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19일 HWPL 1지부 종교연합사무실에서 열린 ‘네팔의 회복과 희망을 위한 종교인 연합 기도회’ 장면. 이날 9개 종단 지도자와 관계자 등 70~80명이 참석해 네팔 재난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 주민의 회복과 실종자 구조를 기원했다. 1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 HWPL 1지부 종교연합사무실. 행사장 앞쪽에는 히말라야의 설산과 네팔 국기가 담긴 ‘네팔의 회복과 희망을 위한 종교인 연합 기도회’ 안내물이 놓였다. 그 뒤로 줄지어 놓인 좌석에는 불교·가톨릭·기독교·유교·대종교·이슬람교·힌두교·신천지·가정연합 등 서로 다른 종교와 전통을 가진 참석자 70~8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승복을 입은 불교계 인사는 두 손을 모아 합장했고, 전통 유복을 갖춰 입은 유교계 인사도 자리를 지켰다. 기도하는 사람, 자료를 살펴보는 사람, 단상을 바라보며 경청하는 참석자들 뒤로 취재진의 카메라도 분주히 움직였다. 옷도, 종교도, 기도하는 방식도 달랐다. 그러나 마음이 향한 곳은 하나였다. 재난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국민들이었다. 기도회가 시작되자 각 종단 대표들이 차례로 단상에 올랐다. 불교 우룡 스님은 반야심경을 독송하며 희생자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임정환 총회 총무 대행과 12지파장이 정당 가입 논란과 관련해 국민과 성도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사진 제공=신천지예수교회] 신천지예수교회가 신도들의 정당 집단 가입 논란과 관련해 국민과 성도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앞으로 정치권과의 연계를 차단하고 정치적 중립을 엄격히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20일 신천지예수교회는 유튜브를 통해 “정당 가입과 관련하여 국민 여러분께 공식 사과를 드리고자 한다”며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는 임정환 신천지예수교회 총회 총무 대행과 12지파장이 함께 참석했다. 임 대행은 “무겁고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정치적 논란을 야기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을 뼈아픈 자성의 계기로 삼아 앞으로는 정치권과의 일절 연계를 차단하고 정치적 중립을 엄격히 준수하며, 오직 종교단체 본연의 사명과 순수한 신앙활동에만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 성도들에게도 사과했다. 임 대행은 “신도 여러분께 큰 상처와 실망을 안겨드려 송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드리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한다”며 “대한민국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본분을 다하고 오직 신앙과
얼마 전 전우성 회장으로부터 반가운 연락을 받았다. "민정기 주필님, 더위에 평안하신지요. 이번에 『대륙 역사 현지 답사기』를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책이지만 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중한 인사와 함께 보내온 PDF 자료가 바로 『동이·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신라 대륙 역사 현지 답사기』였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 해설서가 아니다. 저자들이 직접 중국 산동성·산서성·하북성 일대를 답사하며 문헌과 유적을 비교·분석한 현장 답사 보고서이다. 우리 고대국가 연구회의 “현지답사단”(이계풍·허수·전우성·홍성림)은 10박 11일 동안 48개 역사 현장과 7개 박물관을 방문하여 자신들의 연구 결과를 정리했다. 이 책의 핵심 화두는 '역사 광복'이다. 저자들은 광복 8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의 역사 인식에는 일제강점기의 식민사관이 적지 않게 남아 있다고 보고, 다양한 문헌과 현장 조사를 통해 우리 상고사의 무대를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실 이러한 문제의식은 오늘 갑자기 등장한 것이 아니다. 민족사학의 거목 단재 신채호 선생은 "역사는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이라고 정의하며 민족 주체의 역사관을 강조했다. 또한 위당 정인보 선생은 '얼
기획·취재 | 경찰합동신문 · 전국연합뉴스사 부사장 겸 충청남북도 총괄 총국장 김대환 세상에는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어도 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지키고, 이웃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으며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삶을 발굴해 기록하고 독자들에게 알리는 일은 언론이 담당해야 할 중요한 책무다. 이번 보도특집은 책 출판을 앞두고 서예와 전각, 고문헌 연구에 평생을 바쳐온 송하(松河) 이양규 선생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나눔과 돌봄, 의료와 문화예술을 실천해 온 숨은 인물과 단체들의 삶을 함께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하 이양규 선생의 삶은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이 뒤따르는 사람들의 길이 된다”는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의 뜻을 떠올리게 한다. 그는 화려한 명성보다 묵묵한 실천을 선택하며 오랜 세월 서예와 초서, 전각의 세계를 닦아왔다. 그의 붓글씨와 전각에는 단순한 기교를 넘어 선비정신과 인품, 자기 수양의 시간이 깊이 배어 있다. 대표작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정관자득(靜觀自得)」, 「수복강령(壽福康寧)」 등에는 절제된 필획과 자연스러운 기운이 조화를 이루며 전통 서예의 품격을 보여준다. 그러나 송하 선생의 진정한 가치는
