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오는 10월 1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 일대에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행사 『해피 마인드, 맑음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구는 구민들의 마음건강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자 매년 다양하고 친근한 형태의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구민들이 정신건강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석촌호수의 가을 풍경 속에서 체험·홍보 부스와 축하공연이 어우러지는 야외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송파구보건소 ▲송파아이존 ▲송파장애동료지원센터 ▲하얀마음 ▲송파어우러기 ▲지원주택기관((사)공감과소통, 희망이음) 등 관내 6개 정신건강 전문기관이 뜻을 모아 총 7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에코백 컬러링 ▲자살예방 OX퀴즈 ▲작은 사진관(포토존) ▲반려돌 꾸미기 ▲희망메시지 남기기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서해안 수산자원 회복과 지역 어가(漁家)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용유·무의 해역에 어린 ‘조피볼락’ 51만 미를 방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가 이뤄진 어린 ‘조피볼락’은 전장 6cm 이상 10cm 미만의 크기의 개체들이다. 특히 서울대학교(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에서 친어와 종자에 대한 유전자분석을 통해 납품업체의 자가 생산을 확인하고,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도 통과한 활력 있고 건강한 우량종자다. 구는 조피볼락 치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인공어초 시설이 조성된 무의해역과 용유해역을 방류지로 선정했다. 향후 일정 기간 특정 어구 사용 제한과 불법 어업 근절 홍보를 추진해 해당 지역 일대 수산자원 회복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7일 진행된 방류 활동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구의원, 인천수산업협동조합장, 어촌계장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조피볼락 방류로 더욱 풍요로운 어장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업 생산력 증대와 지역 어업인 소득 증진을 위한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서해구는 서해구 지역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10월부터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 용기 세척비의 일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수도권매립지 주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매립지 주변 영향권 내 공동주택 중 세척비 지원을 희망하는 곳을 대상으로 한다. 자체적으로 위탁 계약 등을 통해 용기를 세척한 후 매월 보조금을 신청하면 세척비의 50%(수거 용기 1개당 최대 2,030원 이내)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세척비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서해구 자원순환과에 제출(방문 또는 우편)해야 하며, 세척 보조금 지원 확정 통보를 받은 공동주택에 한하여 지원금 교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시 제출서류, 지원금의 교부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서해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해구청 관계자는 “수거 용기 세척 작업을 통해 악취 발생을 예방하고 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서해구는 지난 7일 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개최된 악취저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청장, 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 박윤섭 이사장, 경인주물공단 사업협동조합 장용환 이사장, 악취 배출 사업장 50여 개 업체 대표, 서부산업단지 환경지킴이 임원단 3명 등 7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경서·청라 지역의 악취 민원 동향, 언론 보도 상황 및 사업장 특별점검 현황을 공유했고, 환경지킴이는 주민들이 체감하는 환경 변화와 산단 개선 요구사항을 전달했으며, 입주업체들은 자체적인 방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건의하는 등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발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민·관·공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소통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해구는 향후 사업장의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한편, 맞춤형 컨설팅(전문 상담)과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민원을 해결하고 관련 업체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악취 문제는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시급한 과제인 만큼, 민간환경단체, 지역주민, 공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제62회 시민의 날을 맞아 인천시가 시민들과 함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친환경 축제의 장을 연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개최되는‘제62회 시민의 날 기념 인천시민 대축제’현장에서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캠페인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메시지를 시민들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일상으로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현장의 대표 프로그램인 ‘회색지구를 초록지구로’ 퍼포먼스는 시민이 직접 퍼즐 조각을 골라 탄소중립 실천 수칙 OX 퀴즈를 풀고, 초록지구 퍼즐을 완성하며 기후행동 구호를 외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이 일상 속 저탄소 생활을 다짐하는‘나만의 에코백 꾸미기’체험과 현장 주변을 정화하는‘기후행동 실천단의 줍깅 활동’이 함께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시는 이번 행사가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우리동네자원순환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우리동네자원순환단’은 지역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을 종류별로 분리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생활폐기물을 줄이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단에는 어르신 230명이 참여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은 지역 내 클린하우스 12개소와 소형분리수거대 34개소, 기타 재활용품 적재장소에 배치돼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의 배출 상태를 점검하고, 종이류·플라스틱·캔·병류 등을 종류별로 분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변 환경정비와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도 진행한다. 특히 분리수거한 재활용품은 청결작업을 거쳐 다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해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재활용 자원의 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자원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우리동네자원순환단을 노인일자리와 탄소중립·자원순환을 연계한 사업으로 운영하며, 참여 어르신들에게 경제활동과 지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미국 환경자원협회(ERA) 주관 토양 국제숙련도시험에서 ‘우수 시험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ERA는 숙련도시험 국제표준(ISO/IEC 17043) 인정을 받은 미국 기관으로, 함량을 알리지 않은 같은 시료를 전 세계 시험기관에 보내 분석 능력을 평가한다. 이번 시험은 7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309개 기관이 참여했다. 인천TP 녹색반도체센터는 인천시 ‘녹색기후산업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참가해 토양 중금속인 구리(Cu)와 납(Pb) 모두 ‘만족’ 평가를 받았다. 