤어졌다

  • 인천해양경찰서장 양종타 신년사

    인천해양경찰서장 양종타 신년사

    전국연합뉴스 장순휘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 총경)를 찾아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과 소통을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해상재난대응력을 강화해서 시민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각오를 들어봤다. Q1. 2026년 새해를 맞아 인천 시민과 국민들께 전하는 부임 첫인사를 부탁한다. A1. 인천 시민 그리고 국민 여러분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난해 인천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막중한 사명감을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바다는 한 순간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강화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바다를 만들겠습니다. 새해에도 인천해경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Q2. 올해 인천해경이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할 업무 중점 사항은 무엇인가? A2. 올해 인천해경은 해양경찰 본연의 기본업무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업무를 추진하겠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존재 이유인 만큼 구조·치안·사고 예방 등 현장 중심의 기본업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보여주기식 성과보다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다중이용 해역과 사고 취약 해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겠습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대응체계를 확립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안전을 실현하겠습니다. Q3. 서해5도는 남북 접경 지역으로 긴장감이 높다. 해상 경비와 주권 수호를 위한 각오가 있다면? A3. 서해5도는 군사적 긴장 속에서도 주민의 삶이 이어지는 대한민국 해양주권의 최전선입니다. 해양경찰은 이 해역을 국민의 생명과 국가 주권을 함께 지켜야 할 핵심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군·해병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상시 감시·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불법조업과 영해 침범에는 단호히 대응하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비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바다를 지키겠습니다. Q4. 현장에서 근무하는 해경 대원들의 안전 문제 또한 중요한데 이를 위한 대책은 무엇인가? A4. 인천해경은 현장 대원의 안전을 모든 임무 수행의 출발점이자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습니다. 대원의 안전이 확보돼야 국민의 안전도 지킬 수 있다는 인식 아래 현장 위험요소를 사전에 관리하고 상황별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교육훈련 고도화, 지휘·지원체계 보완, 근무여건 개선을 통해 대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신뢰받는 현장 안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Q5. 해양 오염방제 등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활동 계획은 무엇인가? A5. 다행스럽게도 최근 관내에서는 대형 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상에서 대규모 오염사고 발생 시 단 한 번으로도 국가적으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인천해경은 신속한 초기대응과 유관기관과의 대비체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인천해경은 지난해의 경우 19건 오염사고로 유출량 약 6kL가 발생해 긴급방제 등 선제적 조치를 통해 어장·양식장을 보호해 국민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방치선박 등 위험선박관리로 사고예방을 하고 있습니다. LNG, 경질원유 등 위험·유해물질 해상물동량이 많아 복합해양오염사고 대비 훈련을 강화해 대책을 마련하고 갯벌, 양식장 등 민감지역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참여하는 바다의 날 해안정화활동 실시하는 등 더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6. 기후 변화로 인한 태풍, 해일 등 재난에 대비한 인천해경의 준비 상황은? A6. 인천해경은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해일 등 대형 해양재난을 상시적 위협으로 인식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재난·사고 대응 계획과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다양한 상황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정보와 연계한 선제적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지자체·소방·군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과 합동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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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사회

    진교훈 강서구청장, 단수 현장 찾아 주민 불편·대응체계 살펴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 오후 단수로 불편을 겪고 있는 방화동의 한 아파트를 찾아 주민 피해 현황과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 도착한 진 구청장은 가장 먼저 주민 대표와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을 만나 주민 피해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또, 지하실에 위치한 펌프실로 직접 내려가 단수 발생 원인과 작업 진행 상황을 하나하나 확인했다.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저수조에 물이 넘쳐 펌프실이 침수됐고, 이로 인해 각 세대로 물을 공급해 주는 펌프가 고장 나면서 물이 끊겼다”며 단수 발생 상황을 설명했다. 구는 강서수도사업소와의 공조 체계를 통해 2L 아리수 2,670병을 긴급 지원하는 한편, 생활용수 급수 장치를 설치해 임시 급수를 하고 있다. 단수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주민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에 두고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단수 사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단수로 피해를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각종행사