경기도 안성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둘러싸고 고소인 측이 살인미수 의혹을 제기하면서 사건의 실체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고소인 박승원 씨는 피고소인 김용태 씨와 김남선 씨가 사전에 준비한 B형 경계석을 트럭에 적재한 뒤 자신의 차량을 향해 고의로 충돌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 씨에 따르면 사고 당시 자신의 차량은 폐차될 정도로 크게 파손됐으며, 일부 목격자들은 트럭이 고소인 차량의 진입 시점을 기다린 뒤 중앙선을 넘어 돌진한 것으로 보인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의 핵심 쟁점은 사고 차량 적재함에 실려 있던 B형 경계석의 출처다. 경찰은 운전자 측 진술 등을 토대로 해당 경계석이 정상적으로 구매된 것으로 판단하고 고의사고 가능성을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박 씨는 피고소인들이 사전에 다른 장소에서 경계석을 확보한 뒤 특정 야적장에 미리 옮겨 놓고, 사고 당일 이를 적재해 알리바이를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 씨는 이러한 의혹을 입증하기 위해 안성시를 상대로 정보공개를 청구했으며, 그 결과 “안성시 관내에는 B형 경계석 생산업체가 없다”는 취지의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근거로 사고 차량에 실려 있던 경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들이 자치경찰 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넓히고, 자치경찰제도와 범죄예방 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자 ‘제4기 서울시 자치경찰 시민대학’ 참여자를 3월 24일~4월 30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년~2024년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다수 시민들이 교육 내용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특히 지구대·파출소와 같은 치안현장을 방문해 체험하는 활동의 선호도가 높았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의 서울 시민과 서울 소재 대학이나 직장에 소속된 서울 생활권자(외국인 포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6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존 참여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3월 24일~4월 30일까지 서울 자경위 누리집 또는 포스터 큐알(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에서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이수과목별 배지 제공, 우수 수료생 선정, 봉사시간 부여 등 수강생의 동기 부여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교육은 5월 15일~5월 29일 매주 목요일에 총 3회에 걸쳐 진행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서울시의 맞춤형 지역 치안정책을 이끌어 나갈 ‘제2기 서울 자치경찰위원회’가 28일에 정식으로 출범한다. 올해도 서울의 도시 특성을 반영한 생활안전을 비롯해 여성・청소년, 교통 등을 중점으로 시민의 안전 업무를 관장한다. 서울시는 28일 공식 업무시작에 앞서 27일 오세훈 시장이 ‘제2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위원 임기는 3년으로 2027년 6월 27일까지다. 이번 ‘제2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인권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포함한 학계, 법조계, 경찰 출신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7인의 전문가로 구성된다. 자치경찰위원회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약칭 경찰법)에 따라 시장이 지명하는 1명과 시의회, 시교육감,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하는 6명으로 구성된다. 제2기 위원장은 이용표 전(前) 서울지방경찰청장이 맡는다. 위원은 김두연 전(前) 영등포경찰서장 ·김미정 UWC KOREA 국가위원회 위원장 ·김원환 전(前) 동작경찰서장 ·김형주 법무법인 평안 변호사 ·이창배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부 교
전국연합뉴스 이정무 기자 | 마포구는 공덕동 공덕크로시티행복주택 내 지역편의시설에 ‘공덕실뿌리복지센터’를 조성하고, 4월 29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실뿌리복지센터’는 구민에게 가느다란 실뿌리와 같은 촘촘한 맞춤형 복지를 전달하기 위한 마포구만의 지역거점 복합시설로, ‘공덕실뿌리복지센터’가 첫 번째 주자로 구민 곁으로 다가간다. ‘공덕실뿌리복지센터’의 총전용면적은 지상 1층과 지하 1층을 합쳐 약 1,275㎡이며, 지상층에는 ‘누구나 동행하우스’, 지하층에는 ‘누구나 문화창작소’, ‘효도밥상 경로당’, ‘피트니스센터’가 들어섰다. ‘누구나 동행하우스’는 특화된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시켜줄 장애인주간보호시설로, 장애인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시설 개선공사를 실시해 넓고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했다. 이와 함께 마포구는 장애인의 문화 예술 접근성을 향상할 ‘누구나 문화창작소’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 문화 예술 교육에 대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나간다. 또한 장애인뿐 아니라 비장애인도 참여하는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 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 함께 지역사회 구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서울시는 5일 10시 서울시청에서 서울경찰청과 여성, 아동 등 범죄취약계층을 지원하는'안심세트 지키미(ME)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광장으로 이동해 ‘휴대용 SOS 비상벨’ 시연회를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오세훈 시장,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김학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약속의 자리로 마련됐다. 협력에 따라 서울시는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안심물품을 적극 지원하고, 서울경찰청은 물품이 필요한 범죄 피해자와 피해 우려자를 선정해 보급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지원하는 데 상호 협력한다. 협약 내용은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 피해 예방을 위한 ‘지키미(ME)’ 지원 및 보급 △이상동기 범죄 등 위험상황 예방을 위한 정보교류 △그 밖에 범죄예방 등 안전한 서울 구축과 관련한 공동 정책 마련을 위한 공동 대응 및 협력이다. 이후, 서울광장으로 이동해 안심세트인 ‘휴대용 SOS 비상벨’ 현장 시연회를 진행했다. 시연은 '범죄 발생 → 휴대용 SOS 비상벨 작동 → 문자전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023년 서울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4월 30일 15시,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개최했다. 작년에는 9개 자치구에서 발대식을 개별적으로 개최했으나, 자치구별 순찰대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통해 순찰대원들의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하여 올해는 25개 자치구별 순찰대가 모두 한 자리에 모이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작년에 선발되어 지속 활동하고 있는 1기 회원부터 올해 새로이 선발된 2기 회원까지 약 700팀이 참여했는데, 말티즈 같은 작은 소형견부터 웰시코기 같은 중대형견까지, 순찰대원의 면모도 다양했다. 