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서울캠퍼스타운 사업’의 하나로 연 ‘성북 북적북적 청년상생마켓’ 1회차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성북천 분수마루 광장에서 열렸다. 이 기간에 주민과 방문객 총 1만 2천 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번 마켓에는 청년 창업팀과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해 물품·식품·서비스·홍보 등 여러 분야의 부스를 운영했다. 다이어트 코치 서비스, 수영 데이터 코칭 앱 같은 AI 기반 서비스도 소개됐다. 청년 창업가들은 주민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며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할 기회를 얻었다. 주민들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창업가를 가까이에서 만나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경험했다. 이 행사를 위해 성북구와 대학이 맞손 잡았다. 성북구는 행사 기획과 홍보, 현장 운영 등 마켓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행정을 지원했다. 국민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창업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참여팀을 선발했다. 행사장에는 한가위 분위기를 살린 달·토끼 포토존과 윷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대형 젠가와 자이언트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0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 달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2026년 우리마을 문화제’를 15개 동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마을 문화제’는 동별 행사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축제다. 각 동의 역사와 고유한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맞춤형 행사로 꾸며지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와 노래자랑을 비롯해 축하공연, 체험 공간, 먹거리 장터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축제는 10월 15일 떡메치기와 인절미를 함께 만드는 전농1동의 ‘전농동 떡전마을 정을 빚다’로 첫 문을 연다. 이어 17일에는 회기고가 산책로를 함께 걷는 휘경1동 ‘한마음 문화축제’, 23일에는 삼육서울병원과 연계하여 건강 상담을 진행하는 휘경2동 ‘이웃과 함께, 건강과 함께 어울림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훌라후프, 왕제기차기 등 가족 명랑 운동회가 진행되는 답십리1동 ‘너머마을 한마당 축제’, 초등학생 사진 작품 전시전과 어르신 민속놀이를 함께하는 이문2동 ‘행복마실대잔치’ 등 4개 동에서 동시에 축제가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서울시 마포구는 전국 각지의 신선하고 품질 좋은 새우젓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한다.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조선시대 전국의 새우젓과 각종 물자가 모이던 마포나루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린 마포구의 대표 축제로, 김장철을 앞두고 새우젓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매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새우젓좀 맛보구가! 준비했어 마포구가!’라는 슬로건 아래 ‘역사와 전통을 잇고, 사람과 지역을 잇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꾸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우젓을 맞이하는 ‘사또행차’를 시작으로 3일간의 축제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16일 오전 10시 30분 마포구청 광장부터 월드컵공원 평화광장까지 이어지는 행렬에는 사또 분장을 한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취타대, 풍물패, 보부상,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한다. 행렬이 평화광장 수변무대에 도착하면 새우젓을 실은 황포돛배가 입항하고, 이를 맞이하는 개장식이 열린다. 국악인 박애리의 축원 덕담 판소리에 이어 새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송파구여성축구장에서 반려가족과 구민이 함께 즐기는 가을 축제 '2026 송파구 반려동물 한마당'을 개최한다. 구는 서울 동물보호의 날(10월 4일)을 기념하여 점차 증가하는 반려 가구의 문화적 수요를 충족하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펫티켓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 올해는 푸른 인조잔디가 펼쳐진 넓고 쾌적한 송파구여성축구장에서 ▲무대존 ▲플레이존 ▲상설 체험존 등 공간별로 다채롭고 전문성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우선, 플레이존에서는 한층 더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와 체험이 펼쳐진다. 오후 1시 30분에는 김민성 어질리티 국가대표 감독이 직접 선보이는 수준 높은 ‘어질리티(장애물 경주) 시범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오후 2시 30분에는 어린이들이 교육견과 함께 직접 훈련사가 되어보는 ‘어린이 훈련사 체험’이 진행되며, ‘반려견 올림픽’에서는 기다려, 이리와, 슬라럼 등 3개 종목에서 반려견들이 숨겨진 기량을 겨룬다. 목줄 없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서울 도봉구 9월 30일 도봉구청 광장에서 도봉지역자활센터가 주최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자활 한마당 ‘같이가치 페스타’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자활근로 참여자의 자립 의지를 응원하며, 지역주민과 함께 자활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주먹밥, 커피, 베이글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수제 비누, 수공예 제품, 원목 도마, 화분 등을 판매하는 생산품 판매 장터, 그리고 다육이 심기, 느린 자전거 타기, 키링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로 꾸며졌다. 