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21일 인천향교 대강당에서 이제만 인천향교 전교(왼쪽)와 김기술 경찰합동신문 발행인 겸 대표이사(오른쪽)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향교는 과거의 문화를 보존하는 공간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청소년들이 전통과 예절, 인성을 배우는 살아 있는 교육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21일 오후 2시 인천향교. 경찰합동신문 관계자들이 이제만 전교의 집무실을 찾으면서 시작된 만남은 형식적인 업무협약(MOU) 체결에 그치지 않았다. 차를 나누며 향교의 현실과 교육, 전통문화의 대중화, 언론의 역할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대담으로 이어졌다. 이날 경찰합동신문에서는 김기술 발행인 겸 대표이사, 민정기 주필, 송방원 부회장, 장석원 부회장, 이재준 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인천향교에서는 이제만 전교, 이태범 재단이사장, 이재호 수석장의, 이준형 사무국장, 박수연 사무과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협약식에 앞선 대담에서는 ‘향교는 지금도 학생을 가르치는 교육 현장’이라는 데 초점을 맞춰 인천향교의 역사와 조직, 청소년 인성교육 현황을 비롯해 향교문화의 대중화, 전통혼례와 성년례 활성화, 언론을 통한 홍보 확대 등에 관한 다양한 의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목포시가 오는 8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외달도와 달리도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경비의 50%를 환급하는 ‘섬 반값여행’을 운영한다. ‘섬 반값여행’은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섬 여행경비 50% 지원사업이다. 목포시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은 외달도와 달리도에서 사용한 여객선 운임, 숙박, 음식, 체험 등 관광경비의 50%를 1인 최대 10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관광수용태세가 갖춰진 대표 섬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목포시는 섬별 관광 여건과 관광객 소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달도와 달리도를 대상지로 선정했다. 외달도와 달리도는 목포 도심에서 가까워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잠시 일상을 벗어나 섬의 풍경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 ‘사랑의 섬’으로 알려진 외달도는 고운 모래해변과 해안산책로, 아름다운 낙조가 어우러져 섬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해변에서 바다를 즐기고 섬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nbs
전국연합뉴스 윤중근 기자 | 동해시가 40여 년간 장기 현안으로 남아 있는 한섬 일원의 개발 방향을 현재 여건에 맞춰 다시 설계한다. 시는 8월 26일 오전 10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한섬유원지 관광지 신규 지정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관광지 신규 지정 가능성과 향후 개발방향을 논의한다. 천곡동 도심과 맞닿은 한섬 일원은 해변과 송림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으며, 도심 생활권과 가까운 해안공간이라는 점에서 오랫동안 높은 개발 잠재력을 가진 지역으로 평가돼 왔다. KTX 동해역과 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거점과도 가까워 관광객 유입과 도심 상권 연계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1981년 유원지로 결정되고 1996년 조성계획이 수립됐으며, 2010년에는 민간사업자와 한섬유원지 개발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여러 차례 개발이 추진됐으나 민간투자와 부지 확보 등의 어려움으로 본격적인 개발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후 시는 토지 확보와 공공사업 등을 통해 개발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지만, 장기간 사업이 지연되면서 기존 유원지 개발방식과 과거에 구상된 시설계획을
전국연합뉴스 윤중근 기자 | 횡성군이 제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횡성호수길, 횡성루지체험장 등 주요 관광지와 지역축제를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횡성군은 오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도착장 일원에서‘횡성군-원주(횡성)공항-원주시 합동 제주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원주(횡성)공항이 주관하며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원권, 특히 횡성의 관광자원을 직접 홍보하고, 원주(횡성)공항을 통한 강원권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지역 관광객에게 횡성의 대표 관광 자원뿐만 아니라 지역축제와 체험·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알리고, 횡성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또한 원주(횡성)공항과 원주시와의 공동 홍보를 통해 개별 지자체 차원의 관광 홍보를 넘어 광역 관광마케팅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내 주요 관광시장과 연계한 공동 관광객 유치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은정 문화관광과장은“제주공항은 전국 각지의 관광객이 오가는 대표적인 관광 관문인 만큼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횡성의 매력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면서, 가까운 곳에서 자연과 체험,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에서 가까운 강화도는 당일 여행은 물론 1박 2일 휴가지로도 부담 없이 찾기 좋은 곳이다. 해변과 갯벌, 산림, 사찰, 전통시장, 전망대, 박물관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어우러져 여름방학 가족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바다와 갯벌이 주는 여름 쉼표… 동막해변 & 민머루해변 여름 강화 여행의 첫 번째 매력은 바다다. 동막해변은 넓은 백사장과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강화 대표 해변으로, 밀물 때는 해수욕을, 썰물 때는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찾기 좋다. 석모도에 있는 민머루해변은 고운 백사장과 탁 트인 서해 풍경, 아름다운 낙조가 매력적인 곳으로 조용히 쉬어가며 자연을 느끼고 싶은 여행객에게 알맞다. 숲길 따라 식히는 한여름 더위… 마니산 & 석모도 자연휴양림 뜨거운 햇볕을 피해 숲과 산을 찾는다면 마니산과 석모도 자연휴양림이 제격이다. 마니산은 강화의 대표 명산으로, 숲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서해와 강화 전역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관광객 유치를 통한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인기 폭발중인 2026 강진 반값여행(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이 운영 한달만인 지난 9일 높은 관심 속에 선착순 마감됐다. 