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용 경제학박사 (재)녹색산업경영연구원 원장 /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이사 / 아동돌봄단체 (사)빛진자들의 집 홍보대사 / (사)대한민국병역명문가회 사무총장 (필자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고정관념을 유쾌하게 뒤집은 사례들을 찾아보려 합니다. 한글, 온돌, 김치냉장고처럼 기존의 틀을 깨는 '발상의 전환'이야말로 우리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1979년 12월 12일, 헌정 질서와 군의 지휘 체계를 무너뜨린 신군부의 군사반란 속에서 군인의 본분을 지키다 희생된 이들이 있다. 바로 육군 특전사령관 비서실장 고(故) 김오랑 중령(당시 소령)과 육군본부 B-2 벙커를 지키던 고(故) 정선엽 하사(당시 병장)이다. 그로부터 47년이 흐른 지난 10월 1일, 제78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서 정부는 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충무무공훈장을 추서하였다. 뒤늦게 이루어진 이번 훈장 추서는 역사적 정의를 바로 세우고 참군인의 명예를 회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2·12 군사반란 당시 반란군이 특전사령부에 들이닥쳤을 때, 김오랑 중령은 직속상관인 정병주 특전사령관을 보호하기 위해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반란군의 무력행사에 굴복하
전국연합뉴스 안성택 기자 | 인천 연수구청 카누단 ‘레드윙스’ 소속 장상원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장 선수는 지난 2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호수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카약 4인(K-4) 500m 결승에서 그동안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중국 대표팀을 0.255초 차이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이 아시안게임 K-4 500m 종목에서 따낸 첫 금메달이다. 이어 26일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 개인전(K-1) 500m 결승에서는 3위 카자흐스탄 선수를 0.02초 차이로 앞서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장 선수는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 2개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며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귀국한 장 선수를 축하하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거둔 성과는 44만 연수구민 모두의 자랑”이라며 “앞으로 세계 무대에서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장 선수는 “가족들과 구청장님을 비롯한 응원단의 응원 덕분에 더 힘을 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전국연합뉴스 안성택 기자 |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단장 이재호) 2기 출신 김민찬(만 18세·독일 VfL 카멘) 선수가 대한민국 남자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구단 창단 이래 첫 U-19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6차 국내 소집훈련 명단에 따르면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전남 보성군 벌교생태공원 축구장에서 훈련한다. 이번 소집은 지난 9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예선에서 조 1위로 본선 진출권을 확보한 대표팀이 내년 3월 중국에서 열리는 본선을 앞두고 선수단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비수로 처음 발탁된 김민찬 선수는 현재 독일 VfL 카멘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 선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에 입단해 기본기와 조직력을 다졌다. 6학년 때 연수구청장기 우수 선수상을 받고 인천광역시축구협회 우수 선수로 선발돼 스페인 연수를 다녀온 뒤 더 큰 무대에 도전하기 위해 독일 유학길에 올랐다. 이후 FC 크라이(FC Kray), 로트바이스 알렌(Rot W
전국연합뉴스 안성택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4일 구청장실에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평구 여자볼링선수단을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동안 부평구를 대표해 각종 대회에서 활약한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단은 최근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서 팀종합, 개인종합, 단체전 3인조, 5인조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바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날 선수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기까지 선수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부평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국가 전력망의 적기 구축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대용량 전압형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초고압직류송전) 핵심 기자재 국산화와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용량 전압형 HVDC는 대규모 전력을 장거리로 효율적으로 송전하고,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을 안정적으로 전력망에 전달하는 핵심 기술이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와 장거리 전력수송 수요가 증가하면서 미래 전력망 구축을 위한 중요 기술로 평가된다. 현재 HVDC 주요 기자재는 히타치, 지멘스, GE 등 소수 글로벌 기업이 공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력망을 적기에 구축하고 국내 전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핵심 기자재의 독자 기술 확보와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정부와 한전은 HVDC 핵심기술인 밸브·제어기와 변환용 변압기의 기술개발 및 국산화를 추진해 왔다. 밸브·제어기 분야에서는 지난 7월 국산화 참여 희망 기업을 공모하고, 8월 31일 전력 및 국산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기술 확보 및 국산화 방안과 사업 수행계획 등을 종합 평가했다. 그 결과 MW(메가와트)급 기술을 기반으로 2025년부터 GW(기가와트)급
