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아 8일 시청에서 직원과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소통과 공감,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고 시청 직원과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시청 2층 꿈앤카페에서 ‘취임 100일, 커피와 함께 직원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를 주제로 직원 소통 행사가 열렸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출근길 직원들에게 커피를 건네며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고, 업무환경 개선과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전달하기 어려운 직원들의 목소리까지 폭넓게 듣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의견 접수도 함께 진행했다. 직원들은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시장에게 전하고 싶은 말과 일하기 좋은 조직을 만들기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안 등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QR 의견 접수는 행사 당일을 포함해 7일간 운영되며, 접수된 의견은 구자열 원주시장이 직접 검토해 조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횡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지난 7일 발표한 '2026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 결과, 횡성읍 학곡1리·갑천면 삼거리·갑천면 매일2리 총 3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오늘(8일)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협동조합을 꾸려 마을 유휴 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발전 수익을 마을 공동체와 주민이 나누는 사업이다. 이번 2차 공모에는 전국 608개 마을이 신청해 436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강원도에서는 42개 마을이 이름을 올렸다. 횡성군은 지난 1차 공모에서 선정된 우천면 용둔리·하대리를 더해 누적 5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3개 마을은 모두 ‘조건부 선정’이다. 전국 선정 마을 436곳 중 413곳이 조건부 선정인 만큼 대부분의 마을이 일부 보완 과제를 안고 있다. 군 선정 마을의 경우 계통(전력망) 여건상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햇빛소득마을용 ESS(에너지저장장치) 구축 사업' 지원이 필요하다는 조건이 부여됐으며, 세부 사항은 향후 정부의 ESS 지원사업이 확정되면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함께 신청한 서원면 옥계2리는 사업 부지에 포함된 학교용지(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강릉시는 오는 8일 오전 10시 시청 입구 화단에서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하고 새로운 시정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강릉시장 취임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국·단·소장, 본청 관·과·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기념식수 시삽과 표지석 제막,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수는 오랜 기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강릉시 시화인 목백일홍으로 선정했다. 민선 9기 시정이 시민과 함께 굳건히 뿌리내리고,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통해 더욱 아름다운 강릉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번 기념식수는 단순히 취임을 기념하는 행사를 넘어, 시민을 중심에 두고 강릉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민선 9기의 의지와 책임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기념식수와 함께 설치되는 표지석 전면에는 ‘제35대(민선 9대) 시장 취임 기념식수’와 취임일인 ‘2026년 7월 1일’을 새겨 민선 9기의 출발을 기록한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한 그루의 나무가 단단히 뿌리 내리고 가지를 뻗어 아름다운 꽃을 피우듯, 민선 9기 강릉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박상수 삼척시장이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되며 동해안권 6개 시·군의 공동발전과 상생협력을 이끌게 됐다.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는 삼척, 동해, 강릉, 양양, 속초, 고성 등 동해안권 6개 시군이 참여하는 행정협의체로, 지난 7일 강릉시청에서 6개 시・군 지자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삼척시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고, 동해안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군 간 공동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최근 동해안권은 철도·도로 인프라 구축, 관광 및 해양자원 공동 활용, 지역소멸 대응, 에너지 전환과 신산업 육성 등 동해안권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현안이 확대되고 있어 시·군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삼척시장은 회장으로서 각 시·군의 지역적 특성과 강점을 연계하고, 개별 시·군의 현안을 동해안권 공동현안으로 발전시켜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공동 건의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동해안권 철도망과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비롯해 동해안권 물류·관광 경쟁력 강화, 에너지·수소 등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창업과 스마트농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오이와 토마토 재배를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6팀 18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오이 2팀(6명), 토마토 4팀(12명)이며 팀별로 2~3명이 동일 작물을 재배한다. 딸기 재배시설은 2027년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으로,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수료(예정)생 또는 독립경영 3년 이하 청년 농업인이다.