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다함께돌봄센터를 새로 개소하며 생활권 중심의 아동 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익산시는 6일 익산부송데시앙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한 '익산시다함께돌봄센터 11호' 개소식을 개최했다. 다함께돌봄센터 11호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방과 후와 방학 기간 지역 중심의 공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돌봄 공간이다. 센터 내부는 활동실과 프로그램실, 조리공간,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정원 20명의 아동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놀이와 독서,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아동 돌봄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벌이 가정과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를 이용하게 된 한 학부모는 "새 아파트로 이사 오며 방과 후 자녀 돌봄에 대한 걱정이 컸는데, 단지 안에 돌봄센터가 생겨 마음이 든든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다함께돌봄센터 11호 개소로 지역 중심의 돌봄 서비스 제공 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완주군이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6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특별회비를 전달했고, 회비는 도내 재난 및 재해 구호활동, 취약계층 지원, 안전교육사업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희태 군수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적십자회비 모금에 많은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년도 적십자회비는 금융기관 수납, 인터넷 및 ARS, 휴대폰 간편결제 등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새해를 맞아 익산시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나눔의 손길이 전달됐다. 익산시 향토기업인 금강공사(대표이사 최은규)는 6일 시청을 방문해 (재)익산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837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금강공사 임직원과 노동조합원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금강공사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4,80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역 우수 학생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새해를 맞아 나눔을 실천한 금강공사의 이번 기탁은 최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수훈한 최은규 대표이사의 경영 철학이 반영돼 의미를 더했다. 최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지지와 인재 육성에서 비롯된다'는 신념 아래 노사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고 있다. 최은규 대표이사는 "새해를 시작하며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향토 기업으로서 지역 인재들이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n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김제시는 김제상공회의소가 6일 정성주 김제시장과 서백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기업인, 언론인,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해 소원성취 떡을 자르며 김제시가 전북권 4대 도시로 우뚝 서기를 기원했으며 아울러 각 기관·사회단체장들과 기업인들은 2026년 한 해의 번영과 건승을 기원하는 덕담과 인사를 건네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김윤권 김제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상공회의소는 행정·의회·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권과 일자리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 마지막을 맞이하는 해로 이제는 지금까지의 성장의 과실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서 더 빠르게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완성해야 하는 매우 중차대한 시기”라며, “참석하신 시민 모두의 격려와 응원속에, 단번에 날아올라 하늘 높은 곳까지 이르겠다는 일비충천(一飛沖天)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2026년 진안군 신년인사회가 6일 진안읍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진안군 애향본부 주관(본부장 우태만)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군수, 한창민 국회의원, 동창옥 군의장, 전용태 도의원,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를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서로를 응원하는 덕담을 나누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행사는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신년사, 축사, 축하영상메시지 시청, 신년 덕담, 2026~2027 진안방문의 해·2026 전북자치도민체육대회 성공 기원 떡케이크 커팅,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태만 본부장은 “도전과 진취적인 기운이 넘치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붉은 말이 힘차게 대지를 달리는 것처럼 진안군이 더 힘차게 도약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춘성 군수는 “진심을 다해 약속을 지키며, 목표한 성과를 반드시 이루어낸다는‘성윤성공’을 진안군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했다”며 “진안군의 새로운 도전, 시작된 변화의 길에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정헌율 익산시장은 6일 열린 2026년 첫 간부회의에서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시정 목표의 일관성, 행정 연속성 확보,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 정 시장은 올해 익산시 사자성어 '동심동덕(同心同德)'을 언급하며 "같은 목표를 향해 마음과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추진할 일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면밀하게 계획하고, 그동안 성과를 만들어 온 것처럼 모든 부서가 힘을 모아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시정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상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행정 공백 방지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익산시는 지난주 5급 이상 승진자 내정을 마쳤으며, 이번 주 중 정기인사 발령을 앞두고 있다. 정 시장은 "행정은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연속성과 일관성이 유지돼야 한다"며 "인사 이동 전후로 책임 있는 업무 인수인계가 이뤄져 현안 사업과 주요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정 시장은 2026년 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홍보 강화도 강조했다. 정 시장은 "정책은 시민이 알고 참여할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남원시는 지난 1월 6일, 보절다움센터에서 '경로당 노인회장 및 사무장·시장 소통간담회' 첫 회차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절면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 6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노인복지 정책 전반을 공유하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2026년 노인복지 주요사업 제작 영상 ▲스마트경로당 홍보영상 시청으로 시작해, 어르신들이 정책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간담회가 이어졌다. 특히 소통간담회 시간에는 경로당 운영비 부담, 시설 보강 필요성, 경로당 식사 지원 사업, 취약노인 돌봄과 관련한 건의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현실적인 의견들이 활발히 제시됐다. 참석한 한 경로당 회장은 “정책 설명을 먼저 듣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이해가 쉬웠고, 형식적인 자리가 아니라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첫 회차부터 어르신들의 진솔한 말씀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나온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민선 8기 마무리를 앞두고 2025년 말 기준 공약 완료율(달성률) 84.8%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공약이행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에 따르면, 전체 5개 분야 79개 공약 가운데 67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12개 사업도 정상적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체 공약의 평균 추진율은 94.6%에 달하며, 대부분의 사업이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4분기에는 ▲구림 유아종합학습분원 건립 ▲순창읍 주변 동산 정원 조성 ▲순창 원도심 재생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총 12개 사업이 “완료(이행 후 계속추진)”단계로 전환됐다. 