이번 2기 순찰대 선발에는 25개 자치구 1,503개 팀이 신청했고 그중에 심사를 거쳐 최종 719팀이 2기 순찰대원으로 선발됐는데, 작년 284팀 대비 2.5배 이상 늘어난 규모이다.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순찰대원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2차 실습 심사 시에는 따라걷기(리드워킹), 보호자 명령어 이행(“멈춰” 등) 여부를 확인하여 순찰대원으로 활동하기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최종적으로 선발됐다. ‘반려견 순찰대’는 사회적으로 반려견 돌봄가족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4월 13일 12시 서울시청에서 ‘한강경찰대 간담회’를 열고 한강 안전의 최전선에 있는 서울경찰청 한강경찰대 대원과 자원봉사자 등을 격려하고 시민과 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노후장비 교체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경찰청 소속 한강경찰대(신창훈 대장) 대원 8명, 자원봉사자 3명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오세훈 시장은 “과거 철인3종 경기와 스쿠버도 해봤고, 한강안에 들어가서 쓰레기도 건져 올리는 등 실제로 경험을 해봐서 여러분들 근무환경이 얼마나 위험한지 잘 알고 있다”며 한강경찰대와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 지난 2020. 2. 15. 한강경찰대 대원이었던 고(故) 유재국 경위는 가양대교 인근에서 한강에 투신한 실종자 수색 중 교각 돌 틈에 몸이 끼어 순직하는 등 한강경찰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헌신적인 임무 수행을 하루에도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다. 오 시장은, “대원 여러분이 안전해야 시민의 안전도 지킬 수 있음을 명심해주길 바란다.”면서, 한강을 이용하는 시민과 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한강경찰대의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충남도가 도내 자활센터의 현황과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듣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는 3일 예산에서 도내 광역·지역자활센터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 컨설팅, 지역특화형 프로그램 개발·지원, 취·창원 지원 및 종사자 교육 등을, 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단 운영, 취업 알선 및 자활시업 설립·운영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자활근로사업 등 자활센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자활 사례 관리사 배치 등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저소득층 자립을 지원하는 각 센터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으며,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도는 자활기업 운영 지원, 참여자 취·창업 지원 등 저소득층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마련을 위해 다양한 자활사업을 발굴·추진 중이다. 도는 올해 자활근로 및 자산 형성 지원 등의 사업에 총 376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현재 1600여 명의 자활사업 참여자가 도 자활근로사업단과 자활기업 등에 소속돼 자립에 나서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일'낙동강협의체'동맹도시인 경남 김해시, 부산 북구·사상구·사하구·강서구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생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낙동강협의체'동맹도시 간 상생협력을 대외에 알리고, 상호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낙동강협의체'는 낙동강권역에 있는 양산, 김해, 부산 북구, 사상구, 사하구, 강서구가 낙동강권역의 문화·관광 산업 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해 2022년 10월에 결성한 행정협의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의 지자체에 기부할 수 없는 제도적 한계로 인해 홍보 대상 설정에도 어려움이 많은 제도이다 보니 현재까지는 지역 내 주민에 대한 제도 시행 홍보에 거쳐야 했지만, 이번 상생협력을 통해 합동 모금 홍보 활동, 시·구간 상호교차 홍보 등을 통해 실제로 기부로 이어질 수 있는 6개 시·구 181만 시·구민이 홍보 대상이 되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됐다. 각 자치단체장은 상호협력이 자연스럽게 기부 릴레이로 이어지길 기원하는 뜻에서 상호 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상생협력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 고향사랑기부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예림건설(대표 전양운)에서 지난 2월 2일 여주시(시장 이충우)에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쌀 10kg 100포를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예림건설 전양운 대표는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사업을 영위한 만큼, 새해를 맞아 지인이 정성껏 농사 지은 여주쌀을 함께 나누고자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사업으로 공사다망하심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해 주신 쌀을 저소득층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 드릴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하거동 소재 ㈜케이원스페이스(대표 최종만)에서 지난 2월 2일 여주시(시장 이충우)에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날 기탁식에서 최종만 케이원스페이스 대표는 “최근 난방비 등 생활비 급등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다고 들어 기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이충우 여주시장은 “사업을 하시는 분들도 어려움이 많은 와중에 지역을 위한 기탁을 결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나눔이 추운 겨울에 여주시 저소득층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여주시 계좌에 입금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에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