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임대기간은 2026년 12월부터 1년 단위로 운영되며, 평가를 통해 최대 6년까지 임대가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팜 인근에는 청년 농업인의 주거를 위한 농촌보금자리가 조성 중이며, 2027년 3월 입주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 삼척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스마트팜팀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며, 신청서와 영농계획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을 통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동해시의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이 이색적인 체험과 건강한 먹거리를 앞세워 도농교류 활성화와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현재 동해시에서 운영 중인 체험마을은 봉정·분토·만우 총 3곳이다. 각 마을이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인 결과, 지난해에만 총 4,300여 명(봉정 1,336명, 분토·만우 3,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농촌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우선 봉정농촌체험휴양마을은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은 ▲천연염색 체험 ▲딸기 및 옥수수 따기 체험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명물인 ‘연(蓮)’을 활용한 연잎밥 정식, 연콩국수, 도토리묵 무침등 건강식 패키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촌체험관 식당은 4인 이상 방문 시 최소 1일 전 사전 예약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분토마을과 만우마을도 풍성한 농촌 체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분토마을에서는 전통의 맛을 살린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고구마, 옥수수 등 신선한 농산물 수확 체험이 상시 이뤄지고 있으며, 만우마을은 ▲블루베리, 감자, 사과 등 계절별 고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동해시가 글로벌 교류 활성화와 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전 세계 13개국 주한 외교단과 가족을 초청해 문화 탐방 및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방문에는 쿠바, 튀니지, 탄자니아 대사 등 13개국에서 29명의 주한 외교 사절과 가족이 참가한다. 행사 첫날인 10일에는 삼화사에서 이정학 동해시장과 임법 주지스님이 참석하는 환영 오찬을 시작으로, 자막·순차 통역 및 영문 리플렛 지원과 함께 삼화사와 무릉별유천지 탐방이 진행된다. 이튿날인 11일에는 묵호 권역의 대표 해양 명소인 도째비골 해랑전망대를 찾아 동해시의 우수한 해양 경관과 관광 인프라를 경험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이번 외교단 방문을 계기로 전통문화와 해양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무대에서 대외 우호 네트워크를 탄탄히 다져간다는 방침이다. 김선옥 문화예술과장은 “외교단 가족들이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통역과 안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번 방문이 동해시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철원군은 2027년도 예산 편성의 기본방향을 ‘민생 안정과 내수경기 활성화’로 정하고 본격적인 당초예산 편성에 들어갔다. 2027년 예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편성하는 당초예산으로, 군정 비전인 ‘사람과 일자리 중심, 모두가 잘 사는 철원’을 구체적인 사업과 재원으로 뒷받침하는 첫 예산이다. 고물가와 소비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경제의 큰 축인 건설경기까지 침체되고 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는 지난 7월 건설경기 침체를 현재 강원 경제의 가장 큰 위험요인으로 진단했다. 강원은 건설업 비중이 7.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아, 건설 허가·착공 감소가 곧바로 지역 경제성장률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철원군 역시 지역 건설업체의 일감이 줄면서 그 여파가 지역 일자리와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철원군은 지역 건설 현장의 일감이 일자리로, 일자리가 다시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재정 역량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2027년 예산은 ① 철원형 일자리 창출, ② 지역 건설경기 회복, ③ 민생 안정과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홍천군이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주민 소득 창출 방안을 찾기 위해 전라남도 신안군과 목포시를 찾았다. 홍천군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라남도 신안군과 목포시 일원에서 '신재생에너지 소득화·기본소득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국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경제진흥과 에너지 팀과 관광정책팀의 실무 담당 공무원 등 9명이 참여했다. 신재생에너지와 관광 분야의 선진 우수 사례를 함께 둘러보며 우리 군 여건에 맞는 정책과 사업 모델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 첫날인 6일에는 신안군청을 방문해 '햇빛 소득 연금'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견학단은 주민 참여 구조와 발전 수익 배분 방식, 지역 환원 사례 등에 대해 신안군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와 관련한 신안군의 조례 운영 사례와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도 공유받았다. 신안군은 2021년 4월 전국 최초로 햇빛 연금 지급을 시작한 곳이다. 주민과 군이 공동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발전소 건립 사업에 참여하고,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민선 9기 화천군정이 ‘탄탄한 소득, 든든한 복지, 도약하는 화천’을 슬로건으로 지난 7월1일 출범한 후 100일이 지났다. 평화지역에 닥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100일을 1,000일처럼 쪼개 사용했던 민선 9기 화천군정의 성과와 목표를 소개한다. ◼농어촌 기본소득과 화천형 햇빛연금 도전, 초구 스트라이크로 승부를 걸다. 김세훈 화천군수의 제1호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이 지난 8월28일 시작됐다. 