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20일 선원면 생활체육센터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통합회의를 개최하고, 선원면의 인구 유입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 등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논의했다.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는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시와 군이 협력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회의에는 선원면의 이장단,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노인회 등 지역 단체 대표와 주민들이 참석해 마을 현안들을 논의했다. 선원면 지역은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된 2024년 이후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12월 최초로 인구 1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지역 개발과 인구 유입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도 관련 의제 2건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첫 번째 의제로는 광역시도 60호선(고속도로 종점부~국지도 84호선) 조기 건설이 논의됐다. 올해 착공을 앞둔 계양~강화 고속도로 완공 시 교통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2차선 도로로는 원활한 교통 처리가 어려울 것이라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관사골 일대를 ‘아침에 오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생활권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기획디자인 분야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시는 근대 생활사의 흔적이 집약된 관사골 일대를 사업 대상지로 정하고, ‘굿모닝! 관사골’을 슬로건으로 아침 관광 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한 로컬브랜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관사골 일대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로컬브랜딩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관사골 지역 자원 발굴·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 △거점 공간인 4호 관사 운영 방안 △아침 관광 서비스 및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지역 얼라이언스 구축 △로컬크리에이터 캠프 운영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제시됐다. 또한 관사골 일대에서 추진 중인 기존 사업과의 연계 방안과 단계별 추진 전략에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0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영주시 안전관리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라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에 앞서 안전관리계획을 사전 심의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주재로 진행됐으며,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영주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위원과 행사 담당부서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안전관리 조직 구성, 화재 예방 대책, 비상연락망 구축, 교통 및 질서 유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오는 3월 3일 △제27회 영주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선비촌 일원) △제14회 소백산텃고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풍기읍 남원천변) △2026 무섬마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무섬마을 강변 백사장) 등 3개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달집태우기 행사는 화재 위험요인이 높은 만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대한민국 근대화의 상징이었던 인천 동구의 철강산업이 전례 없는 존립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최근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수요 급감으로 인해 철근 생산설비의 절반을 영구 폐쇄하기로 결정해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민관합동 실무TF를 구성하고, 3월초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계획(신청서) 제출을 목표로 지정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1. 벼랑 끝에 몰린 철강산업 현재 대한민국 철강업계는‘4중고(四重苦)’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는 수요를 급감시켰고 미국의 관세 부과로 대외적 압박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중국발 저가 철강재의 파상 공세와 급격히 상승한 산업용 전기료 부담은 철강 기업들이 감내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2. 타 지역보다 열악한 동구의 경제 구조 인천 동구의 경제 지표는 이미 적색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동구의 재정자립도는 12.77%에 불과합니다. 이는 이미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여수(22.28%),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 선비문화테마파크(선비세상·선비촌·한국선비문화수련원)가 설 연휴 기간 운영한 ‘2026 설맞이한마당 말(馬)랑 말(馬)랑 선비세상’이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바쁘게 다녀오는 명절’ 대신 ‘머물고 싶은 명절’이라는 새로운 풍경을 제안하며, 영주를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기간 중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곳은 선비마당의 야외화로 공간인 ‘청다리 주막’이었다. 방문객들은 옹기종기 모여 앉아 꼬치와 마시멜로를 나누며 겨울 명절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로의 온기를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체험장은 연일 북적였다. 새해의 희망을 알리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도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웅장한 북소리로 기운을 북돋는 ‘복(福)을 깨우는 자하고’ 공연과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진 ‘복(福) 달리자’ 플래시몹은 명절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떡메치기 체험과 신년운세 및 타로체험,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지역 초등학생과 대학생 멘토가 함께한 '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하는 2026년 동계 초등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 지도뿐 아니라 대학생 멘토와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창의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활동 3일 차에는 연세대학교 부총장이 현장을 방문해 멘토링 진행 상황을 참관하고 참여 학생과 멘토들을 격려하며 민·학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팀 빌딩과 새싹 화분 심기를 시작으로 창의 체험 활동, 대학 생활 이야기 나눔, 공동체 활동 등을 단계적으로 운영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레크리에이션과 롤링페이퍼 작성으로 마무리됐다. 김도균 관장은 “아이들이 멘토들과 교감하며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외부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유소년 축구교실, 청소년포상제 등 다양한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영월읍 팔괴리 922-2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사업' 건축 설계공모에서 앤앤에이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81개 팀이 참여했으며, 심사위원회는 지난 2월 11일 최종 당선작을 확정했다. 당선자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2등부터 5등까지의 입상작에는 순위에 따라 시상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당선작은 ‘따로, 같이 모여 살기 위한 주택’을 주제로 새로운 공동체형 주거 모델을 제안했다. 단지 내 세 개의 마당 영역을 중심으로 공용시설을 배치하고, 외부 마당과 연계된 공용공간을 조성해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인근 마을회관과 외부 공간을 연결하는 동선을 반영해 개방성을 높였으며, 3개 동을 남동향으로 배치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적정 규모의 단지를 구현했다. 정억교 지역개발실장은 “이번 설계안 확정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주거 모델을 구현하고, 농공단지 및 중소기업 근로자 등 일자리 계층의 주거복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2월 20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영월군 통합돌봄 방문의료·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영월군과 영월의료원, 푸른사랑병원이 참여했다. 