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박상수 삼척시장이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되며 동해안권 6개 시·군의 공동발전과 상생협력을 이끌게 됐다.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는 삼척, 동해, 강릉, 양양, 속초, 고성 등 동해안권 6개 시군이 참여하는 행정협의체로, 지난 7일 강릉시청에서 6개 시・군 지자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삼척시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고, 동해안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군 간 공동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최근 동해안권은 철도·도로 인프라 구축, 관광 및 해양자원 공동 활용, 지역소멸 대응, 에너지 전환과 신산업 육성 등 동해안권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현안이 확대되고 있어 시·군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삼척시장은 회장으로서 각 시·군의 지역적 특성과 강점을 연계하고, 개별 시·군의 현안을 동해안권 공동현안으로 발전시켜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공동 건의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동해안권 철도망과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비롯해 동해안권 물류·관광 경쟁력 강화, 에너지·수소 등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0월 6일 황지동 서학골 일원에서 추진 중인 36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태백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조성 부지를 둘러보며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설계와 인허가 등 후속 절차를 살폈다. 태백시 파크골프협회 회원 수가 2022년 166명에서 2026년 780명으로 약 4.7배 늘어남에 따라, 시는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전국 규모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36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황지동 산 143-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78억 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과 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태백스포츠파크 18홀과 백산 9홀을 포함해 관내 파크골프장은 총 63홀로 확대된다. 시설 확충으로 이용 수요가 분산돼 시민들이 보다 여유롭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올해 3월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으며, 지난 9월 1일에는 사업부지를 지역개발계획에서 제척하는 변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지난 10월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정대옥·김학조 강원특별자치도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과 2027년도 도비 지원 건의사업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단종문화제 60주년 기반 구축,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조성,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스포츠파크 론볼장 정비 사업, 시간 탐험대 ‘1457 단종 로드’, 경로당 리모델링 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2027년도 도비 지원 건의사업을 설명하고, 도비 예산 반영을 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군의 주요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강원특별자치도와의 가교 역할을 하는 도의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도원회는 제51회 정선아리랑제가 열리는 기간인 10월 1일 정선을 찾아 (재)정선장학회를 방문하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도원회는 강원특별자치도청에 근무하는 정선 출신 향우들의 모임으로, 매년 정선아리랑제 기간에 정선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고 정선 발전을 위한 자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지난 9월 29일부터 ‘2027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사업과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민선9기 출범 후 처음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김길수 영월군수와 현재호 부군수를 비롯한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부서별 중점 추진 과제와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군은 2027년을 민선9기 83개 공약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실행하는 원년으로 삼고, ‘군민 통합으로 힘 있는 영월, 일자리와 활력이 넘치는 경제·관광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7만 군민 인적 관계망 구축 ▲지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정주 환경 조성 ▲100개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 기반 조성 ▲관광 기반 시설 확충 등 4대 목표와 7개 분야 184개 시책을 논의했다. 주요 과제로는 ▲7만 군민 인적 관계망 강화 ▲영월~삼척 고속도로 조기 착공 대응 ▲태백선 고속화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남한강대교 건설 ▲핵심광물 첨단산업단지 조성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용지 확보 ▲영월경찰서·영월의료원 이전 ▲덕포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교육혁신 선도지역 승격 추진 ▲읍·면장 권한과 책임 강
김종용 경제학박사 (재)녹색산업경영연구원 원장 /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이사 / 아동돌봄단체 (사)빛진자들의 집 홍보대사 / (사)대한민국병역명문가회 사무총장 (필자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고정관념을 유쾌하게 뒤집은 사례들을 찾아보려 합니다. 한글, 온돌, 김치냉장고처럼 기존의 틀을 깨는 '발상의 전환'이야말로 우리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과거 선거철만 되면 금품이나 음식물을 제공받는 부패 행태가 기승을 부렸다. 그러나 현행 공직선거법(제261조 제9항)은 선거 관련 금품을 제공받은 사람에게 제공받은 가액의 최대 50배(최대 3,000만 원 한도)에 달하는 엄중한 과태료를 부과한다. 특히 금품 제공을 주도적으로 요구하거나 알선한 경우에는 예외 없이 50배의 과태료를 부과함으로써 불법 행위의 유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했다. 이처럼 강력하고 타협 없는 법 집행은 선거판의 오랜 악습이었던 금품 수수 행위를 사실상 자취를 감추게 만든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반면, 현재 우리가 직면한 암표 시장의 현실은 어떠한가. 방탄소년단(BTS)ㆍ임영웅 등 인기 가수의 콘서트표를 비롯해 스포츠 경기 입장권에 이르기까지 암표 거래는 일상의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삼척시는 지난 28일 시청 별관 2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 소속 근로자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한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 및 노사 간 상호협력을 위해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이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이날 회의에는 박상수 삼척시장, 이윤성 전국연합노련강원특별자치도연합노동조합삼척시지부장 등 위원 1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산업재해 재발방지대책,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결과,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위촉 관련 보고 등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노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산업재해 예방은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신속히 조치하는 데서 시작 된다”며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태백시는 29일 한국항공고등학교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항공, 한국항공고등학교와 학생들의 항공산업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항공고 학생들이 항공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실제 직무와 연결하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교육·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태백시가 추진해 온 강원형 마이스터고 육성 노력에 제주항공의 항공 정비 분야 전문성과 현장 교육 자원을 더해,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항공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운영과 학생들의 진로·직무 체험에 협력한다. 