    라이프케어 이원희 대표이사회장 "2025"한국을 빛낸 무궁화 대상 수상!!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바른 언론! 진실된 보도! 정직한 언론! 경찰합동신문(발행인.김기술) 주최·주관 창간 11주년 기념식이 무궁화로 하나되는 세상 "2025"인물찾기 프로젝트로 지난 1월 23일 오후 3시부터 서울 한국프레스센터20층 기자클럽에서 MC 김호 사회로 진행된 무궁화대상 시상식은 식전행사로 이영란, 김영실 소프라노 애국가 선창의 신비한 목소리와 함께 축하객들의 심금을 울렸고 본 신문사 홍보대사 가수 한미나의 곡명 "붓" 열창으로 참석자 200여명의 환호속에 화려한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경찰합동신문 김기술 발행인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상을 주고 받는 형식을 넘어 우리 사회의 곳곳에서 헌신과 봉사로 수상을 안으신 여러분들이 계셔서 흔들림없이 이 사회가 발전해 왔다며 2025년의 어려운 시국을 극복하고 미래를 향한 비젼과 리더쉽을 발휘해 국가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우리사회의 귀감이 되도록 하자는 취지로 이날 시상식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계 각층에서 추천된 후보자 중 서일정 심사위워장 및 최장수 선정위원장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최종 47명의 수상자가 영예의 무궁화 대상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내빈 소개도

  • 영주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너나드리봉사단 ‘꿈드림’ 장학금 전달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방문, 200만 원 장학금 및 생필품 전달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너나드리봉사단(회장 차정남)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너나드리봉사단은 지난 11일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학교 밖 청소년 4명에게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2명에게는 6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함께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학업과 생활 여건이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너나드리봉사단은 2019년부터 영주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꿈드림 공부방’ 환경 개선을 위한 칸막이 공사 지원과 집기류 후원을 비롯해, 2023년부터는 총 12명의 청소년에게 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2명의 청소년에게는 1년간 LPG 가스비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지속해 오고 있다. 장학금을 지원받은 김○○(여, 19세) 학생은 “혼자 공부하면서 경제적인 부담으로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이렇게 응원해 주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됐다”며 “받은 도움을 헛되이 하지 않고 더 열심히

  • 미추홀구, 주안역서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 실시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1일 주안역 일대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운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하기 쉬운 낭비 요인을 줄이고,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주안역 이용객에게 저탄소 명절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친환경 설 명절 실천 수칙으로는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시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고향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하기 ▲외출 시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 뽑기 등 실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지킬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명절 연휴 기간에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생활 속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영주시, 공사·인허가 분야 청렴협력 공동선언·결의식 개최

    전문건설협회·건축사회와 함께 청렴 실천을 위한 공동 의지 확인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1일, 공사·계약·인허가 분야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영주시 전문건설협회와 영주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청렴협력 공동선언·결의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동선언·결의식은 공사 및 인허가 등 주요 업무 분야에서 영주시와 관련 단체가 청렴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보다 공정하고 신뢰받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선언·결의문에는 △공사·계약·인허가 과정에서의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 청탁 근절 △반부패·청렴 관련 제도 및 콘텐츠 공유 △청렴·공정 실천사례 확산 △청렴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공사·인허가 분야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동선언·결의가 행정과 관련 단체가 청렴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현장에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업무 문화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번 공동선언·결의를 바탕으로 공사·인허가 과정 전반에서 공정한 업무 기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와 절차를 지속적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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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소방서, 화재안전 사각지대 ‘저장강박 의심 가구’ 선제 대응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소방서는 저장강박 의심 가구의 화재 위험요소 제거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광명시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 방문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저장강박 의심 가구 내 가연물 적치로 인한 화재 위험 증가와 인명 피해 우려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거공간 정리와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대상 가구의 일상 회복까지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명소방서와 광명시청,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여해 기관 간 협업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주요 추진 내용은 세대 내 가연물 적치 상태를 점검하고 피난로 확보를 위한 안전지도를 실시하는 한편, 거주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에 대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화재 안전물품 보급 지원 등이다. 특히 스프레이형 소화기, 투척용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자동소화 멀티탭 등 초기 화재 대응이 가능한 안전물품을 보급하고, 119 화재대피 안심콜 서비스 안내와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제도 안내 등 예방 중심 안전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광명소방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화재안전물품 지원과 복지 연계 사례관리