방문의료 지원사업은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의료서비스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의료기관은 월별 서비스 내역 보고와 통합지원회의 참여 등을 통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급성기 의료기관 등에서 퇴원 예정인 환자 중 의료·돌봄 서비스 필요도가 높은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의료기관이 퇴원 전 선별평가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해 군에 연계하면, 군이 서비스 제공계획을 확정하고 사후관리까지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남한강 상류 수질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군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대규모 공공하수도 설치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하수처리 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하수의 안정적 처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총 1,112억 원을 투입해 4개 읍·면에 하수관로 71.1km를 신설하고 1,085가구에 배수설비를 설치한다. 사업은 올해 6월 착공해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2029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일부 지역에서는 개별 정화조 사용에 따른 관리 부담과 악취 발생, 우·오수 미분리로 인한 하천 수질오염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남한강 상류 지역의 수질 관리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생활하수가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안정적으로 유입·처리돼 하천 수질 개선 효과가 예상되며, 주민들은 정화조 관리 부담에서 벗어나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정주여건이 향상되고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사)세로토닌문화과 동양대학교대학원 글로벌리더십(GLP) 7기(회장 장덕흠)와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시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강다해 부원장, 장덕흠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세로토닌문화는 매년 300만 원, 동양대학교대학원 글로벌리더십(GLP) 7기는 매년 100만 원을 후원해 총 400만 원을 정기 지원하기로 했다. 후원금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과 자기개발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해 여성가족부 전용공간 조성 공모사업비와 시비 등 총 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2월 25일 개소를 앞두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상담, 학습, 자립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세로토닌문화는 지역의 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연희 체험 교육 ‛세로토닌 키즈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2026년 남동형 외국인 주민 SNS 기자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9일 전했다. 기자단 위촉은 외국인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적 시각을 통해 구정 소식을 보다 폭넓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촉식에서는 전년도 우수 기자 감사장과 올해 선발된 기자단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이번 기자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10명을 선발했으며,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로 구성됐다. 특히, SNS 활용 경험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중심으로 선발해 홍보 활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기자단은 남동구 공식 다국어 SNS 채널과 개인 계정을 활용해 구 주요 정책과 지역 행사, 축제, 관광 명소, 생활 정보 등을 다국어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할 예정이다. 외국인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정보와 지역 현장 소식도 직접 취재해 전달하게 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외국인 주민 SNS 기자단은 지역과 외국인 주민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단산면에 위치한 한국선비매화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매화 전시회의 기간을 오는 3월 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당초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2주간 한국선비매화공원 내 분매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방문객들의 긍정적 반응과 양질의 매화 분재 감상 제공을 위하여 2월 9일부터 3월 2일까지로 연장된다. 온실에서 정성스럽게 가꾼 한국 전통 매화분재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매화는 2월 말에서 3월 초에 피기 시작해 3월 말 절정을 이루지만, 한국선비매화공원은 온실에서 분재를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전국에서 가장 이르게 매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 역시 이른 봄의 정취를 전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매화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특성으로 강인함과 고결함을 상징하며, 이러한 의미는 선비 정신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 현재 한국선비매화공원 분매원에 매화가 지닌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약 150여 점의 매화분재 작품을 전시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영주청소년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영주시가 주최하고 W.A.A.가 주관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관내 중고등학교 댄스 및 밴드 동아리 공연으로 진행되며, 총 8개 팀이 참여해 학교 안팎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인다. 참가팀은 △아리랑(영광고/댄스) △아라리(영광중/댄스) △버터플라이(영주여중/댄스) △크루셜(동산여중/댄스) △We & You(연합/댄스) △아지트(영광중/밴드) △욜로(영광여중/밴드) △Little by Little(연합/밴드)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박지영 댄스컬 팀 ‘마르스’와 싱어송라이터 박봉순이 초청 공연으로 참여해 축제의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무대 기획과 연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준비 과정에서 협업과 소통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주도적인 문화 활동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2월 1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청년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의 창업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정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7개 팀이며,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1986년생 ~ 2007년생)의 창업 3년 이내 청년 창업가(팀)이다. 지원 내용은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구성된다. 기업 자부담 10% 조건으로 △1년 차 제품개발비 및 공간임차료 △2년 차 교육비 및 홍보비(연차별 각 팀당 1,000만 원) △3년 차 청년 채용 인건비 최대 1년 2,40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창업 전문교육 및 컨설팅 제공, 창업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등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2월 6일부터 2월 15일까지 ‘설맞이 집중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따뜻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중봉사 기간 중 주요 행사는 2월 13일에 진행됐다. 이날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자)는 관내 1인가구를 포함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직접 조리해 각 가정을 방문·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영월군자원봉사센터가 추진 중인 ‘1인가구 돌봄·참여·안심 프로젝트’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나눔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전, 불고기, 떡 등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어르신과 1인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와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설맞이 집중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