저소득층의 근로 활동을 도와 자립으로 이끄는 도봉지역자활센터는 현재 편의점, 카페, 자전거 등 21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협동조합 함께밥상’을 비롯한 8개의 자활기업 운영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철진 도봉지역자활센터장은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 덕분에 같이가치 페스타를 개최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nb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종로3가가 영국 도시·여행 전문 매체 타임아웃이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에 오른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오후 1시 30분 북촌 일대 공공한옥을 찾아 한옥 보전·활용 정책이 만들어 온 변화를 확인했다. 이번 선정에서는 익선동의 오래된 한옥과 음식점, 야장, 독립 상점과 카페 등 역사와 오늘의 문화가 어우러진 골목의 매력이 주목받았다. 서울시는 한옥과 역사경관을 지키면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문화적 쓰임을 넓혀 온 정책이 이러한 매력을 뒷받침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오 시장이 2008년 북촌문화센터에서 발표한 ‘서울한옥선언’을 계기로 확대해 온 한옥 보전·활용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살피고, 문화·숙박·주거 등으로 다양해진 한옥의 쓰임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은 ‘2026 제4회 서울한옥위크’가 열리고 있는 북촌문화센터를 시작으로 한옥지원센터, 북촌빈관, 한옥 미리내집, 배렴가옥 등 주요 한옥 5곳을 차례로 찾았다. 한옥·리빙과 한국 꽃꽂이 전시, 한옥관리 아카데미 전통미장 교육, 툇마루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후 6시 30분 도산공원사거리 일대에서 열린 ‘2026 강남페스티벌’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시민들과 함께 패션·뷰티 등 강남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겼다. 이날 오 시장은 서울뷰티허브·서울패션허브 지원기업이 참여한 뷰티·패션존을 찾아 제품 시연과 체험에 참여하고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메인무대에서 축하 인사를 전한 뒤 비어·푸드존을 둘러보며 축제 현장을 살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 곳곳에서 ‘어텀페스타’를 비롯한 크고 작은 축제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의 중심 서울, 서울의 중심 강남에서 열리는 축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강남페스티벌과 함께 서울의 풍요로운 가을을 만끽하고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5회를 맞은 ‘강남페스티벌’은 3일(토)부터 5일(월)까지 도산대로와 봉은사로 등 강남구 일대에서 열린다. 그랜드 퍼레이드와 패밀리·K팝 콘서트, 패션·뷰티 페스타, 비어·푸드 페스타를 비롯해 국제 평화 마라톤대회, 봉은사 산사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후 7시 노들섬에서 열린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빛을 매개로 예술과 자연, 도시를 연결하는 서울의 대표 야간 미디어아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오 시장은 개막식에 앞서 한강과 노들섬을 무대로 펼쳐진 주요 레이저·미디어아트 작품을 둘러본 뒤, 개회사와 개회선언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국내외 작가 등과 함께 레이저를 활용한 점등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오 시장은 “빛과 최첨단 과학, 한강의 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을 많은 시민이 찾아 즐겨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가족, 연인, 지인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서울 곳곳에 더 많이, 더 넓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들섬의 변신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거쳐 약 3년 뒤에는 서울 한복판, 한강 한가운데 있는 노들섬이 전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글로벌 예술섬’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2026 전국 청소년 K-모빌리티 축제’와 ‘2026 전국 K-모빌리티 지능형 드론스포츠 경기대회’가 2일 경기 의정부시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교장 홍성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모빌리티고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축제는 민·관·군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첨단과학기술 체험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산업 전문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홍성필 교장을 비롯해 김규수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지혜 국회의원, 김원기 의정부시장, 최원석 육군 제9보병사단장, 이해천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장, 추돈호 우진메트로 의정부 대표이사, 조경서 학교운영위원장, 이승대 총동문회장, 박선경 학부모회장 등이 참석했다. 홍성필 교장은 환영사에서 “미래를 택하라, 직업교육을 택하라”는 슬로건을 강조하며 “지자체와 교육청, 산업체, 군과 긴밀하게 협력해 창의성과 실무 능력을 갖춘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규수 교육장은 한국모빌리티고가 올해 3월 새롭게 출발한 데 이어 지난 6월 교육부의 제3기 협약형 특성화고에 선정돼 향후 5년간 총 68억 원의 지원금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서울 강동구 천호3동은 지난 29일 고분다리전통시장에서 개최된 ‘천삼 주민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 화합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천호3동 주민자치회 어울림 경제복지 분과의 ‘천삼 어울림 축제’와 고분다리전통시장상인회의 ‘우당탕 먹거리 야시장’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천삼 어울림 축제’에서는 ‘주민노래자랑’이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야시장에서는 흥겨운 무대 공연과 함께 주민들이 편안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거리 곳곳에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고분다리전통시장상인회의 후원으로 생맥주 증정 이벤트와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주민들의 참여로 마련된 이번 축제가 지역 공동체를 다지고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지난 1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어르신 1,000여 명과 함께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복한 노년, 서초애(愛) 산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서초구가 주최하고 서초구립방배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재노인종합복지관, 중앙노인종합복지관, (사)대한노인회 서초구지회가 함께 지원했으며 지역 어르신 1,000여 명을 초청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모범 어르신 및 어르신 복지 기여자 표창을 통해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어르신 공연팀이 직접 무대에 올라 색소폰‧하모니카‧오카리나 연주와 라인댄스, 에어로빅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이어 소리꾼 오단해 밴드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더욱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됐다. 