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부평구는 지난 3일 부평풍물대축제 메인무대에서 구민 화합을 위한 제33회 구민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구청장과 김환연 부평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차준택 구청장의 기념사와 주요 내빈의 축사에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구민에 대한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부평의 발전과 구민 화합을 위해 힘써 온 구민상 12명, 모범구민 31명, 모범시민 22명 등 총 65명이 받았다. 차준택 구청장은 “제33회 구민의 날을 맞아 부평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더 살기 좋은 부평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5일 계양아시아드 양궁경기장에서 ‘제32회 계양구민의 날 기념식 및 가을음악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사회단체장, 유관기관장 등 주요 내빈과 많은 구민이 참석해 계양구민의 날을 함께 축하하고 화합을 다졌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계양구민 가요제와 식품산업육성 페스티벌, 홍보·체험부스,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연계행사도 함께 열렸다. 기념식은 구립교향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구민의 날 기념 표창 수여, 기념사와 축사, 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구립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구립교향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구민의 날 기념 표창 수여, 기념사와 축사, 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구립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최고 영예인 ‘자랑스런 계양구민상’은 ▲사회봉사 주만덕, ▲문화·예술 민영민, ▲체육 백하은, ▲교육 김순혜, ▲지역발전 허금행, ▲특별 권부영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올해의 공무원상, 모범구민상, 모범시민상 유공자
전국연합뉴스 기자 | 강화군은 지난 3일, 마니산 참성단에서 제4,358주년 개천대제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채화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천제 봉행으로 시작됐다. 박용철 강화군수, 최중찬 강화군의회 의장, 정종두 강화경찰서장이 각각 초헌관·아헌관·종헌관을 맡아 민족의 평안과 국가의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렸다. 이어 열린 채화식에서는 칠선녀가 성화를 채화했다. 채화된 성화는 제주특별자치도로 전달돼,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밝히게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고 전해지는 민족 성지 마니산 참성단에서 개천절을 맞아 한반도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개천대제를 봉행했다”며, “개천대제의 의미를 되새기며 홍익인간의 정신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화군은 앞으로도 이 전통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설명] 충북 충주시 국조전 연수원 전경. 국조전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곳에서 ‘2026 개천절 기념식 및 국조전 지도자 추계 워크숍’을 개최하고 홍익인간 정신의 계승과 민족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국조전(대표 최학준)은 제4358주년 개천절을 맞아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충북 충주시 국조전 연수원에서 ‘2026 개천절 기념식 및 국조전 지도자 추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추계 워크숍은 ‘국조전 지도자 홍익호(弘益號)의 닻을 올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전국 각지의 국조전 임원과 홍익대사, 회원을 비롯해 인근 화암리 지역주민과 충주시민 등이 참석해 홍익인간 정신의 계승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기념식은 서유정 국조전 홍보대사의 은광춤 공연과 카리스 남성중창단의 축가로 막을 올렸다. 이어 국민의례, 국조 단군에 대한 삼배례, 천부경 봉독, 개천절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박수정 국조전 문화대사는 축시 ‘하늘문이 열리던 날’을 낭송하며 홍익인간 정신이 과거의 이념에 머무르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회적 화합을 이루는 실천적 가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학준 대표는 기념사에서 “물질문명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정신문화가 꽃피지 못한다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2026 전국 청소년 K-모빌리티 축제’와 ‘2026 전국 K-모빌리티 지능형 드론스포츠 경기대회’가 2일 경기 의정부시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교장 홍성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모빌리티고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축제는 민·관·군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첨단과학기술 체험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산업 전문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홍성필 교장을 비롯해 김규수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지혜 국회의원, 김원기 의정부시장, 최원석 육군 제9보병사단장, 이해천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장, 추돈호 우진메트로 의정부 대표이사, 조경서 학교운영위원장, 이승대 총동문회장, 박선경 학부모회장 등이 참석했다. 홍성필 교장은 환영사에서 “미래를 택하라, 직업교육을 택하라”는 슬로건을 강조하며 “지자체와 교육청, 산업체, 군과 긴밀하게 협력해 창의성과 실무 능력을 갖춘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규수 교육장은 한국모빌리티고가 올해 3월 새롭게 출발한 데 이어 지난 6월 교육부의 제3기 협약형 특성화고에 선정돼 향후 5년간 총 68억 원의 지원금
