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4일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대형 산불 피해를 대비하여 산림 인접 취약 시설에 대한 관리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안전총괄과, 산림과, 투자유치과, 관관진흥과, 문화유산과, 사회복지과, 아동보육과, 경로장애인과, 보건행정과, 농식품유통과 등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산림 인접 취약시설에 대한 관리대책을 점검하고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산불 발생 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산업단지, 캠핑장, 종교시설, 사회복지시설, 아동보육시설, 요양기관, 민박시설 등 산림 인접 시설을 대상으로 산불 대비 시설별 긴급연락체계 구축 및 상황발생 시 대피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등 신속한 대피와 초기대응을 위한 대비 태세를 검토했다. 조일교 부시장은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 산불이 발생하면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수 있는 만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현재의 비상대비 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산시는 국가 산불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비상체계를 가동하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취임 후 첫 외부 공식 일정으로 ‘제13회 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에 참석했다. 4·4 아산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온양공립보통학교(현 온양초등학교) 학생들의 만세운동으로 시작된 항일 운동이다. 한 달여 뒤인 4월 4일, 선장면 주민 200여 명이 헌병주재소를 습격하면서 격렬한 항쟁으로 번졌다. 이 과정에서 최병수 열사가 순국했고, 주민 114명이 체포되는 등 아산 지역에서 가장 치열하게 전개된 독립운동으로 기록돼 있다. 아산시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고자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재현행사와 추모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추모 공연을 시작으로 헌시 낭송과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조총 발사 시연, 헌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오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4·4 만세운동 기념공원에서 기미독립무인멸왜운동기념탑까지 약 1km를 행진하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지역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며 항일 정신을 되새겼다. 지난 2일 재선거에서 당선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대한민국 최초의 민관 합동 항일운동이자 당진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을 기리는 ‘제34회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기념식·재현행사’가 4월 3일부터 4일까지 대호지면과 정미면 일원에서 개최됐다. 4일 당진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3일에는 당진향교 주관으로 창의사에서 추모제가 봉행됐으며, 4일에는 4.4독립만세운동 역사공원에서 공연과 헌시낭독, 백일장 시상,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와 축사 등이 이어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만세 재현 행진을 펼치고 헌화·분향을 하며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1919년 4월 4일, 대호지면 광장에서 400여 명이 모여 시작된 이 운동은 대호지면장 이인정의 연설과 남주원의 독립선언문 낭독, 이대하의 애국가 제창, 행동총책 송재만의 선서 후 정미면 천의리까지 약 7㎞를 행진하며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확산됐다. 이날의 항거로 400여 명이 구속되고, 현장 학살 1명, 옥중 고문치사 3명 등 많은 희생이 발생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지난 3일 고덕면 한내장터 일원에서 ‘제27회 한내장4·3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인 1919년 4월 3일 일제 침략에 맞서 민족자존과 자주독립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죽음으로 맞서 독립만세를 부르짖은 선열의 숭고한 애국충정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내장 4·3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학생, 주민, 기관·단체 등이 참여한 시가행진을 시작으로 독립운동가 인한수·장문환 의사를 기리는 추모 제례, 고덕중학교 학생들의 풍물놀이, 플래시몹, (사)매헌윤봉길월진회 윤봉길시낭송단의 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삼창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한내장 4·3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는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를 고려해 지난달 31일 긴급 임시총회를 열고 행사 규모를 축소하기로 결정해 초대가수 공연 등은 취소했으며, 시가행진, 추모행사, 기념식 및 일부 공연만 진행했다. 신현모 기념사업회장은 “산불 피해로 슬픔에 빠진 국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행사를 축소하고 차분한 분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제21회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 및 성공적인 행사 추진을 위한 도로 교통시설물 정비 및 차선도색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이번 정비 사업으로 노후화된 교통안전시설을 교체하고 차선도색과 방호벽 도장 공사를 추진하는 등 도로 정비를 통해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안전 도시 예산을 홍보할 방침이다. 군은 신례원 벚꽃로에서 터미널사거리를 거쳐 금오대로를 지나 공설운동장에 이르는 마라톤 구간에 대한 차선도색 및 시선유도봉 교체 등 노면 정비를 마쳤으며, 예산터널 내벽 등 평소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대한 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군은 다가오는 윤봉길 평화축제를 위해 군도 12호선 덕산온천로 일대를 비롯한 관내 주요 도로변 정비를 지속 추진하며, 예산상설시장과 예당호 등 다양한 관광자원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군을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새봄을 맞아 군에 크고 작은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으니 많이 찾아주시고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4일 건강한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국산 목재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화성면 화강리에서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와 국산 목재 이용 독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군의원, 산림조합, 임업단체, 화성면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편백나무 4년생 2,400그루를 식재했다. 