  • 경기도, 여름철 호우 선제적 대비…재해예방대책 전담조직 가동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1일 재난상황실에서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안전관리실 등 전담조직(TF) 관련부서와 경기도재난안전연구센터가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취약시설 관리 실태와 대응계획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반지하주택, 지하차도, 하천변 산책로, 빗물받이, 저수지, 야영장 등 침수 및 인명사고 우려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위험도 분석과 현장점검을 병행하고, 우기 전까지 보수·보강과 관리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지하주택과 지하주차장은 GIS 기반 침수 위험도 분석을 통해 우선관리 대상을 선정하고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지하차도와 하천변 산책로는 배수시설, 통제시설, 대피체계 작동 여부를 중심으로 도·시군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빗물받이와 저수지 등 기반시설은 정기점검과 합동점검을 통해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야영장은 기후·지형 데이터 기반 위험도 분석을 통해 중점관리 대상을 선정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단

  • 가평소방서, 컵홀더 활용한 생활 속 화재예방 홍보 눈길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가평소방서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한 생활 밀착형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국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카페 컵홀더에 화재예방 문구와 QR코드를 삽입해 자연스럽게 안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평소방서는 자체 제작한 1,500개의 컵홀더를 관내 소규모 카페 3곳에 배부했다. 컵홀더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소화기 사용방법 ▲화재 발생 시 피난 요령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 화재 예방 관련 영상 콘텐츠를 누구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난방기구 사용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위험이 특히 높아지는 시기”라며 “국민들이 커피 한 잔의 여유 속에서도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이번 홍보를 추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은 관심과 실천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만큼,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 속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가


문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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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K자형 양극화 속 '약한 고리' 먼저 챙긴다…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 가동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경제 회복 온기가 고르게 퍼지지 못하는 ‘K자형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생경제 활력과 지속 가능한 회복탄력성 제고를 최우선으로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해 본격 가동에 나선다. 지속적인 경제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 버팀목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는 자금지원과 함께 경영 역량을 키워주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생활물가 안정과 소비자 보호를 강화한다. 아울러 프리랜서, 배달 노동자 등 취약 노동자에게는 권익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소상공인, 골목상권, 소비자, 취약노동자 등 경제불황 속 가장 먼저 위기에 직면하는 4대 계층에 대한 활력 회복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2026년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을 9일 발표했다. 총 2조 7,906억 원을 지원해 4대 분야 8개 핵심과제, 2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 그동안의 민생 현장 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위기에 대한 충격이 가장 먼저 닿는 ‘약한 고리’를 우선 지원해 장기적으로 회복하도록 끝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민생경제 전반의 불안을 낮추고,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 서울시교육청,'모든 학교에서의 탄소중립 실천'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시 관내 모든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2026 모든 학교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을 추진한다. 이번 추진 계획은 2025년부터 시행해 온 ‘모든 학교에서의 탄소제로 실천’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학교가 스스로 탄소중립 실천 수준을 점검하고 계획을 수립한 뒤, 실천 결과를 다시 점검하는‘진단–계획–실천–환류’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교의 탄소중립 실천이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학교 운영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6년에는‘학교 탄소중립 실천 자가진단 도구’를 새롭게 도입한다. 모든 학교는 이 도구를 활용해 에너지 사용 등 학교의 탄소중립 실천 현황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교직원 등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논의하여 ‘우리학교 실천 과제’를 선정해 연중 실천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자가진단 도구와 함께 실천 안내서를 모든 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서울형 탄소중립 실천 중점 학교’ 44교를 지정해 보다 집중적인 지원을 실시한다. 중점 학교에서

  • 서울시 오세훈 시장, 3일 ‘2026 F/W 서울패션위크’ 오프닝 패션쇼 관람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후 6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리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 오프닝 ‘뮌(MÜNN)’ 패션쇼를 관람한다. 뮌(MÜNN)은 디자이너 한현민이 2013년 론칭한 패션 브랜드로, 이날 패션쇼에서는 문학‧예술적 개념인 ‘낯설게 하기(defamiliarization)’를 디자인 철학 삼아 패턴 조합, 봉제 방법 등에 변화를 준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는 8일까지 DDP를 중심으로 패션쇼(15개 브랜드), 트레이드쇼(92개 브랜드), 서울패션포럼,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이 펼쳐진다. 프레젠테이션(9개 브랜드)과 트레이드쇼 중 쇼룸투어(10개 브랜드)는 DDP 및 성수·한남·북촌 등 도심 일대에서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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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인천포럼’출범이 던지는 시대정신은 시민운동으로 성공해야

