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공단 임직원들이 설을 앞두고 지난 11일 신포국제시장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체험형 친환경 행사 ‘왓츠 인 그린박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쓰레기를 직접 만지고 분류해 보는 체험 활동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다. 특히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과 일반쓰레기를 구분하는 기준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서는 상자 속 생활폐기물 맞추기 게임인 ‘왓츠 인 그린박스’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상자 안에 들어 있는 물건을 손으로 만져보고, 무엇인지 맞힌 뒤, 해당 물건이 플라스틱인지 일반쓰레기인지 구분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사용된 물품은 플라스틱 숟가락, 나무젓가락, 병뚜껑 등으로, 재질은 비슷해 보이지만 분리배출 방법이 다른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체험 과정에서는 플라스틱 제품이라도 재활용 설비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경우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하는 이유, 반대로 깨끗하게 배출하면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신흥동 서해대로와 축항대로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비 활동에는 중구청 소속 환경공무관 50명과 자율환경협의회 회원 10명 등 총 60명이 참여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설 연휴를 맞아 상대적으로 관리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신흥동3가 공장·창고 밀집 지역 등 환경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활동에도 중구 자율환경협의회 소속 업체인 CJ제일제당이 동참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장기간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인도와 주변 시설물을 정비하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노면진공청소차와 고압 살수차 등 장비를 투입해 도로 위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등 다각적인 환경 개선 작업을 펼치는 데 힘썼다. 한 기업 관계자는 “직접 현장에서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면서 지역 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쾌적한 중구 조성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정비 활동을 일회성 행사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1일 주안역 일대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운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하기 쉬운 낭비 요인을 줄이고,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주안역 이용객에게 저탄소 명절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친환경 설 명절 실천 수칙으로는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시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고향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하기 ▲외출 시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 뽑기 등 실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지킬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명절 연휴 기간에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생활 속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설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월 24일까지 특별감시 활동을 추진한다고 10일 전했다. 구는 연휴 시작 전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하여 사전 홍보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중점관리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한다. 설 연휴 기간에는 상황실과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 운영, 취약지역 및 하천 순찰을 강화하여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다. 특히,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는 주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국번 없이 128번으로 전화해 신고하면 된다. 연휴 이후에는 영세 또는 환경오염에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상 가동을 위한 맞춤형 기술 지원을 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긴 연휴 기간을 이용해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하는 사업장이 종종 적발된다”라며 “이번 설 연휴에도 빈틈없는 환경 감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연수구는 올해부터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 허가 대상을 기존 판매소에 무인 판매소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종량제봉투는 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처리 비용을 다르게 부과하는 쓰레기 종량제 지침에 따라 지정된 규격과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봉투로. 생활 쓰레기 감량과 자원 절약을 위한 수단이다. 종량제봉투는 지정된 판매처에서만 구매할 수 있어 주민 편의성 문제가 제기돼 왔으며, 특히 1인 가구와 직장인, 야간 구매 수요가 많은 주민들 사이에서 접근성 개선 요구가 많았다. 이에 따라 구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허가 기준을 완화해 올해부터 무인 판매소를 지정판매소로 허가하는 등 지역 내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고 24시간 종량제봉투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감소와 생활폐기물 발생 억제라는 환경정책 목표와도 일치한다.”