제주항공은 정비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교육과 견학을 지원하고, 관계 기관은 항공산업 분야 기술인재 양성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에 협력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한국항공고 학생들에게 항공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항공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정선군이 공직사회 내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이색적인 소통형 청렴 교육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선군은 23일 정선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군청 공직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청렴 법령을 퀴즈로 풀어보는 ‘2026 정선군 청렴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주입식적이고 딱딱한 대면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서바이벌 퀴즈 대회 형식을 도입해 청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자발적인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대회는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상황과 반드시 준수해야 할 법령 등을 주제로 출제됐다. 참가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한 문제 한 문제가 출제될 때마다 진지한 태도로 문제를 풀어나가며 숨겨진 청렴 지식을 겨뤘다. 특히 부서별 동료 직원들의 열띤 응원전과 탈락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패자부활전’ 등이 함께 진행되면서, 행사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전 직원이 화합하고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는 축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박상수 삼척시장은 9월 21일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삼척시니어클럽, 삼척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박 시장은 각 시설에서 이용자들을 위해 일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살폈다. 명절에도 돌봄이 이어지는 현장을 직접 찾아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필요한 지원 사항을 확인했다. 시는 방문 시설에 각각 위문품을 전달했다. 오는 23일에도 도계노인복지관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 시장은 “명절에도 이용자들의 곁을 지키며 애써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살펴 시설 운영에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함께 저소득층 283가구를 대상으로 일대일 안부 살피기를 진행하고 있다. 가구별로 물품을 전하고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를 확인하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담당 부서와 연계하는 등 명절을 앞두고 복지 현장을 폭넓게 살피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삼척시는 9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7년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급변하는 행정·재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부의 5극3특 구상과 미래대응 기금조성 등 주요 정책 방향과 연계한 신규 시책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민선 8기부터 이어온 박상수 시장의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실행력을 높이고, 추진이 부진하거나 문제점이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과 대책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삼척시는 지난 4년간 대규모 국비 공모사업 선정과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노력 등을 통해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으며,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을 국가 차원의 대형 국책사업으로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영월-삼척고속도로 예타 통과’ ‘강릉-삼척 철도 고속화 예타통과’ ‘중입자 가속기기반 암치료 클러스터 예비통과’ ‘수소 저장·운송클러스터 예타통과’ 등 삼척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굵직한 성과를 잇따라 거뒀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동강보도교 사업과 관련한 영월군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공론화를 통한 숙의적 합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하여 설치·운영된 영월군 공론화위원회가 지난 9.17. 최종 결정 사항을 마련하여 영월군에 권고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론화위원회가 결정한 권고문에는 낙화암 일원을 보호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과 보도교 기존 노선(원안)을 기초로 하고 낙화암 복원이 반영된 대안을 마련하되, 낙화암의 추가 훼손이 우려되는 인공폭포는 제외하고 낙화암 암벽과 낙화암 비를 원형에 가깝게 복원할 것을 제시했다. 영월군은 행정으로부터 독립적인 위치에서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해당 안건에 관한 업무를 수행해 온 공론화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권고안을 전격 수용하고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그동안 낙화암 보존을 지속 요청해 주신 군민들과 보도교 사업 추진을 지지해 주신 군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공론화위원회 권고를 무겁게 받아들여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이 조화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삼척시는 16일 오전 11시 시청 시민회의장에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삼척블루파워(주), 에코에너지솔루션(주), 한국플랜트서비스(주), 한국발전기술(주)와 함께 '발전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 문태영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총장, 강규봉 삼척블루파워(주) 대표이사, 한정대 에코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강기석 한국플랜트서비스 대표이사, 박경석 한국발전기술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인재 양성 및 고용을 통한 지역상생 사업 교류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협약은 삼척블루파워 발전소의 터빈 등 오버홀(OverHaul: 분해수리, 예방정비) 작업 등 주요설비의 정비 및 유지보수에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및 정착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한다. 석탄화력발전소는 통상 2년에 1회 오버홀(OverHaul: 분해수리, 예방정비) 작업을 시행하며 작업기간은 약 40~50일이 소요되고 외부인력 약600여명 이상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척블루파워 발전소의 운영 및 유지보수 등 관리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에코에너지솔루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이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 학교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혁신 선도 지역 지정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육혁신 선도 지역은 교육지원청과 지방자치단체,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의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고 지역 내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교육혁신 선도 지역으로 선정되면 연간 20억 원, 최대 5년간 100억 원 규모의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사업과 함께 기존 초중등 교육사업, 대학·산업 등 다른 사업과의 연계도 추진할 수 있다. 이에 영월군은 9월 14일 영월군청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역 교육혁신협의체’를 개최하고, 교육혁신 선도 지역 운영 기획안의 주요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김길수 영월군수와 신동훈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계, 지역사회, 대학·산업 분야 관계자 등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교육혁신 선도 지역 사업의 추진 배경과 기본 방향, 영월군의 추진 방향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폭력·성희롱·성매매·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대 폭력을 예방하고 양성평등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길수 영월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이 ‘공직자를 위한 성인지 감수성 함양과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주제로 진행했다. 기관장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이 폭력 예방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갖춰야 할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와 사건 발생 시 대응 방법, 피해자 보호 등을 다뤘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번 교육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작은 관심과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안전한 조직, 폭력 없는 건강한 직장’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영월군은 지난 4월에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