전국연합뉴스 안성택 기자 | 부평구 여자볼링선수단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제45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서 팀 종합 1위를 비롯해 개인종합 1·2위, 3인조 1위, 5인조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부평구청 여자볼링선수단은 선수들의 뛰어난 개인 기량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개인종합에서는 서예지 선수가 1위, 홍소리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부평구청 소속 선수들이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또한 3인조와 5인조 단체전에서도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선수단의 경기력과 조직력을 입증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팀 종합을 비롯한 주요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부평구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 주길 바라며, 선수단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안성택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지난 3일 남동구청장 집무실에서 한국사회인검도연맹과 제40회 국제오픈 한국사회인 검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래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구광모 한국사회인검도연맹 수석부회장 △이형우 전무이사 △신모철 인천광역시 검도회 전무이사 △김대현 남동구 검도회장 △김남길 남동구 클럽 소래관 관장 △김시현 남동구 클럽 소래관 사범 △박상진 인천고등학교 검도부 감독 △이우석 상인천중학교 검도부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동구는 대회 경기장으로 활용될 남동체육관의 원활한 대관을 지원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제40회 국제오픈 한국사회인 검도대회는 2027년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일본·중국·대만 등 10여 개국의 선수단을 비롯해 약 2,3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동구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외 검도인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국제 스포츠 행사 개최를 통한 지역 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
전국연합뉴스 안성택 기자 | 인천 남동구장애인체육회(회장 이병래 남동구청장)는 지난 18일 남동구청 개나리홀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민선 9기 이병래 구청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이사회에는 홍세기 부회장을 비롯한 남동구장애인체육회 이사 15명이 참석해 2026년 전반기 주요 추진 사항을 보고하고, 임원 선임 동의안과 가맹단체 운영 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날 이사회에서는 그간 남동구장애인체육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정학 전 수석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 전 수석부회장은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의 구정 비전에 발맞춰 조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자진 사임했으며, 장애인체육회는 새로운 변화와 화합을 위한 김 전 수석부회장의 결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임원 선임안이 가결됨에 따라 성옥기 이사가 남동구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으로 새롭게 선임됐으며, 박희옥 인천광역시장애인골볼협회 부회장과 류영수 인천광역시장애인골프협회장이 신임 이사로 합류해 남동구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힘을 보태게 됐다. 이병래 남동구
김종용 경제학박사 (재)녹색산업경영연구원 원장 /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이사 / 아동돌봄단체 (사)빛진자들의 집 홍보대사 / (사)대한민국병역명문가회 사무총장 (필자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고정관념을 유쾌하게 뒤집은 사례들을 찾아보려 합니다. 한글과 온돌, 김치냉장고처럼 기존의 틀을 깨는 '발상의 전환'이야말로 우리의 삶을 완전히 바꾸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주말은 물론이고 평일에도 고속열차(KTX·SRT) 좌석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필자도 평일인 지난 8월 13일(목)과 14일(금) 회의 참석차 울산으로 가기 위해 고속철도를 이용하려 했는데, 원하는 시간대의 승차권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명절이나 주말에는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 이용객들은 예매가 시작되는 한 달 전부터 ‘클릭 전쟁’을 치러야 한다며 만성적인 좌석 부족에 대해 지속적으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필자는 어릴 적에 2층 고속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 요즘엔 광역버스와 관광버스에 이르기까지 2층 버스가 수송 인원 증대와 정체 해소의 대안으로 훌륭히 정착했다. 고속철도가 국민의 중요한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은 만큼, 철도교통 역시 폭증하는 이동 수요에 부응하
전국연합뉴스 안성택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9일 관내 4곳 당구 경기장에서 ‘제1회 제물포구청장배 당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물포구가 후원하고 제물포구체육회와 제물포구당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제물포구 클럽 동호인을 포함한 총 256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총 256명의 선수들의 열띤 경쟁의 결과 초대 제물포구청장배 당구대회 우승의 영광은 박성빈 선수가 차지했으며, 2위는 차충배 선수, 공동3위는 윤성훈·김규남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제물포구 출범 후 첫 번째 당구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구는 동호인들이 마음 놓고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안성택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8일 주민행복센터에서‘제1회 제물포구청장배 탁구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7월 