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광진구가 10월 8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제31회 광진구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진구는 1995년부터 대표 명소인 아차산성이 사적 234호로 지정된 5월 25일을 ‘광진구민의 날’로 정하고 해마다 구를 빛낸 자랑스러운 구민들을 격려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구민과 주요 내빈, 직능단체장, 역대 구민대상 수상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내가 발견한 살기편한 행복광진’을 주제로 한 ‘제6회 광진구 영상공모전’ 수상작 상영으로 기념식의 막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구청장 기념사와 내빈 축사에 이어 ‘당신이 있어 행복한 광진, 31년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광진구민대상 시상식은 1·2부로 나눠 각각 4개 부문씩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역사회발전, 기부·자원봉사, 교육·문화예술 육성, 체육진흥 부문을 시상했다. 이어 홍보대사 오현지가 참여한 가야금과 첼로 협연으로 축하 분위기를 더했으며, 2부에서는 경제활성화, 사회복지·보건, 도시안전·환경, 효행·모범가족 부문을 시상했다. 광진구민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8일 오후 4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동대문구 미래비전 공유회’를 열고, ‘10분 도시’ 조성과 청량리의 ‘서울 제4도심’ 도약을 담은 민선 9기 구정 방향을 제시했다. ‘민선 9기 첫 100일, 구민과 4년의 약속’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주민과 지역 인사, 구청 직원 등이 참석했다. 최동민 구청장은 직접 발표에 나서 민선 9기의 ‘8가지 변화, 100가지 약속’을 설명했다. 핵심은 ‘10분 거리 일상’, ‘10분 거리 안심’, ‘일대도약 10년’으로 이뤄진 ‘동대문 트리플-10(Ten)’이다. 집 가까이에서 필요한 시설을 누리는 거리와 어려울 때 도움을 받는 마음의 거리를 줄이고, 도시의 다음 10년을 준비한다는 구상이다. ‘10분 거리 일상’은 물리적 거리의 10분을 의미하며, 걸어서 10분 안에 공원·도서관·운동시설을 이용하는 생활권을 목표로 한다. 장안1·2동과 회기동 문화복지 복합청사, 5대 권역 문화·체육 거점, 각 동 스마트헬스케어센터 등을 추진한다. 홍릉숲·배봉산·천장산의 숲길과 하천변을 잇는 둘레길을 조성하고, 지하철역과 동네를 연결하는 공공순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8일 시청 강당에서 ‘2026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과 연계한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이번 간담회에는 엄태현 영주시 부시장과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 시도 관계부서장,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영주시는 이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에 축적된 베어링 산업기반과 경량소재 산업, 기계부품·방산 등 연관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소개했다. 특히 국가산단 조성과 기존 산업기반을 연계한 투자환경과 관련 인프라등을 설명하며 영주의 투자 강점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홍보영상을 통해 영주의 산업 현황과 기업 입주 여건을 살펴본 뒤, 질의응답을 통해 투자에 필요한 기반 여건과 산업 간 연계 가능성, 향후 협력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후에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국가산단 조성 현황과 추진계획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산업단지의 입지 여건과 기업 입주 기반, 향후 조성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회장 박용성)는 10월 8일 풍기읍 남원천 주무대에서 ‘제25회 국민화합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과 전북 지역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간 화합과 교류를 통해 국민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 22개 시군과 전북 14개 시군 회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화합 전진대회는 영·호남 지역 간 화합과 상생을 위해 경북과 전북이 매년 교차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주시에서 풍기인삼축제와 연계해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행동강령 낭독, 대회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환영사와 대회사,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회원들이 함께하는 결의문 낭독과 화합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국민화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대회를 마친 뒤 풍기인삼축제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을 체험하고, 영주의 문화와 풍기인삼의 매력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성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은 “경북과 전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영주시노인복지관 카페에서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꽃으로 피어난 우리들의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농업회사법인(주) 새오름(원예치유원더가든)이 영주시노인복지관 어르신 중 사별과 외로움 등 다양한 이유로 노년기 우울감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5일부터 총 25회에 걸쳐 진행한 원예치유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농업이 지닌 돌봄과 치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참여 어르신들이 식물과 꽃을 활용해 직접 만든 압화 컵받침대와 액자, 부채, 석고 방향제 등 다양한 작품이 선보인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식물을 가꾸고 결과물을 완성해 온 참여자들의 과정과 이야기가 담겼다. 