    지난 6일 인천광역시에서 전국 최초로 ‘AI인천포럼’이 공식 출범했다. 이는 단순한 기술 포럼의 출범이 아니다. 시민이 주체가 되는 AI 혁신 플랫폼을 표방했다는 점에서, 지금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해야 하는지를 묻는 하나의 시대적 선언에 가깝다. 공동준비위원장으로 참여하는 백석두 전 시의회 회장과 신용대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및 조병완 한양대 명예교수와 명예고문으로 유정복 인천시장과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및 황우여 상임고문 등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AI는 더 이상 전문가나 기업, 행정의 전유물이 아니다. 생활·행정·산업 전반에 스며든 지금, AI를 어떻게 쓰느냐는 곧 도시의 가치관과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문제가 되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AI인천포럼은 ‘AI 시민운동’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시민사회로 파고들어야 AI시대를 체감하는 시대정신으로 인천지역사회를 주도할 것이다. 다만 그 가능성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중요한 문제를 직시해야 한다. 우선 시민 참여가 구호에 머물 위험이 있다. AI 시민운동은 말 그대로 시민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토론회·행사 중심의 참여에 그치고, 실제 의

  •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 ‘성파선예전’ 개최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기도는 10일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조계종 최고 지도자 성파 스님의 예술세계를 담은 ‘성파선예전: 성파 스님의 예술세계’ 전시 및 개막식을 개최했다. 성파(性坡)는 조계종 종정인 성파 스님의 법호이며 선예(禪藝)는 선(禪) 수행의 한 방식으로 하는 모든 예술 활동을 뜻하는 말이다. 경기도박물관이 문화유산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성파 스님의 2025년 신작인 옻칠 회화를 중심으로, 스님이 추구해 온 수행과 예술의 경계를 넘어서는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개막식에는 300여 명의 종교·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 자리에서 “2024년 예술의전당 종정예하 특별전에서 축사를 하면서 경기도에서도 작품을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공개적으로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수락해 주셔서 1년여 준비기간을 거쳐 특별전을 하게 됐다”며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1,420만 경기도민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린다. 많은 분들이 종정예하의 작품을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종정예하께서 거울에 때가 끼면 사물이 지저분하게 보일

  • 김동연, “마지막 한 사람까지 끝까지 반드시 추적해서 상습고액체납자 제로화 경기도를 만들겠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경기도 고액체납자 1위이자 전국 1위인 최은순 씨 소유의 서울 강동구 소재 80억 원대 부동산이 공개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4일 오후 5시 공매 전자입찰 사이트인 온비드에 최은순씨 소유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502-22 건물과 토지를 공매 공고했다. 도는 최은순 씨 소유 부동산 강제처분 절차에 돌입한 이후 온비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왔다. 암사역서 1분 거리 6층 건물...감정가 80억 6백만 원 온비드에 오른 최은순 씨 서울 강동구 암사동 부동산은 정확히는 80억 676만 9천 원이다. 이는 감정가이다. 암사역에서 도보로 1분 정도의 역세권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이다. 대지면적 368.3㎡, 건물 면적 1,247㎡이며 토지 용도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이다. 최 씨는 이 부동산을 2016년 11월 43억 원에 사들였다. 앞서 경기도와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15일까지 최 씨에게 세금 체납액 25억 원을 납부할 시간을 줬으나 최 씨가 이를 거부했다. 차명 부동산 거래와 투기 등으로 축재해 온 최 씨


기동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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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교훈 강서구청장, 단수 현장 찾아 주민 불편·대응체계 살펴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 오후 단수로 불편을 겪고 있는 방화동의 한 아파트를 찾아 주민 피해 현황과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 도착한 진 구청장은 가장 먼저 주민 대표와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을 만나 주민 피해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또, 지하실에 위치한 펌프실로 직접 내려가 단수 발생 원인과 작업 진행 상황을 하나하나 확인했다.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저수조에 물이 넘쳐 펌프실이 침수됐고, 이로 인해 각 세대로 물을 공급해 주는 펌프가 고장 나면서 물이 끊겼다”며 단수 발생 상황을 설명했다. 구는 강서수도사업소와의 공조 체계를 통해 2L 아리수 2,670병을 긴급 지원하는 한편, 생활용수 급수 장치를 설치해 임시 급수를 하고 있다. 단수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주민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에 두고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단수 사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단수로 피해를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으로 역사를 쓰고 사랑으로 세상을 담다

