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0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및 인천광역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1월 중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수·구청장 협의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군수·구청장이 협력하여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장으로,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인천시·군·구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천광역시와 군·구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개인형 이동수단 안전에 관한 법률' 제정을 촉구하는 내용의 공동건의문도 채택했다. 또한, ▲현대식 대피시설 리모델링비 지원 건의 ▲북도면 신도리 광역시도 68호선 도로 확장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정무부시장 등 인천을 사랑하는 분들의 옹진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회의를 통해 10개 군·구가 함께 상생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농업인과 내빈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옹진군 농업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힘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의 중요성과 미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 열린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농업인 표창, 기념사, 격려사, 축사로 이어졌으며 풍년을 자축하는 떡 케이크 커팅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서는 '2025년도 옹진군 농업인 사진 및 작품 전시회'가 함께 개최되어 많은 관심을 끌었으며, 지역 농업인의 열정과 삶의 현장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경기도 양평에서 이어진 2부 위크숍에서는 ‘옹진군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서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장기자랑과 자유로운 소통의 장이 마련돼 참석자들 간 화합과 교류의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예상치 못한 기후와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 현장을 지켜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땀방울이 오늘의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확보,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 이번 공모 선정된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연 면적 약 1,500㎡,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다목적 실내체육관 ▲그룹운동을 위한 GX룸 ▲건강측정실 ▲운동처방실 등 시니어 친화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사업대상지는 강화군 불은면 두운리 979 일원(불은농촌문화센터 인근)이며, 내년도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조성을 마칠 계획이다. 강화군은 센터 건립을 통해 고령층의 생활체육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강화 남부권역 주민들의 체육활동 접근성을 높여 어르신 건강 증진과 세대 간 교류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는 열린 복합 체육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강화군은 이와 별도로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부문에서도 강화공설운동장 육상트랙 교체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8,4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시니어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옹진군지회(회장 황경연)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 강원도 고성, 양양, 속초, 강릉 등지에서 '2025년도 자유수호자 안보(역사) 유적지 견학 및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옹진군지회 황경연 회장을 비롯해 대청·덕적·자월·영흥면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강릉지구 전적비 ▲설악지구 전적비 ▲제4땅굴 ▲을지전망대 ▲고성 통일전망대 등 주요 안보현장을 방문하며, 6·25전쟁의 희생과 교훈을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체감했다. 황경연 회장은 “공기와 물이 필요하나 소리나지 않는 것처럼 우리의 안보와 안전을 지키는 협력과 하나되는 정신을 지켜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협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경복 옹진군수는 “모든 자유와 번영은 안전을 기반으로 한다. 이를 위해 서로 협력하고 하나되는 우리 군민의 모습이 자랑스럽다” 며 “한국자유총연맹 옹진군지회가 이러한 정신의 중심이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4일, 덕적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갖고 도서지역 내 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구)덕적초교 부지에서 열린 이날 기공식에서는 문경복 옹진군수와 옹진군 의원, 각종 사회단체장 등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경과보고 및 시삽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덕적 국민체육센터는 문체부 주관 '2025년도 생활체육센터 확충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30억 원과 군비 76억 원, 특별교부세 7억 원 등 총 사업비 11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925.78㎡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체육센터 지하1층에는 기계실과 방재실이, 1층에는 다목적 실내 체육관이 자리를 잡고, 2층에는 헬스장과 단체운동실(GX룸)과 조깅트랙 등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이날 기공식에서 “덕적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민체육센터가 착공된 만큼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더욱더 만전을 기하겠다”며,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쉽게 이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간교대 근무자와 청소 차량 운전 직원을 대상으로 ‘근로자 직무스트레스 요인조사’를 실시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공공부문 근로자의 심리적 부담 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심리적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조사는 야간 교대근무 및 청소차량 운전 직무를 수행하는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KOSS-SF2)’를 활용한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물리환경, 직무요구, 관계갈등, 보상 부적절 등 8개 영역의 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했으며, 각 항목은 한국 근로자 중앙값과 비교해 분석했다. 분석 결과, 남녀 모두에서 의사결정 권한과 재량 활용성을 평가하는 ‘직무 자율’ 영역의 스트레스가 가장 높게 나타나 수동적인 업무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확인됐다. 반면 가장 낮은 스트레스 영역은 남성의 경우 집단주의 문화와 직무 갈등 및 성차별 등을 나타내는 ‘직장 문화’였고, 여성의 경우 상사 및 동료의 도움과 지지를 나타내는 ‘관계갈등’으로 조사됐다. &nb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3일, 군청 회의실에서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위공직자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제31조 및 관련법령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의 일환으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중앙경찰학교 소속 조우진 경감을 초빙해 4대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공직사회 내에서의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 및 2차 피해 방지에 중점을 두고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됐다. 문경복 옹진군수는“이번 교육을 통해 고위공직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이 높아져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교육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은 4대 폭력 예방교육과 함께 고충 상담 창구와 고충 심의위원회를 운영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등 고충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고충 상담은 옹진군청 사회복지과에 있는 상담 창구와 온라인 업무포털을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3일, 효심관에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11월 중 월례조회를 개최하고, 당면 군정 현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문경복 군수는 직원 훈시를 통해 “본격적인 공공비축미곡 수매 시기를 맞아 농민 1년 농사의 결실을 원활하게 맺을 수 있도록 수매 준비와 행정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내년도 본예산이 군의회 정례회를 통해 원활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군의회와 긴밀히 협조하고 부서별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성실한 자료 제출을 바란다”며, “특히 제253회 옹진군의회 정례회 대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겨울철을 맞아 재난·재해와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시기임을 언급하며, “주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월동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도서지역의 산불과 같은 재난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도서지역 특성상 산불 진화가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민 홍보와 예찰 활동 강화를 지시했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직장보수교육의 일환으로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정신건강 사업 소개’와 ‘공직선거법 교육’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10월 31일 강화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주차 중인 전기차 폭발로 본청 건물에 대형 화재가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현장 지휘·의료·복구 지원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유관기관 합동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강화군을 비롯해 강화소방서, 강화경찰서, 군부대 등 12개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 대한적십자사가 참여했다. 