최근 역대 최대의 피해를 본 영남 지역의 산불과 기후변화로 인한 소나무 재선충병의 확산 등 위태로운 산림의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날 국산 목재 이용을 독려하기 위한 국산 목재 이용 캠페인도 진행했다. 국산 목재를 이용하고 좋은 묘목을 다시 키워 가꾸면 탄소 저장 효과와 탄소 배출량 저감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내수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어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통한 순환적 임업을 실행할 수 있다. 벌채지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가공해 만든 목재펠릿과 목재 칩을 난방 및 발전용 연료제로 대체하는 방안도 있다. 군은 올해 13억을 투입하여 조림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조명형 LED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추진해 밝은 거리를 조성하고 야간에도 신속·정확하게 건물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22년부터 공중화장실을 시작으로 읍면사무소, 보건지소, 단독주택 밀집 지역 등에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하고 있다. 올해는 청양 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청양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통행로와 노인 주거지역 등 28개소를 선정해 설치를 완료했다. 야간에 시인성 확보의 어려움이 있던 기존의 건물번호판과는 달리 LED 건물번호판은 건물의 번호를 밝혀 어두울 때에도 한눈에 들어온다. 태양광 패널이 내장돼 있어 별도의 추가적인 전원 공급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다. 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LED 건물번호판 설치로 군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편리한 주소 정보 체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본격적인 벼 농사철이 시작됨에 따라 철저한 종자소독을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종자 전염 병해충 예방을 위해 볍씨 온탕소독기 무상 이용 서비스와 최아은행(싹틔우기 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온탕소독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벼 종자를 뜨거운 물로 소독하며 60도의 물 200L에 볍씨 20kg을 10분간 담근 후 바로 찬물에 충분히 식히는 방식이다. 소독효과를 높이고 발아율에 지장이 없도록 반드시 마른 종자를 사용해야 한다. 온탕소독을 하면 종자로 전염되는 키다리병, 이삭누룩병(깜부기병), 벼잎선충 등을 97% 이상 방제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온탕소독기 무상 이용과 최아은행 서비스를 신청하고자 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전화 예약을 하면 된다. 온탕소독기 이용은 4월 7일부터 사전 예약을 할 수 있으며, 4월 16일부터 5월 9일 기간 중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가능하다. 최아은행도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4월 16일부터 5월 9일까지 운영하고 약제소독은 병행하지 않고 싹틔우기만 서비스 한다. 서비스를 이용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금을 기존 최대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인상해 혜택의 폭을 넓혔다. 4일 군에 따르면 올해 3월 31일 가입자부터 이같이 적용된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전세 계약 종료 후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을 경우 가입 기관이 대신 지급하는 보증상품으로 전세 사기, 역전세 현상 등으로 발생하는 보증금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상품이다. 저소득 임차인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독려하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시 발생하는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청년 19~39세)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인 주민등록상 청양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이다. 단 외국인이나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공직사회 관행인 ‘간부 모시는 날’ 폐지를 공식화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지난 2일 청양문예회관에서 열린 ‘4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해 행정의 발전을 위해서는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통한 조직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며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강력히 지시했다. 군은 행정 혁신을 위한 특수 시책인 ‘행정PRO운동’을 추진하면서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Reduce(줄이기) 분야의 대표 과제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건전하고 청렴한 식사문화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식사 대상은 ‘자유롭게’ ▲식사비용은 투명하게 ‘더치페이’ ▲메뉴 예약 및 차 대기는 ‘돌아가며’의 3대 실천 방안을 마련해 내부망을 통해 홍보했다. 직원들의 인식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주제로 한 웹툰을 제작·배포해 선배공무원과 후배공무원 모두의 공감을 형성하며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각 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PRO혁신추진단’과 ‘청렴지킴이단’의 운영을 활성화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부여군은 4일 부여교육지원청에서 ‘향토사교육 연계 인성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내 지자체 중 부여군에서 자체 발간한 어린이 역사 도서 “부여역사탐험대”가 관내 24개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700여 명)으로 한 향토사교육 정규 교과 과정에 활용되는 최초의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부여군과 부여교육지원청, 국립부여박물관,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재)백제세계유산센터, 부여 마을교육공동체 등 6개 기관이 협약했다. 