지난 6월10일부터 7월9일까지 신청을 완료한 신청자는 계획대로 강진 여행을 하고 절차대로 정산신청을 하면 정산금(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이 정상 지급된다. 이번 사업으로 총 8,568팀이 사전 신청을 완료했다. 이렇게 예정된 확실한 여행 수요는 올해 여름 휴가철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관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을 대상(인근 시·군 제외)으로 여행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Chak)으로 지급한다. 강진군을 모델로 한 국가 공모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년 관광객 특별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청년 혼자 강진을 여행할 경우 총 3만 원 이상 소비하면 사용금액의 70%, 최대 14만 원을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일반 관광객도 개인은 최대 10만원, 팀(2인 이상)은 최대 20만원까
전국연합뉴스 윤중근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은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기회 확대를 위한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은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여행 기회가 부족한 관광취약계층에게 여행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관광복지 사업으로, 전국 가족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동해시 프로그램은 지역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연계한 체험형 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도째비골 해랑전망대와 스카이밸리, 무릉별유천지, 추암촛대바위 출렁다리 등을 둘러보며 동해의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관람을 통해 계절 관광 콘텐츠를 즐기며 동해시만의 특색 있는 관광 매력을 경험할 예정이다.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복여행이 관광취약계층에게 소중한 추억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동해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관광복지와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강화군이 평화·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방문 중심 관광을 넘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고 지역문화를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관광정책의 방향을 전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 것이다. 강화군은 DMZ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과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 외국인 관광객 유치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화개정원 축제와 강화별밤야행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평화와 생태를 잇는 강화만의 관광자원 확대 먼저 강화군은 접경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확대 운영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은 군부대 협조를 통해 철책 인근 구간을 탐방하며 전문 해설사와 함께 강화가 가진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데, 특히 올해에는 운영 횟수와 참가 인원을 더욱 확대했다. 또한 강화 갯벌과 생태자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도 추진한다. 드론 촬영과 계절별 풍광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강화갯벌과 생태의 매력을
전국연합뉴스 민정기 선임기자 | Q1. “약속을 지켰고 성과로 증명했다”는 말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다른 후보와 차별화되는 유정복만의 ‘비교불가 경쟁력’은 무엇인가. 저 유정복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시민과의 약속을 실제 성과로 만들어낸 경험과 실행력이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인천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재외동포청을 유치했고,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성공했습니다. GTX-B 착공, 인천발 KTX 추진, 청라 7호선 연장,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 수십 년 숙원사업도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인천의 시대를 열겠다”는 약속을 드렸고, 시민들께서 지금 그 변화를 체감하고 계십니다. 실제로 인천시는 정부 평가와 각종 도시경쟁력 지표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중앙정부와 국회를 설득하고 실제 예산과 사업을 확보하는 능력입니다. 저는 장관·국회의원·시장 경험을 모두 갖춘 검증된 행정가입니다. 인천 발전의 큰 그림과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후보라는 점에서 비교불가 경쟁력이 있다고 자신합니다. 정치는 약속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지난 시간의 성과가 그 증
자치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추홀구청장 선거가 단순한 여야 대결을 넘어 ‘원도심 재생’과 ‘주민 체감형 생활정치’ 경쟁으로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는 현직 프리미엄과 행정 성과, 그리고 미래 발전 비전을 둘러싼 정책 대결 양상으로 전개되는 분위기다. 11일 이영훈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현장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정명환 총괄선대위원장, 김기술 경찰합동신문 발행인, 민정기 새한일보 주필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향후 미추홀구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이영훈 미추홀구청장과 인터뷰에서는 ‘이재명 정부 심판론’과 함께 “누가 실제로 미추홀구를 발전시킬 수 있는가”라는 생활정치 중심의 현실적 논의가 이어졌다. 현재 민선 8기 현직 미추홀구청장인 이영훈 후보는 미추홀구의 가장 큰 문제로 원도심 노후화와 생활 인프라 부족을 지목했다. 