전국연합뉴스 기자 | 부평구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부평대로와 굴포천, 신트리공원 등 부평 일원에서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0년의 울림, 세계의 어울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난 30년간 쌓아온 역사를 되짚고, 우리 전통 풍물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적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30주년을 맞이한 이번 부평풍물대축제는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다채로운 행사가 새롭게 마련됐다. 먼저 이번 축제의 백미가 될 ‘대동풍물한마당’이 펼쳐진다. 부평을 비롯해 전국의 유명 농악보존회가 참여해, 8차선 부평대로가 거대한 풍물판으로 탈바꿈한다. ‘대동풍물한마당’에는 부평구 22개 동풍물연합을 비롯해 국가무형유산 강릉농악보존회·임실필봉농악보존회, 구미 무을농악보존회, 서한우버꾸춤, 시민풍물단체 등이 한데 어우러져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세계의 어울림’이라는 주제에 맞게 우리 풍물과 어우러지는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음악 공연도 진행된다. 일본·프랑스·싱가포르 등 해외 풍물단을 비롯해 네팔·미
전국연합뉴스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최근 소래포구 해오름광장에서 ‘제7회 남동뷰티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래 남동구청장과 김재남 남동구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협회장 등 내빈과 미용인,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남동구가 주최하고 대한미용사회 인천남동구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헤어쇼를 중심으로 메이크업과 패션, 창작 헤어작품, 음악 공연 등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졌다. 헤어쇼에서는 ‘풍류, 꽃처럼 머물다’ ‘하늘의 선율 그리다’ ‘천년의 빛’ 등 3개 무대를 통해 고전머리의 선과 조형미를 표현했으며, ‘DARK FANTASY’ ‘PURE RADIANCE, 순백의 향연’ ‘BLOOMING FREEDOM’에서는 색과 형태를 활용한 현대적인 헤어 작품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색소폰 연주와 댄스 무대 등 축하공연을 비롯해 한마음 남동구봉사단의 무료 커트, 부천대 미용학과 학생들의 헤어스타일링, 자원봉사센터의 풍선아트와 POP, 캘리그라피 체험, 수세미 뜨기 체험 등이 진행됐다. 남동구 소재 K뷰티 우수 중소기업 홍보관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미래 첨단 항공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는 ‘2026 전국 K-모빌리티 지능형 드론스포츠 경기대회’가 참가선수 모집에 들어갔다. 대회는 오는 10월 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기 의정부시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경기도교육청,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지자체, 육군 제9보병사단, (사)한국드론활용협회 등이 연계하는 학·민·관·군 협력형 모빌리티 축제다. 이번 대회는 직업교육 혁신모델 TACK(Technology·Action·Competence·Knowledge)과 연계해 단순한 드론 조종을 넘어 데이터 분석, 비행경로 제어, 기체 응용기술 등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경기는 정보정찰, 비접촉 레이싱, 프리스타일(자유비행)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총 75팀 이상이 참가할 예정이다. 정보정찰은 조종자와 데이터 수집·분석 담당자가 2인 1팀으로 참여한다. 가시권과 비가시권 영역을 오가며 장애물을 극복하고 QR코드와 표식물을 확인·촬영한 뒤 지정 지점에 착륙한다. 임무 완수도 35점, 조종 정확성 25점, 수행시간 20점, 안전 준수 20점으로 평가한다. 비접촉 레이싱은 건설현장의 비계와 배관, 붕괴 위험지
사진설명| 19일 HWPL 1지부 종교연합사무실에서 열린 ‘네팔의 회복과 희망을 위한 종교인 연합 기도회’ 장면. 이날 9개 종단 지도자와 관계자 등 70~80명이 참석해 네팔 재난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 주민의 회복과 실종자 구조를 기원했다. 1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 HWPL 1지부 종교연합사무실. 행사장 앞쪽에는 히말라야의 설산과 네팔 국기가 담긴 ‘네팔의 회복과 희망을 위한 종교인 연합 기도회’ 안내물이 놓였다. 그 뒤로 줄지어 놓인 좌석에는 불교·가톨릭·기독교·유교·대종교·이슬람교·힌두교·신천지·가정연합 등 서로 다른 종교와 전통을 가진 참석자 70~8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승복을 입은 불교계 인사는 두 손을 모아 합장했고, 전통 유복을 갖춰 입은 유교계 인사도 자리를 지켰다. 기도하는 사람, 자료를 살펴보는 사람, 단상을 바라보며 경청하는 참석자들 뒤로 취재진의 카메라도 분주히 움직였다. 옷도, 종교도, 기도하는 방식도 달랐다. 그러나 마음이 향한 곳은 하나였다. 재난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국민들이었다. 기도회가 시작되자 각 종단 대표들이 차례로 단상에 올랐다. 불교 우룡 스님은 반야심경을 독송하며 희생자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강화군은 인천관광공사와 손잡고 강화읍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를 이색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강화 원도심 고려한복 도보투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이 강화 소창체험관에서 고려한복을 대여해 입고 원도심 내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지정된 관광지 중 3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샷을 남기면, 강화군 지역 특산품인 강화섬쌀 1kg을 자택으로 무료 배송해 주는 혜택이 제공된다. 도보투어 코스는 소창체험관에서 출발하며, 지정 관광지는 ▲용흥궁 ▲성공회강화성당 ▲고려궁지 ▲동광직물 생활문화센터 총 4곳이다. 참가자는 이 중 3곳 이상을 자유롭게 선택해 둘러볼 수 있으며, 4곳을 모두 방문해도 된다. 고려한복 대여는 원활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강화 소창체험관을 통한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된다. 대여료는 3,000원이며,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3타임으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단, 이벤트 참여는 소창체험관에서 대여한 공식 고려한복을 착용한 경우에만 인정되며,