참여자들은 원예 활동을 통해 식물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직접 작품을 완성하면서 일상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농업이 생산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돌보고 지역사회 구성원을 연결하는 역할도 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자리가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이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 독자들이 직접 뽑은 ‘세계 최고의 대도시(Best Big Cities)’ 1위에 올랐다. 미국의 유력 여행 전문지 ‘콘데나스트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Readers’ Choice Awards)’에서 서울은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도쿄를 제치고 처음 정상에 올랐다. 서울은 지난해 5위에서 4계단 상승했으며, 도쿄(2위), 프놈펜(3위), 상하이(4위), 시드니(5위), 파리(7위), 싱가포르(9위) 등 세계적인 관광도시를 앞섰다. 올해로 39회를 맞은 이번 어워드는 독자 투표로 진행됐으며, 도시·호텔·리조트 등 전체 부문에서 총 79만8,867표가 집계됐다. 콘데나스트 트래블러는 1987년 창간된 미국의 유력 여행 전문지로, 발행사 콘데나스트는 보그(Vogue), 뉴요커(The New Yorker), GQ 등을 발행하는 글로벌 미디어 그룹이다. 콘데나스트 트래블러는 지난해 9월 서울 소개 기사에서도 역사와 현대, 자연과 첨단기술, 합리적인 선택부터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장애의 벽을 허물고 스포츠로 하나 되는 공간이 문을 연다. 서울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고 소통할 수 있는 서울 최초의 통합형 시립체육시설 ‘서울어울림체육센터’(노원구 동일로 1686)를 8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상대적으로 체육시설 인프라가 부족했던 노원·도봉·강북 등 서울 동북권에 대규모 시립체육시설이 들어서면서 지역 주민의 체육활동 기회를 넓히고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3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복지문화복합공간 ‘어울림플라자’를 강서구 등촌동에 개관한 데 이어, 이번 ‘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으로 체육 분야에서도 ‘약자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서울어울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 체육시설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체육계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협의를 거쳐 올해 6월 준공했다. 총사업비 772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1만 4,827㎡ 규모로 조성했으며, 생활체육부터 전문선수 훈련과 각종 경기대회까지 가능한 복합 체육시설로 구성됐다. 센터에는 전문선수 훈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7일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2026년 사랑의 빵 나눔 지원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제물포구를 비롯해 제물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오병규), 사단법인 꿈베이커리(이사장 이성인)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제물포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례관리 대상자를 적극 발굴·연계하고 협약기관 간 원활한 협력을 조율한다. 제포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체적인 사업 운영 및 성과 평가를 맡고, 사단법인 꿈베이커리는 위생적인 환경에서 신선한 빵을 당일 생산하여 공급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 자료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사례관리 대상자 100가구로 10월~12월까지 3개월간 매월 1회 지원을 받는다. 특히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빵을 수령하여 대상자 가구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안부 확인을 병행하여 촘촘한 돌봄 안전망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전국연합뉴스 기자 | 부평구는 7일 경제단체인 (사)인천광역시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이하 ‘협의회’)로부터 이웃돕기를 위한 쌀 2천㎏과 성금 26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나눔에는 협의회 부회장인 주노호 ㈜주노어패럴 대표가 쌀 2천㎏을, 협의회가 성금 260만 원을 각각 마련해 뜻을 모았다. 기탁된 쌀과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2007년 10월 설립된 경제단체로, 부평구 소재 120여 개 중소기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기업인의 사회공헌활동과 부평구 경제정책 건의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500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대봉 협의회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회와 주