아울러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서초문화예술회관 1층 나비홀에서 그림·서예·사진·공예품 등 44점의 전시회를 열어, 지역사회가 어르신들의 예술적 재능과 열정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도 만들었다. 전성수 서초구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서울시 광진구가 10월 9일 아차산 어울림광장에서 농업과 산림의 만남 ‘아차산과 일상 속 여가’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아차산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도시농업과 산림을 활용한 여가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가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 유아 건강 체조와 버블쇼로 시작해, 도시농업과 산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후 3시까지 이어진다. 도시농업 체험 공간에서는 꽃바구니와 허브솔트 만들기, 어린이 양봉 체험, 벼 탈곡과 고구마 캐기 등 전통농업 체험이 진행된다. 현미경으로 작물을 관찰하는 현대농업 체험과 반려식물을 만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산림 체험 공간에서는 석고 방향제 만들기와 숲속 다도를 즐길 수 있다. 유아숲 가족 놀이 공간에서는 자연물 액자 꾸미기, 열매 키링 만들기, 사방치기와 딱지치기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을 희망하는 주민은 행사 당일 운영부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행사장에는 별도 주차장이 없어 대중교통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고덕동 주민들의 12년 숙원사업인 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지난 9월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고덕동 229)은 공원의 지하 공간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연면적 7,298.17㎡에 총 225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총사업비는 270억 원으로, 시비 85억 원과 구비 185억 원이 투입됐다. 고덕동 주택 밀집 지역은 고질적인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져 온 곳이다. 구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4년 공영주차장 건립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1년 착공을 앞두고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확보해 달라는 주민 의견이 접수되자, 구는 이를 적극 수용해 주차장 출입구 위치를 변경했다. 이후에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공사를 추진해 지난 7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구는 공영주차장 조성과 함께 고덕로79길 도로를 확장해 인근 교통 환경도 개선했다. 주차장 상부의 동명근린공원과 체육시설도 재정비하여, 주민들이 편리하게 주차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휴식과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려견과 함께하는 '2026 성북구 반려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는 10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북제2월곡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다. 반려견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주민부터 올바른 반려 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반려견 올림픽을 비롯해 반려 문화 상식을 겨루는 ‘펫티켓 골든벨’, 어린이들을 위한 도그스포츠 체험이 진행된다. 특히 현장에는 박진감 넘치는 ‘어질리티(반려견 장애물 경주) 최강자전’과 함께 어질리티 국가대표의 수준 높은 시범 공연, 위급 상황 시 대처를 위한 반려견 심폐소생술 강의 등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실생활에 유용한 교육 및 체험 부스도 대거 운영된다. 전문 훈련사의 산책 교육, 수의사에게 직접 듣는 건강 상담, 도그피트니스 교육이 진행되며, 반려견 기념 프로필 사진 촬영, 위생 미용, 수제 터그장난감 만들기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방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중랑구가 유관순 열사 순국일인 9월 28일을 맞아 망우역사문화공원 내 유관순 열사 합장분묘 묘역에서 제106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중랑구와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추모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 관계자, 시·구의원, 서울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중랑구지회장, 이화여자고등학교 교장 및 총동창회,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추모사와 헌화, 추모글 남기기, 추모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추모공연에서는 지역 내 아이들로 구성된 ‘대한아이’ 공연단이 유관순 열사를 기리는 공연을 하고, 독립운동가 후손들로 구성된 ‘독립영웅한울림 합창단’이 합창으로 추모의 뜻을 전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제106주기 추모식을 통해 격동의 시대를 온몸으로 버텨낸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정신이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이 잊히지 않도록 망우역사문화공원이 가진 역사적 의미를 구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소중한 역사문화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