    전국연합뉴스 장순휘 기자 | Q: '세계봉사단' 단장으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인가? A: 캄보디아에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학용품을 나누고 무료급식을 지원했던 민간 외교 활동이 기억에 남습니다. 국내에서도 매년 노숙인들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과 배식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데,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되는 것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Q: 삶의 철학으로 삼고 계신 '7가지 사랑'이란 무엇인가? A: 하나님 사랑을 근간으로 나라, 지역, 이웃, 환경, 가족, 그리고 자아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신학자로서 저는 '말씀'이 삶 속에서 '실천'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믿습니다. 제가 셔터를 누르는 순간이나 봉사 현장에 있는 모든 순간이 곧 저의 신앙 고백입니다. Q: 추구하시는 인생의 최종 목표나 비전은 무엇인가? A: 저의 인생 모토는 '30-30-30 작전'입니다. 30세까지 공부하고, 30년은 사회활동을 하며, 마지막 30년은 오로지 봉사하며 사는 것이죠. 이제 그 마지막 단계에서 사진과 글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저의 저서 판매 수익금을 전액 봉사 기금으로 환원하며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은 삶을 사는 것이

  • 유정복 시장 “연수구 재도약, 든든한 버팀목 될 것”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연수구를 11일 방문해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시정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환영식을 시작으로 ▲주요 업무보고 및 현안 건의, ▲구의회 및 브리핑룸 방문, ▲주민 소통 프로그램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구의 재도약을 위한 굵직한 현안들을 건의하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주요 현안 사업인 ▲연수선학노후계획도시 기준 용적률 상향 및 공공기여비율 완화(임대주택 선도지구 포함), ▲인천1호선 지하철 8공구 연장, 트램 등 조속 추진, ▲옥련동 중고차 수출단지 이전 조속 추진, ▲인천시립박물관 부지 주민들을 위한 활용, ▲송도6ㆍ8공구 내 시내버스 확충 등 조속한 추진이 필요한 안건 등을 강력히 건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재호 구청장과 지역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사전문법원 연수구 유치 결의 선언식’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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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학교 현장의 안전하고 활기찬 신학기를 준비하는 ‘신학기 준비 점검단’ 운영

    전국연합뉴스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들과 함께 ‘신학기 준비 점검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모든 학교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의 여건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1월 30일, ‘신학기 준비 점검단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시도교육청에 안내하고, 교육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발족했다. 점검단은 오는 3월 말까지 격주로 회의를 열어 일선 학교의 신학기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1월 30일, 차관 주재 부교육감 회의를 통해 신학기 준비 상황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번 회의는 최교진 장관이 직접 주재한다. 고교학점제와 민주시민교육 등 핵심 교육정책을 비롯해 학생맞춤통합지원,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등 맞춤형 지원 체계의 구축 현황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개학 준비 과정에서 학교 현장이 겪는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년 신학기의 영향으로 1분기 학원 교습비가 증가하는 경향 등을 고려하여, 교육청과 함께 학원‧교습소

  • 태백시,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면담

    전국연합뉴스 김동인 기자 | 태백시는 2월 11일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겨울철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교육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태백시는 고원지대 특성상 겨울철 강설과 도로 결빙이 잦아 학생 통학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점을 설명하며, 교육청에 황지고등학교와 장성여자고등학교 급경사 통학로에 대한 열선 설치를 요청했다. 또한 시는 상장중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도 함께 건의했다. 상장중학교는 건물 노후화로 인해 복도, 현관, 스탠드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한 실정으로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보수와 교육환경 정비에 대한 교육청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지역 학교 운동부의 안정적 운영과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시는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고 학생 훈련 여건 개선과 운동부 지도자 지원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교육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한다” 며 “학생 안전을 비롯해 시설 개선과 학교 운동부 지원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겠다

