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 청파갤러리 2관에서 7월 7일부터 13일까지 열릴 「Summer Festival AI ART 전시회」가 AI와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AI 그림 전시를 넘어 AI, 예술, 교육, 인지케어가 융합된 미래형 문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시의 중심에는 숙명여대 한류국제대학 학장 겸 교수이자 한국AI교육협회와 한국바이브코딩협회 회장인 문형남 교수가 있다. 그는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창의성을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창작의 동반자라고 강조하며, AI 시대의 새로운 문화와 교육의 방향을 제시해 왔다. 문 교수는 우리나라가 'AI 퍼스트(AI First) 국가'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업은 AI를 중심으로 경영하는 'AI 퍼스트 기업'이 되고, 개인도 AI를 적극 활용하는 'AI 퍼스트 인간'으로 변화해야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전시를 기획·주관한 황 다미자 소장의 역할도 돋보였다. 황 소장은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시니어인지케어지도사 교수이자 한국 AI ART 지도사협회 회장, 한국인지케어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문형남 교수의 AI ESG 융합
민병찬 인간·안전공학 박사: 국립한밭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교수, 민주평통 대통령 자문위원 병원 대기실은 한 사회의 관계 문화를 비추는 거울과도 같다. 진료 순서를 기다리며 의자 끝에 조용히 앉아 있는 노모, 접수증을 쥔 채 몇 번이고 시간을 확인하는 아들, 보호자 호출에 재빨리 일어나 부축하는 딸의 손길 속에서 가족의 정이 드러난다. 반면 다른 풍경도 있다. 귀찮다는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휴대전화만 들여다보는 사람, 부모를 돌보는 일을 부담으로 여기거나 휴대전화에만 시선을 고정한 채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발견된다. 효는 거창한 선언 속에서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일상의 표정과 짧은 말투, 작은 행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조용히 드러난다. 우리는 오랫동안 효를 중요한 가치로 이야기해 왔다. 그러나 과연 효의 본뜻을 올바르게 이해해 왔는지는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많은 사람은 효를 부모의 말에 무조건 순종하는 일, 또는 자식이 마땅히 감당해야 할 의무쯤으로 여긴다. 그러나 이러한 이해는 효를 답답하고 부담스러운 덕목으로 만들기 쉽다. 사랑보다 억압을, 정성보다 복종을 먼저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날 고전을 다시 읽어야 한다
민병찬 국립한밭대학교 교수, 민주평통 대통령 자문위원 오는 20일, 국립한밭대학교가 개교 99주년을 맞는다. 1927년 홍성공립공업전수학교로 출발한 한밭대는 지난 세기 동안 지역과 산업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으로 성장했다. 지난 99년은 단순한 연표의 축적이 아니라 산업화의 현장을 지켜 온 실천교육의 역사였고, 수많은 청년의 삶을 바꾸어 온 배움의 시간이었다. 이제 한밭대는 내년 이맘때 개교 100주년이라는 새로운 이정표 앞에 서게 된다. 그러나 100주년은 기념행사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데 머물지 않고 미래 100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있다. 대학의 힘은 건물의 크기나 제도의 화려함이 아니라, 대학을 이루는 사람들의 의지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공동체 정신 속에서 완성된다. 올해 개교 99주년 기념식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개교 100주년 엠블럼과 슬로건 선포식을 통해 새로운 100년의 방향을 대내외에 알리고, 자랑스러운 한밭대인과 대학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포상을 통해 헌신을 기린다. 또한 디지털도서관 개관식은 지식과 기술, 사람과 미래를 연결하는 새로운 학습공간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 장면이 될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7일 오후 6시 경기도 연천군 백학자유로리조트에서 열린 ‘2023년 민관협력 사회복지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진 구청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사회복지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구는 사회복지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진교훈 구청장, 이강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위원장, 사회복지 종사자, 사회복지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업무 담당자의 소통과 화합의 자리로 꾸며졌다. 민관 협업을 위한 팀별 합창 대회,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한마당 등 협업 강화와 업무로 지친 종사자들의 힐링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진교훈 구청장은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민관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은 매우 의미가 깊다”며 “이번 시간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이 조금이나마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엔데믹이후 대한민국 영어교육은 정중동(靜中動) 그 자체이다. 매 년마다 공교육분야에선 신입영어교사가 임용되고 사교육분야에선 영어학원과 영어공부방에 수 많은 영어강사가 진입하고 있다. 자녀의 영어교육을 위해 ‘엄마표영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수 많은 학부모들은 저마다 최신교재를 구매하고 영어교육전문가들의 강좌를 찾아 동분서주하고 있다. 올 해 3월, 미국에선 초거대 인공지능(AI)기반 대화형 ChatGPT-4가 오픈하면서 전 세계 교육시장 전체가 격변을 맞이하고 있다. 교육전문가들은 교육시장에서 단연 가장 뜨거운 변화가 예상되는 곳이 영어교육분야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최근 대한민국 영어교육시장의 커다란 변화를 맞추어 영어교육에 몸담고 있는 영어교사와 영어강사, 엄마표영어의 학부모에게까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테솔(TESOL) 프로그램이 출시되어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바로 ‘리얼티칭’이 그 주인공이다. ‘리얼티칭’은 기존 고가로 제공되던 타사의 테솔프로그램과는 달리 온라인강좌로 세분화하여 수강생이 영어전공자 또는 비전공자에 관계없이 자신의 영어실력수준별 맞춤화된 온라인 강의를 선택,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새학년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입학 초기 적응을 돕는 교사용 도움자료 ‘행복한 학습자로의 첫걸음'을 2월에 개발·보급했다. 