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일 특수교육 담당 전문직과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치료사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특수교육지원센터의 학교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센터 구성원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행동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행동중재, 그것이 궁금하다’를 주제로 ▲긍정적 행동지원과 교육 ▲기능적 행동평가 ▲정적 강화 기능과 중재 전략 ▲부적 강화 기능과 중재 전략 ▲감각자극 기능과 중재 전략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행동중재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특수교육지원센터 구성원의 행동중재 전문성을 높여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교사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과 연계·협력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적 요구에 맞는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일 늘봄지원실장과 늘봄행정실무사 2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늘봄지원실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담당자가 방과후학교 운영에 필요한 계약 및 업체 위탁 업무를 깊이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키워 방과후학교를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방과후학교 운영에 필요한 계약의 기본 개념과 절차부터 초등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운영 사례까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교육청이 자체 제작한 ‘사례로 알아보는 청렴한 인천 초등 방과후·돌봄’ 교육영상 등을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업무 과정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봤으며,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청렴한 방과후학교 운영의 중요성을 배웠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방과후학교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담당자가 전문성을 갖추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질문·탐구 중심 수업을 연구하고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자 10월 7일부터 12월 9일까지 7회에 걸쳐 교원 360명을 대상으로 '질문 중심 수업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질문 중심 수업 선도교원이 진행하며, 온라인 콘텐츠 연수(10시간)와 대면 연수(8시간)를 병행해 총 18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 중 대면 연수는 날짜와 유형(학교형/개인형)을 선택할 수 있게 해 학교 현장 여건에 맞춰 운영한다. 연수 내용은 ▲질문 중심 수업·평가 설계 실습 ▲독서 기반 학생 질문 설계 ▲평가 설계를 토대로 수업을 디자인하는 실습 연수로 구성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들이 이번 연수를 계기로 질문과 탐구가 살아있는 수업을 설계하고 평가 혁신을 현장에 자율적으로 정착시키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사가 수업·평가 설계 및 실천하는 전문성을 키우고, 교육공동체가 공감대를 이루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에서 선도학교 및 선도학년 담당자 25명을 대상으로 ‘2026 인천형 사회정서학습(SEL) 선도학(년)교 통합 네트워크’를 운영했다. 시교육청은 ‘읽걷쓰AI’ 4P(관찰·질문·탐구·행동)와 ‘경청과 동행’을 토대로 한 인천형 사회정서학습이 학교 교육과정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올해 선도학교 5교와 선도학년 20개 학년을 운영하고 있다. 선도학(년)교는 ▲학교 문화 풍토 조성 ▲교육과정 재구성 및 수업 운영 ▲가정과 함께하는 사회정서학습 활성화 ▲교직원·학부모 역량 강화 등 4대 과제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번 통합 네트워크는 선도학(년)교 담당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초·중학교 우수 운영 사례와 교육과정 속 실천 전략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성장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오는 12월 성과공유회를 열어 ▲선도학(년)교의 운영 결과 사례 발표 ▲전문적학습공동체 및 SEL 선도교사 수업 나눔 부스 운영 ▲학생 주도 실천 사례 발표 등을 진행해 인천형 사회정서학습의 성과를 인천 관내 학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책임교사 등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자 책임교사 수업시수 경감 예산을 추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시교육청은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처리 건수, 학교폭력 예방활동, 생활지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을 지원해 왔다. 특히 지원 대상을 지난해 392교에서 올해 443교로 확대해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상 학교는 주당 수업시수 10~14시간 이내의 강사 채용 예산을 지원받는다. 학교폭력 책임교사와 생활지도 담당교사는 경감된 수업시간을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 학생 및 학부모 상담, 가해·피해 학생 선도·보호 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 앞서 시교육청이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2026학년도 학교폭력 책임교사 수업시수 경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장에서는 ▲사업필요성 95.2% ▲교육활동 효과성 90.5% ▲업무경감 체감도 89.1%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교육청은 이번 추가 예산 지원이 현장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기반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예산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일 학교 현장의 수업과 평가 변화를 이끌 ‘인천 수업·평가 혁신 추진단’을 위촉하고 협의회를 개최했다.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35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오는 2027년부터 시행되는 인천 관내 중고등학교 대상 ‘논·서술형 평가 확대’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고,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학생들의 주체적인 사고력 향상을 지원한다. 논·서술형 평가는 2027년 9월 중학교 1학년을 시작으로 2032년 고등학교 3학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현장에서 ‘읽걷쓰AI’ 기반 수업을 열정적으로 실천해 온 교사들을 추진단으로 위촉하고,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수업 전환 및 논·서술형 평가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책을 읽으며 토론과 글쓰기로 자기 생각을 만드는 ‘독서 기반 수업·평가’를 강화하고, 배움의 과정이 자연스럽게 논·서술형 평가로 연결되는 수업·평가의 혁신을 위해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교사의 평가 및 채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논·서술형 평가 설계 역량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일 대회의실에서 수상 학생과 보호자, 지도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어린이 동시 쓰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보고 느낀 것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며 자기 존중과 타인 배려 등 바른 인성을 기르도록 돕고, 인천교육의 ‘읽걷쓰AI’ 문화를 전국과 해외로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전국 초등학생뿐 아니라 재외한국학교와 한글학교 학생들도 참여했다. 시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올바로상 3편 ▲결대로상 6편 ▲세계로상 20편 ▲미래로상 20편 총 50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올바로상·결대로상·세계로상 수상 학생이 교육감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재외한국학교와 한글학교 학생에게 수여하는 미래로상 수상자 20명의 상장과 부상은 별도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 대상을 비롯해 올바로상·결대로상·세계로상 수상작 가운데 동요로 만들 동시 네 편이 낭송됐다. 참석자들은 낭송을 통해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과 마음을 함께 나눴다. 특히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참여한 학생의 동시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3일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와 연계해 ‘2026 북부 모두다 문화예술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부평구청, 부평구축제위원회와 협력해 개최됐으며, 학교 안에서 이루어진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지역 축제의 무대로 확장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북부 관내 유·초·중학교 11개교 13개 팀, 학생 15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교 문화예술교육에서 꾸준히 갈고닦은 기량을 풍물, 밴드, 댄스, 치어리딩 등의 공연으로 선보였다.