전국연합뉴스 기자 | 부평구부평문화원은 2026 부평풍물대축제(10월 2일~4일)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어린이 장사 씨름대회’와 ‘부평 역사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부평풍물대축제 어린이 장사 씨름대회’는 10월 3일 오후 4시 30분 모다아울렛 앞 모래 경기장(부평풍물대축제 D구역)에서 열린다. 초등학교 3~4학년 남녀 어린이를 대상으로 남자부와 여자부를 나눠 승자 진출 방식으로 진행하며,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부평 역사투어’는 10월 3일과 4일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4시 하루 세 차례 운영한다. 역사투어 부스에서 출발해 군용철길, 캠프마켓, 부평공원을 둘러본 뒤 부평역으로 돌아오는 약 90분간의 탐방이다. 부평문화원 지역문화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부평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살펴볼 수 있다. 역사투어는 회차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참여해야 하며, 참가자별로 개별 신청해야 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진설명| 14일 서울 동대문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한-우크라이나 재건 및 경제발전 포럼’에서 우크라이나 측 관계자가 재건 협력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위쪽은 빅토르 유센코 우크라이나 전 대통령. “전쟁이 끝난 뒤 필요한 것은 건물을 다시 세우는 것만이 아니다. 상처 입은 사람을 회복시키고 다시 일할 수 있도록 해 국가 재건의 주역으로 세우는 것이 진정한 재건이다.” 대한민국의 스포츠 외교가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과 경제협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사단법인 아시아컴뱃주쥬츄연맹과 대한컴뱃주쥬츄연맹은 14일 서울 동대문 라마다호텔에서 우크라이나 대표단과 국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크라이나 재건 및 경제발전 포럼’을 개최하고, 재건·보훈의료·산업협력을 포괄하는 업무협약(MOU)과 ‘한-우 경제협력 친환경 안보 서울 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중랑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컴뱃주쥬츄 오픈 아시아 선수권대회’를 계기로 형성된 스포츠 교류를 경제·산업·인도주의 협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빅토르 유센코(Viktor Yushchenko) 우크라이나 전 대통령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우크라이
전국연합뉴스 기자 | 부평구는 오는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구역 백마교 하부 그늘 공간에서 ‘굴포가을소풍’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굴포천과 도시재생사업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2027년 10월 예정된 혁신센터 준공에 앞서 공간 활용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굴포천의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책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돗자리와 벤치를 활용해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으며, 신트리도서관과 연계한 야외 독서 공간도 운영한다. 개인 돗자리와 책을 가져와 이용할 수도 있다. 또한 작사·작곡가(싱어송라이터) ‘준성(JunSung)’의 공연이 열려 가을날 굴포천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시재생사업과 굴포천을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굴포천을 소재로 한 그림 도안(컬러링)에 색을 칠하고 도장을 찍어 풍경을 완성하는 ‘굴포천 겹쳐찍기(레이어드 스탬프)’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그림 도안은 주민단체 ‘그림책연구회 북작북작’의 재능기부로 제공된다. ‘굴포가을소풍’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연합뉴스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12일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평생교육원 옆 광장(석정로 165)에서 ‘제26회 미추홀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알리고 주민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 타악 퍼포먼스 그룹 ‘드럼캣’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오후 1시 50분 개막식으로 이어진다. 이후 대형 케이크 커팅 및 나눔, 2026년 신규 지정 미추홀 맛집을 포함한 역대 ‘맛있는 집’ 음식과 다문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나눔 행사 등이 펼쳐진다. 고추장 담그기, 초코 머핀·미니 케이크 만들기, 떡메치기와 인절미 썰기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음식문화 개선 어린이 그림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보건사업 홍보·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또한 지역 내 식품 제조업소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할인 판매하는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해 지역 제품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미추홀 미디어 문화축제’ 등과 연계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전국연합뉴스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제32회 구민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계양구청 남측광장 및 문화로 일원에서 ‘제18회 가을꽃(국화 및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구민들이 가까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쉬어갈 수 있도록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생동감 있는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계양구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준비는 9월 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본 전시는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이어진다. 다만 국화의 개화 상태에 따라 전시 기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소통’이다.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구민이 중심이 되어 계양 곳곳을 연결하고 소통한다는 의미를 국화 연출에 담았다. 이를 위해 ▲희망과 풍요로움의 노란 리본줄과 꽃 터널, ▲계양의 무한한 성장과 발전을 상징하는 나무조형물 등 화려하고 다양한 볼거리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전시장에는 국화와 구절초, 가든맘, 소국 등 초화류와 국화 분재를 포함해 총 1만여 본이 전시된다. 또한 나무조형물과 서양난 터널, 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