향토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동반자로서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향토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 자료․정보 상호 공유, 교육자료 개발 협력 및 수업 지원․운영, 학교, 마을, 교직원 등 교육 전문성 강화, 기타 사항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부여군은 교육 기반 조성 및 자료 개발 지원을 위하여 교재를 지속적으로 발간, 지원함으로써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 교육을 실시하고자 노력해왔다. 물론,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지를 제작하여 배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현장 체험 학습과 관련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부여군은 군민의 오랜 염원이자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인 ‘부여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이 2027년 준공될 것으로 내다봤다. 부여읍 가탑리 일원에 자리 잡을 ‘부여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이하 종합타운)의 부지 내 기반조성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해당 부지는 △부여 공공도서관 및 생활문화센터, △반다비 체육센터, △부여여고가 이전 신축될 것으로 전체 면적 98,391㎡의 규모이다. 종합타운 내 공공시설 중 부여 공공도서관 및 생활문화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8,457㎡ 규모로 건립된다. 공공도서관에는 일반자료실, 어린이 자료실, 청소년 자료실 등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주민 누구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생활문화센터에는 공방, 다목적홀 등 문화생활 공간과 함께 공동육아나눔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부 공간인 문화공원에는 지역주민들의 산책과 휴식,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과 놀이, 체험, 휴식 등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부여군은 하반기 건축공사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 공립도서관에서는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을 맞이하여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날인 4월 12일을 시작으로 18일까지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기념 주간으로 전국 도서관에서 각종 기념행사와 캠페인을 운영한다. 도서관 주간 행사 기간동안 공립도서관에서는 ▲사서 추천 도서 전시 ▲도서 대출 권수 2배 증가(광천 6권→12권, 작은도서관 5권→10권) ▲연체 회원 도서 반납 시 대출정지 해제 등을 일시적으로 제공하고, 도서관별로 아래와 같이 독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천공공도서관에서는 12일 오후 2시, 초등생 15명을 대상 그림책 ‘꿀 따러 간다’ 장혜련 작가 초청 강연과 전 연령이 참여 가능한 압화 책갈피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늘배움터 작은도서관에서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도서를 대출하는 이용자에게 머그컵 꾸미기 키트를 제공하고, 기간 내 컵을 지참하여 재방문 및 재대출 시 음료를 제공한다. ▲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지난 3일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와 지역 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실무협의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공공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주환 지역개발국장을 단장으로 건설교통과장, 실무부서 팀장들을 비롯한 홍성교육지원청, 전문건설협회 홍성군운영위원회, 홍성군기업인협의회, 홍성군건축사회 등 지역산업계의 실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확대 방안, 공공건설사업 참여 기회 확대, 하도급율 제고 방안 등의 내용이 논의됐으며, 특히 지역업체 활용을 위한 기업현황 파악 및 홍보 방안도 검토되며 지역 내 건설 자재‧제조물품 활용 확대 방안과 기업현황 홍보 지원 정책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홍성군은 지역 건설업체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지역 경제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김주환 지역개발국장은 “대외적인 건설경기 침체로 관내 건설업체들도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라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실무협의단을 통해 지역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년 전 충남도내 역대 최대의 산불 피해를 겪은 본 충남 홍성군 기업인들이 대형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영남권 지역 주민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고 나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홍성군기업인협의회는 지난 3일, 최근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홍성군과 함께 모금 활동을 전개하여 성금과 물품 총 3,6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하며 구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태화애드건설을 비롯한 홍성군 관내 24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기탁에서 장보근 기업인협의회 회장은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홍성군 기업인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성금과 구호물품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이 되길 바라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산불피해를 입은 영남권 주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으로 회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