전국연합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6일 구청 2층 신비홀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시설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아동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아동센터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공유하며 아동 돌봄환경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형우 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방과 후 돌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9일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계양역사 내 화재·폭발로 인한 열차 탈선과 다중운집인파 등 복합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한다.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통합지원본부·긴급구조통제단 등 실제 재난상황에서 운영되는 대응기구를 가동해 기관별 임무와 협업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재난 현장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원활한 소통과 협업이 이뤄지는지 확인하는 등 실질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국민체험단을 모집해 훈련 과정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훈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훈련에 참가하는 차량과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직원과 구민, 정책 당사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구정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은 10월 8일 아침,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구청 1층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직접 맞이했다. 지난 7월 1일 취임 첫날 직원들이 출근하는 서 구청장을 맞아 환영했던 모습을 100일 만에 반대로 재현한 것으로, 초심을 되새기며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감사 인사를 건네고 지난 100일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예상치 못한 구청장의 출근길 인사에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직원들도 이내 밝게 화답했다. 일부 직원은 구청장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사무실에 도착한 직원들에게는 구청장 명의의 감사 편지도 전달됐다. 서 구청장은 업무 포털을 통해 구 소속 모든 공직자에게 직접 작성한 편지를 보내 출근길에 인사를 나누지 못한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편지에는 ▲취임 100일 동안 숨 가쁜 일정을 함께해 온 직원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 ▲노원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동료로서 직원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검단구는 10월 8일부터 15일까지 ‘검단구 구정소식지 명칭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검단구는 2027년도 구정소식지 발간을 앞두고 명칭 공모 이벤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 720건이 접수됐으며, 중복된 명칭을 제외한 제안 명칭은 367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추려진 후보작은 ▲지금,검단 ▲검단소식 ▲속속검단 ▲검단모아 ▲검단서신 ▲검이단비이야기 ▲검단이음 ▲검단온(ON) ▲검단지음 ▲아라봄,검단 등 10건이다. 검단구는 이번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통해 10건의 후보 중 최종 심사 후보 5건을 선정하고, 10월 중 소식지 편집위원회 심사를 거쳐 명칭을 확정할 계획이다. 온라인 선호도 조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검단구청 홈페이지나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에 게시된 홍보 글의 QR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네이버 폼에 접속하면 된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이번 명칭 공모 접수 결과를 통해 구정소식지에 대한 주민들의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지난 100일은 대한민국 대표 공항경제 수도 영종의 새 역사를 쓰기 위한 위대한 첫걸음이었습니다. 앞으로 영종구청장의 1시간은 구민을 위한 14만 시간과 같다는 신념으로 언제나 현장에서 구민들과 소통하며 답을 찾겠습니다” 올해 7월 새롭게 닻을 올린 인천광역시 영종구 손화정 호(號)가 어느덧 출범 100일을 맞았다. 영종구의 탄생은 단순한 행정 체제 개편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수십 년간 염원해 온 ‘독립 자치구 시대’의 개막을 의미한다. 이에 초대 사령탑을 맡은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8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에서 지난 소회를 밝히고, 영종을 대한민국의 대표 ‘공항경제 수도’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밑그림을 제시했다. 지난 100일, 신설 영종구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출범 초기의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오랜 기간 얽혀있던 지역 현안의 실타래를 차근차근히 풀며 행정 혁신의 기틀을 단단하게 다지는 것이었다. 이에 영종구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 시스템을 도입해 구민 목소리에 발 빠르게 대응했다. ‘신속통합상담 창구’와 홈페이지 ‘영종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최근 인천힘찬종합병원으로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인천힘찬종합병원은 2021년 남동구로 확장 이전해 종합병원으로 새롭게 출발한 이후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서명원 인천힘찬종합병원 본부장은 “질병과 생활고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남동구 저소득층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차가운 바람이 부는 계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후원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