초등학교 입학 후 3월에 이루어지는'입학 초기 적응 활동'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연계를 도와 기본생활 습관과 바르고 원만한 학생 간 관계 형성, 기초학습 태도와 기능 습득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활동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1학년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 및 한글 해득 교육 등의 입학 초기 적응 프로그램을 진로연계교육으로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행복한 학습자로의 첫걸음’은 전국 최초로 유아교육에 대한 이해와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지원을 포괄하여 초 1학년 학생들이‘행복한 학습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자료이다. 이 자료는 6개 대주제인 △학교와 친구 △움직임 △놀이 △안전 생활 △우리말·글 △형태·선 그리기에 따른 38개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는데, 소주제별로 필요에 따라 유치원 생활과 배움에 대한 안내자료를 수록하여 1학년 담임선생님이 유치원과 연계한 입학 초기 적응 활동을 계획하고 운영할 수 있다. 또한,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함께할 수 있는 지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월 17일 오후 2시 30분,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1층 강당)에서 '서울 PBS, 성찰을 통한 지속가능성 찾기'를 주제로 서울 PBS 10주년 포럼을 개최한다. 긍정적행동지원(Positive Behavior Support; PBS)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관련자(교사, 학생, 학부모, 관리자)들의 관찰, 분석, 강화, 지도 등을 포함하는 일련의 문제행동 예방 및 지원 시스템으로, 효과가 입증된 행동중재 방법이다. 이번 포럼은 지난 10년간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추진해 온 PBS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추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PBS의 핵심 가치와 철학을 되짚어보고 일반교육으로의 확대 및 질적 제고 방안 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포럼은 △10년사 및 경과 보고, △기조강연,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150분간 진행된다. 현장에는 서울 및 타시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하며 ‘SeoulPBS’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12년, 행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특수교육대상학생 7명을 선정하여 PBS 전문가 및 대학생 멘토들과 행동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와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및 성장지원을 목적으로 2월 14일에 서울시교육청 903호에서 배분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과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취약계층 학생 지원 사업을 위한 배분금 총 3억원이 전달됐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 사랑의열매는 2015년부터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을 위한 조식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 2020년 10월에는 '교육복지프로그램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적․정서적 발달 지원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복지사업 확대에 함께 뜻을 모았다. 이에 근거하여 2022년 남부․강서양천 교육지원청 48개교 230명의 학생들에게 약 2억원 규모의 조식 지원 사업을 진행했고, 서울시교육청 관내 초등학교 교육취약계층 학생 1,000명에게 총 4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이번에 전달되는 배분금 총 3억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 학생들의 지원을 위하여, 아동 가정 교육환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교육의 대시민 소통 접점 강화와 서울교육 관련 콘텐츠 제작을 위해 온라인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부터 3월 5일까지 3주간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서울교육의 다양한 정책과 정보를 개성있게 제작하여 홍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만18세 이상의 서울에 거주 중이거나 서울 생활권자로 본인의 소셜미디어 또는 블로그, 포스트 등을 운영하며, 영상 제작이 가능하고 SNS 활용에 능통한 사람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 내외로 온라인 서포터즈는 시민기자단과 미디어 크리에이터로 구성이 된다. 제작한 콘텐츠는 서포터즈 개인 채널을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온라인 서포터즈는 올해 3월 발대식 및 교육을 시작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며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소정의 활동비(원고료)가 지원된다. 또한,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원활한 활동을 위한 콘텐츠 기획, 제작 등을 교육하고 분기별 및 해단식 우수 활동자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등 각종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참여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올해 첫 번째 추가경정예산(안) 4,724억원을 긴급 편성해 지난 6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금번 추경의 세입예산은 2023년 기정예산 12조 8,915억원 대비 변동없으며, 세출예산은 2023년 본예산(안) 심의과정에서 내부유보된 5,688억원 중 4,724억원을 재원으로 한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학생 및 학교 대상 긴급사업 2,183억원과 교육감 3기 주요정책 및 계속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긴급사업 2,153억원, 그 외 기타사업 388억원 등이다. 첫째, 학생 및 학교 대상 긴급사업은 △공영형사립유치원 운영비, △공립학교 기본운영비, △학교밖청소년 교육참여수당, △교육후견인 사업, △초등 돌봄교실 간식비 지원, △학교자율사업선택제 등이다. 공영형사립유치원 운영(18.6억원) : 사립유치원의 공공성 확보 및 학부모 부담을 경감을 위해 추진해왔던 공영형사립유치원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교사 인건비와 운영비를 편성하여 돌봄의 공백을 막고 학부모의 부담을 경감하고자 한다. 공립 학교기본운영비(1,829억원): 2022년도 공공요금 인상 등 물가상승분(824억원)과 학교의 만성적인 시설비