그는 “미추홀구는 과거 인천 발전의 중심지였지만 도시 노후화와 외곽 개발로 인해 주민 불편이 커졌다”며 “문화·체육·주차·공원·복지시설 등 기본 생활 인프라 확충이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미추홀구는 오래된 원도심 구조로 인해 주차난, 노후 주거환경, 청년층 유출, 상권 침체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여수시 SNS서포터즈가 지난 18일 대한민국 대표 동백꽃 군락지로 알려진 오동도에서 ‘3월 서포터즈 데이’ 공동취재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옛 기억을 소환해 추억의 수학여행지인 오동도를 새로운 시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포터즈는 교복을 착용한 콘셉트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날 서포터즈는 동백열차를 이용해 방파제길을 따라 3천 그루의 동백나무가 섬 전체를 감싸고 있는 오동도에 입도한 뒤 기념사진 촬영 후 본격적인 취재 활동을 펼쳤다. 이어 맨발 황토 산책길과 시누대 터널, 오동도 등대 전망대에서 향일암과 주변 해안 경관을 취재하고 동백꽃 전망대와 용굴, 코끼리바위, 해안산책로 등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을 구상했다. 유성자 서포터즈 총무는 “교복을 입고 설레는 마음으로 3월 서포터즈데이 공동취재에 참여했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옛 추억을 소환하며 관광객들이 여수를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SNS 서포터즈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겨울철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남 고흥이 지역 고유의 제철 수산물을 활용한 겨울 미식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인 ‘피굴’과 금산면 월포 지역의 ‘매생이 떡국·칼국수’는 겨울철 대표 음식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고흥 굴은 살이 단단하고 탱탱한 식감과 깊고 고소한 풍미가 특징으로, 지리적표시 수산물 제22호로 등록돼 있다. 고흥 해역의 청정한 수질과 오랜 생산 역사를 통해 형성된 품질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고흥 굴을 껍데기째 삶아 맑은 육수와 함께 즐기는 피굴은 굴 본연의 맛과 바다의 감칠맛을 그대로 담아낸 고흥만의 향토 음식이다.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이 특징이며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고, 주로 밑반찬 형태로 제공된다. 고흥을 찾는 관광객이 반드시 맛봐야 할 대표 별미로 꼽힌다. 아울러 고흥 농수산물 온라인 판매장인 ‘고흥몰’을 통해 고흥 굴과 피굴을 주문하면 가정에서도 제철 미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금산면 월포 지역에서는 제철 매생이를 활용한 매생이 떡국과 매생이 칼국수를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인천의 유구한 역사를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고 이를통해 다음 세대들에게 인천의 애향심과 정주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다양한 문화사업들을 진행할 책임자인 인천광역시 문화원 연합회 박봉주 회장을 찾아가, “지속 가능안 문화 정책 어젠다(agenda) 도출과 새로운 패로다임 확산을 바탕으로 일상 속 문화 예술의 가치와 지역 문화 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인천광역시 문화원 연합회 박주봉 회장(74)은 이렇게 말하며 변화하는 문화예술 생태계 환경애 발 빠르게 대응 해 새로운 지역 맞춤형 문화 정책 비전으로 인천 시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의 문화 광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어젠다는 모여서 서로 의논할 사항이거나 협의할 주체를 말하는 것으로 이해 된다. 인천문화원연합회는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과 문화로 소통토록 하는 역할이 주 임무다. 현재 인천시 문화원 연합회에는 10개 군구 문화원이 있으며 이들문화원은 지역에서 활동 하면서 다양한 문화정책 개발 역할을 하고 있다. 박 회장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에 대한 욕구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문화 행정을 펴 나가기 위해 인천 10개 군 구의 지방 문화원의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강진군이 운영 중인 ‘관광택시’가 대중교통 이용객과 운전이 어려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관광택시는 1~3인 소규모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문 택시기사가 동행하며, 강진군 내 주요 관광지를 원하는 일정에 따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맞춤형 교통서비스다. 관광택시 이용 요금은 이용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2시간 5만 원, 3시간 7만 원, 5시간 10만 원, 8시간 15만 원, 10시간 18만 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강진군이 시행 중인 ‘반값여행’ 지원 사업과 연계해 요금의 50%를 군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2시간 이용 때 단 2만 5,000원에, 5시간은 5만 원에 맞춤형 강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관광택시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을 잘 아는 택시기사가 여행 동반자로 함께하며, 강진만 생태공원, 다산초당, 백련사, 가우도,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등 대표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 특히 자유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간과 경로를 유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어 여행의 만족도도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평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대관령’과 ‘발왕산 천년주목숲길’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한국관광 100선’은 국내 및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대표 관광 명소부터 자연과 어우러지는 우수한 관광지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대관령은 5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은 곳이다. 겨울철에는 풍부한 강설량과 우수한 설질로 스키와 스노보드 등 겨울 레저를 즐기러 오는 국내외 방문객들의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겨울 스포츠 메카 도시이며, 또한 여름철에는 700m 청정고원 지역에 위치하여 열대야 없는 여름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대관령은 이런 천혜의 자연경관과 기후 아래 푸른 목장들이 드넓게 펼쳐진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4계절 관광지다. 올해 최초로 선정된 ‘발왕산 천년주목숲길’은 발왕산(1,458m) 정상을 유모차, 휠체어 등의 보조 기구로도 정상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누구나 안전하게 걷고 즐길 수 있는 한국 관광의 별 무장애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