  • 강릉교육지원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기협의회 개최

    전국연합뉴스 김동인 기자 | 강릉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강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을 포함하여 도내 17개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해 강원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는 ‘모든 아이의 성장을 책임지는 보편적 인성교육 지원 방안’을 협의 주제로 하여 △강릉교육지원청 주요 업무 보고 △도교육청 전달사항 △협의 주제 발표 및 토의 △기타 사항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날 일정을 마무리한 협의회 참석자들은 12일 강릉시청 도시정보센터를 방문하여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제32회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를 미리 만나보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정기협의회는 도내 교육장들이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강원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모든 아이의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


건강,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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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오세훈 시장, 3일 ‘2026 F/W 서울패션위크’ 오프닝 패션쇼 관람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후 6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리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 오프닝 ‘뮌(MÜNN)’ 패션쇼를 관람한다. 뮌(MÜNN)은 디자이너 한현민이 2013년 론칭한 패션 브랜드로, 이날 패션쇼에서는 문학‧예술적 개념인 ‘낯설게 하기(defamiliarization)’를 디자인 철학 삼아 패턴 조합, 봉제 방법 등에 변화를 준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는 8일까지 DDP를 중심으로 패션쇼(15개 브랜드), 트레이드쇼(92개 브랜드), 서울패션포럼,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이 펼쳐진다. 프레젠테이션(9개 브랜드)과 트레이드쇼 중 쇼룸투어(10개 브랜드)는 DDP 및 성수·한남·북촌 등 도심 일대에서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 인천시, 문학산 신년 산행으로 2026년 힘찬 출발

    전국연합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31일 문학산에서 간부공무원과 산하기관이 함께하는 ‘2026년 병오년 문학산 신년 산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행은 민선8기 4년 차를 맞아 그간 추진해 온 시민행복 정책을 점검하고, 새해 시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행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3급 이상 실·국장, 군·구 부단체장,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선학역 인근 등산로에서 출발해 문학산 정상까지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학산 정상에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인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신년 다짐과 함께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유정복 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 시정의 성과를 완성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달리는 말은 발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공직사

  • 오세훈 시장, ‘서울영화센터’ 찾아 영화인과 단편영화 관람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13시 20분, 서울영화센터(중구 마른내로 38)를 찾아 영화인, 시민들과 단편영화를 관람했다. 이날 센터에는 배우 김성령·윤찬·정준호, 영화감독 김성수·양윤호·이승재·조정래가 함께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서울영화센터가 개관하고 여러 번 방문은 했지만 영화관람은 오늘이 처음”이라며, “오늘 즐겁게 관람하시고 앞으로도 서울영화센터를 많이 방문해달라”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양윤호 감독의 독립영화를 조금 더 즐겁게 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진융 감독의 ‘국도 7호선’, 김소연 감독의 ‘로타리의 한철’, 김상윤 감독의 ‘비 오는 날 소리는 더 크게 들린다’를 관람했다. 오 시장은 영화관람 후 영화인들과 서울영화센터 내 시설물을 둘러보고, 인근의 ‘을지다방’으로 자리를 옮겨 관람 후기를 공유했다. 을지다방은 40년간 인쇄소 종사자, 영화인, 기자, 상인들의 사랑방 역할 중이며, BTS의 화보 촬영지로 인기를 받고 있다. 다방에 도착한 오 시장은 방문객의 낮은 연령대를 보고 다시 한번 K-pop과 한류의 인기를 실감하며, 방문객과도 소통했다. &


지역뉴스

  •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 “GTX-A 남부 운행 42.5%… 용인 철도교통 ‘불균형’ 해소해야”

    • 2026-02-11 20:30:11
    • 지역뉴스
  • 김영환 충북도지사, 괴산군 찾아 현안사업장 점검 ‘주민 소통 나서’

    • 2026-02-11 20: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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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 “한국민속촌 교통대란, ‘원인 제공자 부담’ 원칙으로 풀어야”

    • 2026-02-11 20: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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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의회 황미상 의원, “용인 특산물, 시민의 기억에 남는 강력한 브랜드로 키워야”

    • 2026-02-11 20:30:08
    • 지역뉴스
  •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사회SOC 확충 위한 정책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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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황재욱 의원, “수익만 챙긴 죽전 70호 민간특례사업…공공기여 신속 이행” 촉구

    • 2026-02-11 20:30:05
    • 지역뉴스
  • 용인특례시의회 김운봉 의원, “보라동 지하차도 공사로 단절된 보행로… ‘안전하게 건널 권리’ 보장해