화천군민은 매달 마지막 평일, 1인당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됐다. 연간 약 400억원, 매일 평균 1억2,000여만원에 가까운 화천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에 풀리기 시작했다. 지역경제에는 빠르게 돈이 돌고 있다. 한산하던 지역 음식점과 상점에 사람의 발길이 늘어났고, 군민들의 지갑에는 여유가 생겼다. 내리꽂기만 하던 인구 추이 그래프도 위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농어촌 기본소득이 결정된 지난 6월 이후 현재까지, 모두 716명의 인구가 늘었다. 화천군 전체 인구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2만3,000명 선을 회복해 2만3,0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7일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2층에서 ‘2026년 원주시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산부와 가족은 물론 예비 부모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 휴식하며 즐길 수 있는 태교 음악회를 시작으로 임신·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어진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캘리그라피 열쇠고리 만들기 ▲보습 오일 만들기 ▲쪽쪽이 끈 만들기 등 아이를 위한 첫 선물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이 운영된다. 예비 아빠와 가족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약 7kg의 체험복을 착용하고 임산부의 일상을 경험해 보는 ‘임산부 체험’과 ‘아기인형 돌보기 체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등을 통해 임신과 출산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고 가족 간 공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시 소속 근로자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본격적인 조사에 앞서 지난달 전 부서를 대상으로 사전 작업환경과 근골격계 부담작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점검표를 작성·취합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 조사원이 각 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작업 자세와 반복 동작, 중량물 취급 등에 따른 신체 부담 정도를 살펴보는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작업자를 대상으로 신체 부위별 통증 유무와 정도 등을 확인하는 증상조사도 병행해 작업 특성과 근로자의 신체적 부담 정도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작업별 유해 요인을 분석하고 개선이 필요한 작업환경을 발굴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엄미남 원주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요인을 꼼꼼히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원주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제25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비롯해 총 56점의 수상작을 시상하며, 수상자에게는 총 1억 4,43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올해 대상에는 김득환 작가의 ‘서안-관계’가 선정됐다. 작품은 19세기 책상형 서안을 모티브로 수많은 선과 원형의 문양을 구성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소통과 관계의 연결을 표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 전시회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원주문화원 문화전시실에서 열리며, 시민들은 한국옻칠공예대전에서 수상한 다양한 작품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원주옻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서도 수상작을 상시 관람할 수 있다. 김동환 (사)원주옻문화보존회 이사장은 “이번 대전은 옻칠공예의 전통과 현대적 발전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수준 높은 대회”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시민들이 옻칠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한국교회총연합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치유와 평화를 위한 평화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함께 살아감’을 주제로 세대와 계층,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클래식, 국악, 뮤지컬,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를 비롯해 국악인 하윤주·장희지, 지휘자 윤승업이 이끄는 에이레네 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10월 8일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예매하면 된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단법인 더불어배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더불어배움이 주관하며 원주제일장로교회가 협찬한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상거래에 사용하는 계량기(저울)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상거래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검사다. 검사 대상은 형식승인을 받은 최대용량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저울이며, 상거래에 사용하지 않는 저울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사는 10월 12일과 13일 단계동을 시작으로 11월 5일까지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다. 검사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며, 읍·면·동별 지정 일정에 따라 실시한다. 관할 읍·면·동의 검사일에 참여하지 못한 경우에는 다른 읍·면·동의 검사일에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10월 28일에는 중앙동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에서 검사를 진행하며, 순회검사 기간에 검사를 받지 못한 대상자를 위해 11월 12일과 13일 한지테마파크 주차장에서 추가검사를 실시한다. 다만, 2025년 또는 2026년에 검정 또는 재검정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