라며, “24시간 무인 판매를 통해 종량제봉투 구매 편의가 크게 높아져 주민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종량제봉투 판매소 위치는 연수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종량제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인천의 갯벌과 해양수산 자원을 활용한 블루카본으로 탄소배출권을 확보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탄소배출권이란 온실가스를 정해진 양만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로, 정부나 국제기구가 기업에 배출할 수 있는 최대 허용량을 정해주고 이를 초과하면 돈으로 배출권을 시장에서 구매해야 하는 제도이다. 환경문제에 시장 원리를 도입해 환경보호와 경제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대표적 기후정책 수단이다. 블루카본은 염생식물, 잘피 등 연안에서 서식하는 식물과 갯벌 등의 퇴적물을 포함한 해양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를 말한다. 숲이나 정글 같은 육상생태계에서 흡수하는 탄소인 그린카본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지속적인 기온상승으로 인해 폭염, 홍수, 생태계 교란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위협이 가속화됨에 따라 탄소 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전 세계적 해결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이러한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2005년부터 바다숲 조성을 위한 잘피 관련 연구를 진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16년부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녹색도시 조성을 목표로 『New Green City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해 왔다. 당시 인천시 인구는 298만 명으로 300만에 육박했으며, 인구 1명당 1그루 나무심기를 10년간 추진한다는 목표 아래 3000만 그루를 식재한다는 계획이 수립됐다. 10년간 진행된 이 사업은 2024년 말 기준 전체 목표량 3000만 그루를 이미 달성했으며, 2025년 최종적으로 3,669만 그루를 식재해 목표량 대비 122%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나무심기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 도시 녹지 확충,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 중장기 녹화 프로젝트로, 공원·가로·생활권 녹지 등 도시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나무 식재가 이뤄졌다. 특히, 도시공원과 생활권 숲 조성, 가로수 및 녹색 네트워크 확충, 유휴지·자투리 공간 활용, 민관 협력 나무심기 운동 등이 주요 성과 요인이었으며, 시민 참여형 식재 행사와 기업·단체의 자발적 참여도 사업 목표 달성에 큰 힘이 됐다. 이번 사업의 목표 초과 달성은 도심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서구는 해빙기 및 기온 상승 시기 도래에 따른 악취 민원 발생에 대비하고, 지반 약화에 따른 사업장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악취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관리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본격적인 해빙기 및 기온 상승 시기에 앞서, 사업장 스스로 환경 및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자체 점검리스트’를 관내 악취배출사업장에 배부한다. 각 사업장에서는 배부된 리스트를 활용하여 2월까지 시설을 자체 점검하고, 미비한 점은 미리 정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단위 시설의 고장, 누출 등 관리 상태 ▲악취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확인 ▲활성탄 또는 세정수 등 악취저감시설 정상 관리 상태 등 기존 악취 관리 사항뿐만 아니라, 해빙기 시설물 안전사고 및 건조한 날씨의 특성을 고려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대비 점검 등이 있다. 구민들이 직·간접적으로 겪는 악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단속기관의 행정 지도뿐만 아니라 악취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의 높은 환경 인식과 악취 배출 및 저감 시설의 관리능력, 적극적 행정 협조가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서구는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자원순환센터 확충의 필요성과 생활폐기물 감량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2026년 자원순환센터 확충 시민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시행이 시와 군·구의 노력으로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자원순환센터 확충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으로 생활폐기물 감량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된다. 인천시는 이를 위해 영상공모전과 학생 공감토론대회를 개최하고, 에코 크리에이터즈를 선발·운영할 계획이다. 먼저‘자원순환센터 확충 필요성과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공감’을 주제로 60초 이내의 자체 제작 숏폼 영상을 제작하는'영상공모전'과 중·고등학교 부문별 3명이 1팀이 토론 논제에 대해 발표하는'학생 공감토론대회'가 오는 4월 접수를 시작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선발된 우수자(팀)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아울러 선정된 우수 콘텐츠는 군·구 및 교육청과 공유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방침이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옹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득표)는 지난 6일, 관내 7개 면과 장봉출장소를 포함한 관내 8개 지소에서 활동할 자원봉사 리더'2026-2027 옹진군자원봉사센터 면지소 총무 및 신임 리지소장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각 지역 자원봉사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리더를 공식 위촉하고, 자원봉사 운영체계의 안정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촉 대상자는 각 지소별 총무와 새롭게 위촉된 리지소장으로, 향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주도하게 된다. 