전국연합뉴스 김명환 기자 | 이번 겨울 난방비 폭탄으로 서민 가계에 심각한 부담을 초래한 가운데 지방의회가 적극적으로 해법을 찾아 나섰다. 3일 인천시 미추홀구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이번 난방비 파동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추홀구 구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을 촉구하기 위해 구청장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중앙정부 차원에서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난방비 지원대책을 내놓았지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서민과 영세 중소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지자체 차원에서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했다. 특히, 소상공인 및 민간가정어린이집 등 난방비 문제로 인해 당장 운영에 어려움이 겪고 있는 대상에 대한 즉각적인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정부의 지원에서 소외될 여지가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사정이 심각한 만큼 집행기관에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의 수립이 절실하다”고 꼬집었다. 미추홀구의원들이 직접 난방비 문제에 적극 대응에 나선 이유는 독자적으로 지원을 결정한 지자체가 차례차례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책에만 기대지 말고 구민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특히 이번
전국연합뉴스 김명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에서는 본인의 지식(기술)이나 경험을 기부하는 사람책(휴먼북) 도서관 ‘휴먼라이브러리’를 함께 이끌어 갈 ‘휴먼북’을 공개 모집한다. '다누리'는 인천광역시교육감 관사를 리모델링해 개관한 청소년 중심 융·복합 도서관으로써 북카페형 창의학습공간, 보드게임방, 동아리활동방 등을 갖추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자율적으로 활동하는 시설이다 휴먼라이브러리는 '다누리'의 중점 사업으로 청소년 진로교육과 연계한 각 분야 전문가 멘토 그룹의 휴먼북 125명을 확보하고, 휴먼북만남(개인 또는 소그룹만남), 휴먼북소통(대중강연), 휴먼북이 간다(찾아가는 휴먼북), 인터뷰로 만나는 이달의 휴먼북 등을 통해 청소년들과의 만남을 운영하고 있다. 휴먼북은 청소년 및 지역주민에게 본인의 지식(기술)과 정보, 경험을 공유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5월 1일부터 활동한다. 휴먼북 신청은 다누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휴먼북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김명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중ㆍ고등학교 교육과정 전문성이 있는 교원 및 교육과정 담당 교육전문직원 70명을 대상으로 ‘인천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정 핵심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 최영선 교육연구관을 초빙해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 배경, 교육과정 주요 변화, 현장 안착 지원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구진으로 참여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2022 개정 중학교 교육과정 및 고등학교 교육과정 이해 연수를 분반으로 진행함으로써 학교급별로 교육과정 핵심 교원의 전문성을 신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강의가 끝난 후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심층 토론을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심도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을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핵심 교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해 학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명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 동단위 교육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청라2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우리마을교육자치회는 청라2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를 포함해 총 7개의 우리마을교육자치회가 운영된다. 이번 협약식에는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 인천경명초, 인천도담초, 인천청람초, 인천청람중, 인천청호초중교등이 참석해 학교와 마을이 협력적 관계를 맺고 청라2동 아동,청소년의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청라2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는 지역현안 및 특색을 반영하여 주민자치회 자연환경분과 중심으로 권역 내 학교와 함께 마을 연계 교육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협약식을 통해 조성된 동단위 거버넌스인 청라2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가 건강한 민관학 교육생태계로 성장·발전되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결대로 다채롭게 행복한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명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본청과 교육지원청 감사담당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2022년도 학교 종합(자율)감사 업무 성과 분석과 2023년 감사 업무 개선방안을 공유하는 ‘제1차 감사담당공무원 회의’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감사담당공무원들이 자체 추진한 감사 결과, 처리기준 적용의 적합성, 유사한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기준 적용의 교육청별 편차, 향후 자율감사제도 운영 방식의 유지 또는 변경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형 자율감사가 2023년에 '안정화기'로 현장안착 및 고도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하고 올해는 자율성과 책무성을 제고하고 초.중학교 자율감사를 확대해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도출된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통해 안정화기 단계인 학교 자율감사를 적극 지원해 학교 구성원 중심의 책임있는 학교 운영과 자율적으로 업무를 시정·개선하는 예방 위주의 감사시스템이 안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