그중에서도 ▲농민 기본소득 지원 확대사업은 2025년도 200만원 지급을 달성하며 공약완료 사업으로 전환되는 등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현재 추진 중인 나머지 공약들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민선 8기 종료 이후에도 연속성 있는 사업 마무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주민과의 약속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철저히 관리해 온 순창군의 공약 추진체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읍·면 연초 방문에 나선다. 유 군수는 7일 삼례읍과 이서면을 시작으로 1월 16일까지 오전·오후로 나눠 하루 1~2개 읍·면을 방문하며, 총 13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올해 사자성어로 ‘뜻이 있으면 마침내 이룬다’는 의미의 ‘유지경성(有志竟成)’을 정하고, ‘주민 우선, 현장 중심, 혁신 행정’을 군정 운영 원칙으로 삼아 전북 4대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1등 경제도시 도약을 목표로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수소도시 조성과 피지컬 AI 유치 등 핵심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완주군 미래 100년의 기반을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연초 방문에서는 2026년 군정계획 설명과 읍·면정 보고가 함께 진행되며, 주민과의 대화 시간은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한 토의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유 군수는 “군정의 중심을 민생에 두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초방문을 계기로 현장에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덜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 시대 농업인의 영농 경영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한 것으로, 익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모든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익산시는 함열본소, 동부분소, 남부분소, 북부분소 등 총 4곳의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한 전 기종에 대해 임대료 감면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시는 임대사업소를 통해 농작업 기계화를 촉진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영농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망성면에 북부분소를 조성해 권역별 균형있는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번 감면 기간 연장을 통해 연간 약 5,500명의 농업인이 혜택을 받고, 1억 5,000만 원 규모의 영농 경영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치솟는 영농 생산비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임대로 감면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업인의 경영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면접 정장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청년들의 구직 활동 부담을 줄이고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청년 면접 정장 대여사업'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구직 청년이다. 면접을 앞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면접에 필요한 정장 상·하의, 셔츠, 넥타이, 벨트, 구두 등으로, 대여일로부터 3박 4일간 이용할 수 있다. 대여는 연간 최대 3회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 뒤 쿠폰 번호를 발급받아 대여업체에 예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쿠폰 번호는 문자로 전송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청년일자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면접 정장 대여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기 저상버스 4대를 도입하고, 시승 행사 개최와 함께 노선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일 심덕섭 고창군수, 주식회사 대한고속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저상버스 시승 행사를 열고 차량 안전성과 주행 성능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버스에 탑승해 방지턱 등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의 승차감과 노선 투입 적합성 등을 확인했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현대자동차 ‘일렉시티 타운’ 전기 저상버스로, 휠체어 고정 장치와 넓은 이동 공간을 갖췄다. 또한 저상 구조로 설계돼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도입은 고창군 최초의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 사례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함께 친환경 교통 정책 추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전기 저상버스 도입은 우리 군 대중교통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배려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과 친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농업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2026년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교육 대상자를 오는 1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자는 만18세 이상 김제시 거주 농업인으로 자동차 운전면허 1종 보통 면허 소지자에 한한다.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 교육은 교육생 100명을 대상으로 3톤 미만 굴착기, 지게차, 로더 중 한 종류를 선택해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며 시에서 50%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건설기계 관련 법규, 도로 통행방법 등과 같은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2일 12시간 교육을 받고, 교육 후 시청 교통행정과에 이수증을 제출하면 면허증을 받을 수 있다.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 교육은 면허증 취득 후 농기계임대사업소나 농협 등에서 해당 기계를 임대할 수 있어 농업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전금미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한 농작업으로 농업생산력을 높이고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5일, 2026년 1분기 공공근로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담당자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44명(사업 담당자 26명, 공공근로 118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기본 안전 수칙과 응급처치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특히,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방한용품 착용, 작업 전 스트레칭 실시, 한랭질환자 발생 시 즉시 119 신고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시는 분기별 공공일자리사업 안전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사고 예방과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월 관리감독자가 안전 관련 현장 점검을 진행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취약계층에게 일할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일 시청대강당에서 시청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丙午年) 새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시정성과 및 비전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공무원 헌장 낭독, 신년사 순서로 진행됐다. 정성주 시장은 시정방향을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하는 김제'로 정하고 8대 시책 ▲민생경제도시, ▲신산업육성도시, ▲스마트농업도시, ▲해양항만도시, ▲안심케어도시, ▲교육복지도시, ▲문화관광도시, ▲시민중심도시를 발표하며 역점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또, 정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민선 8기의 마지막 해로, 시민의 민생과 김제의 미래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땀과 열정을 쏟겠다.”며, “일비충천(一飛沖天)의 자세로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붉은 말의 기상으로 힘차게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무식 시작에 앞서 간부 공무원과 김제시의회 의원들이 함께 군경묘지 및 성산공원 충혼탑 참배를 했으며, 시무식 종료 후 정 시장은 시의회와 출입 기자, 공무원 노동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