리지소장과 총무는 옹진군자원봉사센터 면지소장과 협력하여 ▲지역 내 자원봉사자 발굴 및 관리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지원 ▲자원봉사센터와 지소 간 소통 창구 역할 ▲지역 현안에 맞는 맞춤형 봉사활동 추진 등 자원봉사 활동 거점지역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홍득표 센터장은 “이번 위촉을 통해 각 지소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부평구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용부분 유지·관리와 안전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시설개선사업’, 경비·미화원 등 공동주택 종사자의 휴게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으로 나뉜다. 신청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다세대·연립주택, 아파트)이다. 시설개선사업은 단지별 총공사비의 30~90% 범위에서 최대 3천만 원,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50~70% 범위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사업계획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건축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후 현장조사와 부평구 공동주택관리 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르면 4월 중 지원 대상과 금액을 선정·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 누리집(부평소식)을 참고하거나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서구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을 통한 지속 가능하고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금년도에는 약 600세대에 감량기 설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 세대에 한하여 감량기 구매금액의 50%(최대 30만 원)를 사후 보조금 지급 방식으로 지원한다. 공고일 기준 서구에 거주하는 가정용 감량기를 구매한 세대가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 감량기는 건조(분쇄)·미생물발효 감량방식으로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중 1개 이상의 품질인증을 득한 제품이며,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2월 13일 오전 10시부터이며 구 홈페이지를 통하여 접수 가능하다. 다만, 방문접수 지원세대(단독주택, 노인세대)의 경우 2월 12일 서구청 자원순환과로 방문 접수 가능하며 이후 온라인 접수도 신청 가능하다. 보조금 지급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접수된 신청세대의 서류 검토를 통하여 최종 선정되며 예산소진 시 마감된다. 서구 관계자는 “가정용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부평구는 지난 4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하 KORA)와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3월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부평역과 굴포천역 로데오거리 등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폐비닐 전용 배출봉투를 배부하고 수거하는 시범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등 변화하는 자원순환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폐비닐 배출량이 많은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일반 종량제봉투에 혼합 배출되던 폐비닐을 줄여 생활폐기물 감축과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KORA는 50리터(L) 용량의 폐비닐 분리배출 전용봉투를 제작·지원하며, 부평구는 폐비닐 회수량 증대와 분리배출 홍보를 통해 고품질 재활용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명환 KORA 이사장은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폐비닐 수거를 확대하고, 별도 배출을 통한 고품질 재활용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강화군은 벼 병해충에 대한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해 ‘벼 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벼 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사업’은 지구온난화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애멸구 및 저온성 해충 등의 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사전방제 효과가 높은 육묘상자처리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화군은 지난 1월 ‘강화군 병해충 방제 약제 선정위원회’를 통해 5종의 약제를 선정했으며, 농가는 희망하는 약제를 선택해 오는 3월 5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조건은 강화군에 주소를 둔 벼 재배 농업인으로 1ha당 최고 45,000원 한도로 약제 가격의 50%를 지원한다. 단, 관외 농지 및 친환경 재배지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고품질 벼 생산을 위한 육묘상자 약제 처리는 초기 병해충을 예방하는 데에 필수”라며 “방제 약제별 사용 방법에 대한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서구는 설을 맞아 연휴기간 동안 차질없는 쓰레기 관리로 쾌적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에 따라, 구에서는 2월 9일부터 ‘솔선수범, 내 집 앞, 내 점포 앞부터 치우기’를 시작으로, 설 연휴 생활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및 위생문제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전 홍보,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유도 및 적정 처리 안내,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소각에 대한 계도 및 홍보 등 단계별 대책을 2월 13일까지 추진하게 된다. 특히, 연휴 기간 기동반과 상황반을 운영하여 쓰레기 관련 민원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쓰레기 배출 저감을 위해 명절 음식물쓰레기를 포함한 생활쓰레기 줄이기 홍보와 관내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 명절 선물세트에 과재포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각 가정은 배출일을 확인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하여 구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