    • 2026-02-11 20: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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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의회 김윤선 의원, 처인구 미래 도약 위한 3대 핵심 과제 제시

    • 2026-02-11 20:30:03
    • 지역뉴스
  • (재)천안시복지재단, 복지지원 설명회 개최

    • 2026-02-11 20:30:02
    • 지역뉴스
  • 원주시 설맞이 합동순찰, 아이들이 안전한 명절 기원

    • 2026-02-11 20:30:01
    • 강원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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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 겨울 바다의 선물, 피굴과 매생이로 만나는 미식여행 초대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겨울철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남 고흥이 지역 고유의 제철 수산물을 활용한 겨울 미식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인 ‘피굴’과 금산면 월포 지역의 ‘매생이 떡국·칼국수’는 겨울철 대표 음식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고흥 굴은 살이 단단하고 탱탱한 식감과 깊고 고소한 풍미가 특징으로, 지리적표시 수산물 제22호로 등록돼 있다. 고흥 해역의 청정한 수질과 오랜 생산 역사를 통해 형성된 품질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고흥 굴을 껍데기째 삶아 맑은 육수와 함께 즐기는 피굴은 굴 본연의 맛과 바다의 감칠맛을 그대로 담아낸 고흥만의 향토 음식이다.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이 특징이며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고, 주로 밑반찬 형태로 제공된다. 고흥을 찾는 관광객이 반드시 맛봐야 할 대표 별미로 꼽힌다. 아울러 고흥 농수산물 온라인 판매장인 ‘고흥몰’을 통해 고흥 굴과 피굴을 주문하면 가정에서도 제철 미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금산면 월포 지역에서는 제철 매생이를 활용한 매생이 떡국과 매생이 칼국수를

  • 오세훈 시장, 2026년 양천·마포구 신년인사회 참석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후 양천구와 마포구에 열린 ‘신년인사회’에 차례로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자치구별 현안을 논의하고 서울시가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손목닥터9988‘과 ’서울체력9988인증센터‘, ’서울야외도서관‘ 등 시민체감형 정책도 공유했다.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양천구 목동서로 367)을 찾은 오 시장은 “2026년은 지난해 첫삽을 뜬 대장~홍대광역철도 ’대장홍대선‘, ’서부트럭터미널‘ 부지개발 등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는 뜻깊은 해가 될 것”이라며 “특히 서남권 대표 주거단지 ’목동아파트‘는 약 4만 8천 가구에 달하는 신도시급 변모를 앞두고 있는데, 무려 2만 가구가 늘어나 서울의 주택공급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마포구 대흥로20길 28)을 방문해 신년인사회를 이어갔다. 오 시장은 “마포자원회수시설 문제는 마포구민들에게 손해가 없도록 지혜롭게 풀겠다”고 말하며 “마포구민들의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숙원사업들을 하나하나 머리를 맞대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계에 관하여 신임 이종관 대표이사에게 듣는다

    전국연합뉴스 장순휘 기자 | 인천 문화예술계의 중심에는 언제나 ‘현장’이 있었다. 그리고 그 현장을 누구보다 오래, 깊이 지켜본 인물이 있다. 제9대 인천문화재단 이종관 대표이사는 음악가이자 예술행정가, 그리고 인천 문화예술계를 대표해 왔다. 이제 그가 인천 문화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다. 이종관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인천시립교향악단 활동을 비롯해 한국예총 인천광역시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인천 문화예술의 성장 과정과 땀과 눈물을 함께해 왔다. 특히 예술가의 권익 신장과 문화예술단체 간 협력 구조를 강조해 온 그의 행보는 지역 문화예술계 안팎에서 신뢰를 쌓아온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정이 아니라 현장을 중심에 두겠다” 이 대표이사는 취임과 동시에 ‘현장 중심 문화행정’을 분명한 기조로 제시했다. 그가 말하는 현장은 단순한 공연장이나 전시장이 아니다. 예술가가 창작을 고민하는 작업실, 관객이 문화를 체험하는 생활 공간, 그리고 지역 공동체가 문화로 연결되는 모든 지점을 의미한다. 그는 “문화재단은 지원기관 이전에 동반자여야 한다”며 “행정 논리보다 예술의 생태와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인식은 오랜 예술가 경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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