또한 소방차, 구급차, 드론, 활선차, 청소차, 방역차 등 36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은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지휘 체계의 효율성을 점검했으며 ▲대형 화재 발생에 따른 상황 판단회의 ▲강화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강화소방서 긴급 구조통제단 및 강화보건소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 ▲강화군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 등의 토론과 현장훈련을 병행하여 진행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면밀하게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시스템 개선으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법률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도시지역 주민들의 권리보호와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법률상담은 11월 3일 북도면을 시작으로 자월면(11월 5일), 영흥면(11월 7일), 연평면(11월 11일), 덕적면(11월 14일)까지 총 5개 면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상담은 법무부 지정 마을변호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하며, 민사, 가사, 세무 등 생활 밀착형 법률 문제에 대해 무료 1:1 상담을 제공한다. 사전 신청은 지난 9월 9일부터 10월 16일까지 각 면사무소에서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사전 신청을 놓친 주민들도 현장에서 신청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소통과 현장중심의 행정을 최우선으로 삼는 신념에 따라 도서지역 특성상 법률 상담이 쉽지 않은 군민에게 찾아가는 법률 상담 서비스가 꼭 필요했다”며, “앞으로도 군에서 지속 추진 중인 상담실 운영을 포함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옹진군은 올해 상반기에도‘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30일, 영흥면 옹진국민체육센터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복합재난 상황에서 초동 대응 능력과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옹진군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기능부서를 비롯해 유관기관, 민간단체, 군부대, 주민 등이 참여해 현장감 있는 실전 훈련으로 진행됐다.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형 건물 화재 발생과 붕괴 등 복합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실제 출동 가능한 자원과 인력을 투입,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 동시에 이뤄진 주민대피 유도, 부상자 응급처지 및 이송, 유관기관 협업 하에 구조·진화작전 등은 재난 대응 전 과정에 대한 실행 점검과 역량 강화를 가능하게 했다. 옹진군은 이번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4차례 사전 기획회의를 개최하고 2차례의 전문가 컨설팅과 이틀간의 리허설을 통해 훈련계획을 구체화 하고 전 부서가 실제 재난에 대응하듯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훈련 전 준비를 철저히 이행했다 문경복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지난 30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국민 안심 교통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옹진군(군수 문경복)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옹진군이 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하여 추진 중인 ‘찾아가는 교통민원실’ 운영과 옹진군민 교통안전 인식 개선,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감사패는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을 대신해 김철 인천운전면허시험장 단장이 문경복 옹진군수에게 전달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교통민원실 운영과 교통안전 교육 등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군민 안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이번 감사패는 옹진군이 군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이자, 도로교통공단과 인천중부경찰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함께 만들어온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서로 배려하는 교통문화를 군민과 함께 만들며어가겠다. 늘 한뜻으로 협력해 주신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9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인천광역시 이․통장 소양교육 및 제8회 한마음대회’에 강화군 이장단 140여 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전역의 이․통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 현황을 공유하고, 소양 교육을 통해 지역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소양교육과 함께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강화군 이장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단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 참석한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행사가 이장들의 사기진작과 소통의 장이자, 협력과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장들의 역량 강화와 행정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계속해서 읍·면 이장단 간 유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소통 행정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8일, 라르고빌 리조트에서 강화군 군민통합위원회 위원 및 공직자를 대상으로 ‘강화군 인구와 미래준비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정과제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변화하는 강화, 함께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화군의 직면한 과제를 진단하고, 새 정부의 운영방향과 국정과제를 파악하며, 강화군에 특화된 지역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따른 인구감소 위기 대응 방안을 살펴보고, 강화군에 적용 가능한 인구 활성화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표 내용은 ▲새 정부 국정방향과 지방소멸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산업 육성 ▲강화 문화관광의 방향과 과제 ▲평화경제특구와 강화군 대응 전략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제시됐다. 특히 발표를 맡은 송우경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역균형발전 국정방향과 과제를 소개하고 강화군의 지역 현황을 분석한 후, 청년 인구 증대를 위한 핵심 과제로 일자리, 주거,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정주 생태계 조성을 제안해 주목을 받았다. 2부에서는 지속 가능하고 균형 잡힌 성장을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8일, 자월면 승봉리항 물량장에서 ‘승봉리항 물량장 조성공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도서지역 어항 기반시설 확충의 본격적인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복 옹진군수와 배준영 국회의원, 신영희 인천광역시 의회 부의장, 옹진군 백동현 의원, 김택선 의원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건설공사 관계자들과 주민 등이 참석해 ‘승봉리항 물량장’의 준공을 축하했다. 옹진군 자월면 승봉도의 ‘승봉리항 물량장’은 협소한 배후부지로 인하여 여객선 이용과 어업활동에 불편을 겪던 주민들의 어항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하여 약 1천155평방미터 면적의 물량장을 조성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되어 지난 2023년 3월 착공하여 지난 9월 25일 준공됐다. 이날 물량장 조성으로 향후 승봉리 주민들이 생업 활동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어갈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여객선 이용객들의 쾌적한 승·하선 환경 조성으로 도서와 육지 간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그동안 공사 과정에서 불편을 감내해 주시고, 또 끊임없이 의견을 보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