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학생들의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기계처럼 정답만을 찾는 것보다,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하모니를 맞추며 깊이 공감하는 힘이 더 필요하다”라며 “‘읽걷쓰AI’와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 예술 교육과 지역사회를 더욱 촘촘히 연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일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 공약이행평가단 주민배심원’ 50명을 위촉하고, 주민직선 5기 공약실천계획을 점검하는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주민배심원은 인천 시민과 중·고등학교 재학생 가운데 성별·연령·지역을 고려한 무작위 선발을 통해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학생 10명이 주민배심원으로 참여해 학생의 시각에서 공약을 함께 살펴본다. 주민배심원단은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15일 2차 회의, 29일 3차 회의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주민직선 5기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을 점검한다. 공약 담당 부서의 사업 설명과 주민배심원의 질의응답, 분임별 토의 등을 통해 계획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주민배심원단의 논의 결과와 권고안을 바탕으로 주민직선 5기 공약실천계획을 수정·보완하고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이 지난 주민직선 4기 임기 동안 공약이행률 99.1%를 달성하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주민직선 5기에서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교육 발전과 교육 분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29일 세르비아교육진흥원(ZUOV)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르비아교육진흥원은 세르비아의 교육과정 및 교원 전문성 개발 등을 지원하는 교육 전문기관으로, 최근 초·중등교육의 AI 문해력 역량 체계를 제시하는 등 AI를 교육에 적용하기 위한 정책과 자료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즐라트코 그루사노빅(Dr. Zlatko Grusanovic) 세르비아교육진흥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교원 역량 강화 연수 ▲교육과정 개발 ▲직업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연구 및 교원의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우수 교육 프로그램과 학술 자료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어 열린 온라인 교육정책탐방에서 참가자들은 세르비아교육진흥원의 AI 교육정책 사례와 세르비아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학교폭력 플랫폼(Cuvam Te) 구축, 교권회복 정책 등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의 학교폭력 원스톱 지원과 교원종합지원 분야의 교육협력 방안에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8일 인천체육고등학교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인천체육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다. 인천체육고에서는 학생 선수 173명, 임원·감독 16명, 지도자 35명 등 총 224명이 참가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선수단을 만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인천을 대표해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300만 인천 시민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여러분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시간이 되고, 승패를 넘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자신만의 값진 이야기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며 “여러분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도전과 선전을 끝까지 응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학익고등학교에서 ‘2026 결대로자람학교 신규 지정교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학익고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결대로자람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결대로자람학교’는 학생마다 서로 다른 개성과 잠재력을 존중하고,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며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힘을 기르는 인천형 미래교육을 실천하는 학교다.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지향한다. 학익고는 2026년 결대로자람학교 신규 지정교로 선정돼 학교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아 꿈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판식에서는 학교 교육활동 소개와 교육감 축사,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판 제막과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학교 교육과 학생 성장 지원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도성훈 교육감은 “결대로자람교육은 자신의 개성과 잠재력을 키우는 ‘나다움’과 친구·이웃과 함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7일 소노캄 여수에서 열린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도성훈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과 관련해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와 교육 현장의 충분한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 수가 줄었다는 이유로 교육재정을 줄이는 것은 단순히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누려야 할 교육의 기회와 미래를 줄이는 일”이라며 “미래교육, 과밀학급 해소, 인건비 상승 등 필수적인 교육예산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교육 현장과 충분한 논의 없이 교육재정의 근간을 바꾸는 방식에는 반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국회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무겁게 듣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을 원점에서 다시 논의해 달라”라고 촉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공무국외출장 중 시간외근무수당 지급 규정 개정 ▲성폭력 사안의 학교폭력 적용 정상화를 위한 법률 개정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개정 ▲학교폭력 사안처리 나이스 연계 구축 ▲특수교육교원 배치 기준 개정 등 주요 현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강화군은 16일 강화군청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해 강화군수, 강화교육지원청, 강화군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강화 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드는 교육부 공모 사업이다. 이번 선도지역 추진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수도권 내 대표적 접경지역이라는 강화군의 특수한 환경적 요인을 극복하고, 이를 도약의 기회로 전환하고자 이뤄졌다. 특히 기존 교육발전특구 사업 등으로 구축한 지자체와 교육청 간의 협력 경험과 지역 주민의 지역 교육 발전에 대한 관심이 추진 동력이 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특화 교육과정 운영 지원 ▲지자체-교육청-지역사회 연계 교육 협치 체계 구축 ▲마을교육공동체 참여 확대를 통한 민·관·학 협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돌봄 통합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nb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한국관광공사와 현장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급 학교에 특색 있는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의 현장체험학습 참여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교육여행 전문가와 현장 교사 등으로 공동 자문단(TF)을 구성하고 교육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현장체험학습 코스를 개발해 학교 현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인천 학교가 공사가 주관하는 ‘청소년 체험여행 지원 사업’ 신청 시 우선 배정하고, 시교육청은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버스와 안전 요원을 추가 지원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한국관광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꾸준히 발굴해 학교의 부담은 줄이고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는 넓힐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번 협약 외에도 학교지원단을 통해 2026년도에 ▲버스 2100여 대 ▲안전 요원 2700여 명 ▲사전 현장답사 50여 건을 지원하는 등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여건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