납은 분석값이 기준값과 같아 표준점수(Z값, 0에 가까울수록 정확) 0.0006을 기록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인증으로 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검증받았다”며, “앞으로도 숙련도시험에 꾸준히 참가해 중소기업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시험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색반도체센터는 환경 및 화학분석 분야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을 운영하며, 보유 장비와 인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2일, 전 사업장에서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 수거한 폐건전지 총 9,648개를 남동구에 전달하며 지역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전달은 공단이 추진한 ‘폐건전지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사업장마다 폐건전지 수거함을 설치하여 올바른 폐건전지의 분리배출 방법 확산과 지역사회 재활용 체계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5월부터 동춘2근린공원과 대학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 지역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목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숲체험원 이용을 활성화하고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목재를 활용한 인형 만들기와 푯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약 210회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3천700여 명의 아이들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목재를 직접 만지고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하고 목재의 특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아이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목재를 직접 만져보며 자연과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라며 “오는 11월까지 내실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가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실내환경 요인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주거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광역시는 1일 제물포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취약계층 환경보건: 실내공기질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2026 인천광역시 환경보건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하루의 대부분을 실내에서 보내는 취약계층의 공기질 노출 위험과 건강 영향을 살펴보고, 인천 지역의 실내공기질 관리 정책과 우수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공유하여 실질적인 정책 발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원준 인천시 환경보건센터장, 조부현 인천광역자활센터장, 최여울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황성호 용인대학교 교수 등 환경보건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포럼은 주제 발제와 사례 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첫순서로 최여울 연구위원이‘취약계층 환경보건 정책 및 실내공기질 중요성 대두’를 주제로 발제에 나섰고, 이어 황성호 교수가 ‘실내공기질의 중요성 및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서해구는 가을철 모기 활동에 대비해 관내 모기포집기 101대와 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 21대를 일제 정비하고, 외국인 주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국어 QR 안내를 보강했다고 밝혔다. 서해구는 주요 공원과 등산로 등 야외활동이 많은 지역에 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해 주민들이 모기진드기 등 해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기피제 분사기에 다국어 QR 안내판을 도입했으며, 올해는 장비 정비와 함께 안내 내용을 점검보강했다.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면 영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러시아어일본어 등 6개 언어로 기피제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버튼 누르기 ▲분사건 손잡이 당기기 ▲팔다리옷 등에 분사하기의 3단계로 안내하며, ▶6개월 이하 영유아 사용 금지 ▶사용 후 귀가해 반드시 씻기 ▶상처점막 부위 사용 금지 ▶반려동물 사용 금지 등 안전수칙도 함께 제공한다. 서해구는 가을철에도 모기 활동이 이어질 수 있어 방제 장비를 일제 정비했으며, 모기매개 감염병
전국연합뉴스 기자 | 서울시 광진구가 청사를 이용하는 주민과 직원들의 신체활동을 늘리기 위해 청사 내 ‘건강계단’을 조성했다. 구는 청사 지하 1층부터 18층까지 계단 공간에 신체활동, 영양, 대사증후군 등 주제별 건강정보와 걷기 실천을 권하는 문구를 게시했다. 주민과 직원들이 계단을 오르내리며 건강정보를 접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계단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건강계단 조성과 함께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독려하는 ‘계이득 챌린지’도 운영한다.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계단 오르기와 생활 속 걷기를 함께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캠페인 참여 주민은 ▶ 건강계단 등에서 3일 이상 계단 걷기 ▶ 한 달 동안 총 20만 보 걷기를 실천 한 후 광진구보건소 체력측정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인증하면 된다.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번 건강계단 조성을 계기로 관내 공공시설에도 건강계단 조성을 권장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건강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 운동하는 것과 함께, 평소 생활 속에서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향후 5년간의 기후위기 적응 마스터플랜 가다듬기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29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의실에서 ‘제4차 인천광역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후에너지국장 주재로 관계 부서장과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연구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4차 인천광역시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이다.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 동안 인천시 기후위기 적응정책의 나침반 역할을 하며, 분야별 세부이행과제를 담게 된다. 시는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제3차 적응대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한편, 인천 지역의 기후변화 현황과 전망, 주민 피해 사례, 취약지역 및 계층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폭염에 따른 건강피해, 집중호우 및 침수, 연안재해, 산림·생태계 변화, 농수산업 피해 등 인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갯벌, 해조류 등의 인천이 보유한 해양수산자원을 활용한 블루카본 연구개발에 본격적으로 참여해 탄소 흡수·저장 기술과 관련 자원의 생산·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탄소 크레딧 확보와 민간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이 강화되고 자발적 탄소시장이 확대되면서 단순한 탄소 배출 감축을 넘어 탄소를 직접 흡수·저장하는‘블루카본(Blue Carbon)’이 탄소중립을 위한 새로운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의 갯벌 면적은 688.6㎢로로 전국 갯벌 면적의 28%를 차지하며, 국내에서 두 번째로 넓은 규모다. 인천시는 이러한 해양수산자원과 수도권 접근성을 활용해 해양생태계 기반의 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고, 자발적 탄소시장에 선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그 결과 인천시에서는 총사업비 585억원 규모의 국가공모 과제 참여 기관으로 3개의 사업이 연이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 ‘한-미 공동 해조류바이오매스 생산 시스템 기술개발’사업에는 30개 기관이 공동 참여한다. &nbs
전국연합뉴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응급환자 발생과 진료 공백에 대비해 응급진료 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진료기관 정보를 안내한다. 응급의료 관련 상황을 파악하고 주민 문의와 민원에도 대응해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도 유지한다. 구는 응급의료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해 응급환자 발생 시 환자 이송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용산구보건소 비상진료반을 운영한다. 의사와 간호사가 상주해 경증 환자에 대한 1차 진료를 실시하며, 필요시 응급환자 이송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수 사상자 발생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출동 태세를 갖추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추석 연휴에도 구민들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응급진료 대책을 차질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