제물포구 출범 후 첫 번째 탁구대회에는 총 16개 동호회 200여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으며, 남자 단식 김현상(남자5~6부), 홍삼택(남자 7부), 유승현(남자 시니어), 여자 단식 박종순(여자5~6부), 이경희(여자 7부), 김춘희(여자 시니어A그룹), 혼성 단식 한상록(혼성 1~4부), 유병학(혼성시니어 B그룹)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남자 복식 윤원구·황기환, 혼합복식 임동순·김미선, 시니어복식 A그룹 유승현·유병학, 시니어복식 B그룹 이용인·이옥균 선수가 각각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제물포구가 후원하고 제물포구체육회와 종목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물포구청장기(배)생활체육대회’는 동호인들의 생활체육 교류를 통한 주민 화합과 스포츠 활성화를 통한 건강한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탁구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8~12월까지 총 15개 종목 동호인 4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얼마 전 전우성 회장으로부터 반가운 연락을 받았다. "민정기 주필님, 더위에 평안하신지요. 이번에 『대륙 역사 현지 답사기』를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책이지만 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중한 인사와 함께 보내온 PDF 자료가 바로 『동이·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신라 대륙 역사 현지 답사기』였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 해설서가 아니다. 저자들이 직접 중국 산동성·산서성·하북성 일대를 답사하며 문헌과 유적을 비교·분석한 현장 답사 보고서이다. 우리 고대국가 연구회의 “현지답사단”(이계풍·허수·전우성·홍성림)은 10박 11일 동안 48개 역사 현장과 7개 박물관을 방문하여 자신들의 연구 결과를 정리했다. 이 책의 핵심 화두는 '역사 광복'이다. 저자들은 광복 8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의 역사 인식에는 일제강점기의 식민사관이 적지 않게 남아 있다고 보고, 다양한 문헌과 현장 조사를 통해 우리 상고사의 무대를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실 이러한 문제의식은 오늘 갑자기 등장한 것이 아니다. 민족사학의 거목 단재 신채호 선생은 "역사는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이라고 정의하며 민족 주체의 역사관을 강조했다. 또한 위당 정인보 선생은 '얼
기획·취재 | 경찰합동신문 · 전국연합뉴스사 부사장 겸 충청남북도 총괄 총국장 김대환 세상에는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어도 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지키고, 이웃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으며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삶을 발굴해 기록하고 독자들에게 알리는 일은 언론이 담당해야 할 중요한 책무다. 이번 보도특집은 책 출판을 앞두고 서예와 전각, 고문헌 연구에 평생을 바쳐온 송하(松河) 이양규 선생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나눔과 돌봄, 의료와 문화예술을 실천해 온 숨은 인물과 단체들의 삶을 함께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하 이양규 선생의 삶은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이 뒤따르는 사람들의 길이 된다”는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의 뜻을 떠올리게 한다. 그는 화려한 명성보다 묵묵한 실천을 선택하며 오랜 세월 서예와 초서, 전각의 세계를 닦아왔다. 그의 붓글씨와 전각에는 단순한 기교를 넘어 선비정신과 인품, 자기 수양의 시간이 깊이 배어 있다. 대표작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정관자득(靜觀自得)」, 「수복강령(壽福康寧)」 등에는 절제된 필획과 자연스러운 기운이 조화를 이루며 전통 서예의 품격을 보여준다. 그러나 송하 선생의 진정한 가치는
전국연합뉴스 안성택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0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남동구체육회 임원 및 사무국 직원들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남동구와 남동구체육회가 처음으로 마련한 소통의 자리로, 남동구 체육의 발전 방향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남동구체육회장, 부회장, 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변화하는 체육 환경과 구민들의 다양한 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구와 체육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종목단체 활성화, 구민 중심의 체육사업 추진 등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남동구 체육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힘써 주시는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구와 체육회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정책을 추진하고, 남동구 체육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남동구체육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전국연합뉴스 안성택 기자 | 부평구는 구 소속 여자볼링선수단 이정민 선수가 '2026 남원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실업볼링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개인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정민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여자 일반부 개인종합 2위에 올랐다. 개인종합은 대회 기간 동안 치러진 각 종목의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는 경기로, 꾸준한 기량과 경기 운영 능력이 요구되는 만큼 이번 성과는 더욱 의미가 크다. 이정민 선수는 최근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5월 상주 대회에서 마스터즈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량으로 개인종합 2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구 관계자는 “연이은 무더위에도 열심히 훈련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볼링선수단에게 격려를 보내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