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3월 9일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갯벌 생태계 복원 및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한 염생식물 파종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부해경청, 포스코이앤씨, 인천광역시, 인천항만공사, 인천 모금회, 월드비전, 인천 서구자원봉사센터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자원봉사자 등 시민 50여명이 동참해 해홍 100kg을 파종하며 의미를 더했다. 소래습지 복원사업은 ‘HI Blue Carb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로 2년째를 맞이했으며, 염생식물 군락 조성을 통해 누적 약 2만평 규모의 갯벌 생태계를 복원한다. 특히 올해는 인천대학교(환경융합기술연구원, 인천강소특구사업단)에서 지속적인 생태 모니터링을 통해 연안 생태계 복원과정과 블루카본에 대해 과학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갯벌생태계를 복원하고 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기 위한 모든 과정은 포스코이앤씨에서 운영하는 하이 블루카본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고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 자료로도 무상으로 활용 할 수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소래습지는 인천을 대표하는 중요한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청년들에게 행정기관의 직무 및 정책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청년인턴 총 33명을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세부 채용 인원은 ▲중부지방해경청(9명) ▲서해5도특별경비단(4명) ▲인천해양경찰서(8명), ▲평택해양경찰서(2명), ▲태안해양경찰서(5명), ▲보령해양경찰서(5명) 이며, 채용 후에는 회의·행사 지원, 기록물 관리, 홍보, 통계 작성 등 행정 업무를 하게 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청년인재DB을 통해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은 4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인재DB’ 또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오는 21일, 광화문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시가 숙박업소 점검에 나선 결과, ‘숙박요금표’를 게시하지 않은 채 운영 중인 숙박업소가 대거 적발됐다. 시는 공연 당일까지도 점검과 제보를 병행하며 집중 관리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4일까지 종로․중구, 서울경찰청과 함께 광화문 인근 일반․관광 호텔 등 83개소를 대상으로 ▴숙박요금표․영업신고증 게시 ▴요금 준수 등 여부를 불시 점검한 결과, 18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유산청이 BTS의 경복궁 등 사용을 조건부 허가한 지난 1월부터 종로구․중구 일대 숙박시설 대상으로 점검 및 요금 안정화 대책을 시행해 온 가운데 지난달 2일부터 4일까지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569개소를 모니터링한 결과 ‘미게시 업소’를 확인, 이번 집중 단속에 착수했다. 숙박업자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소 내에 영업신고증을, 접객대에 숙박요금표를 각각 게시해야 하며, 게시된 요금표의 숙박 요금을 준수해야 하나 18개 업소는 영업신고증 또는 숙박요금표를 게시하지 않아 적발됐다. 시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3월 5일부터 13일까지 불법 외국어선 단속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불법 외국어선 단속 팀워크를 조기에 형성하고, 단속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봄철 꽃게 성어기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참석대상은 서특단 소속 함장ㆍ부장ㆍ기관장과 해상특수기동대, 수사전담요원, 특수진압대 등 최일선 현장의 단속대원들이다. 또한, 서특단의 전문적인 단속 노하우 공유를 위해 인접서인 인천·평택·태안해양경찰서 현장 직원들도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불법 외국어선 출현 전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유압절단기·원형 메탈톱 등 단속 장비의 숙달 교육을 받는 등 봄철 성어기 단속을 위한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불법 외국어선 수사에 대한 교육과 증거 확보를 위한 채증 교육, 고속단정 등 주요 장비의 정비 및 운용법 교육을 병행하여 단속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문지현 서특단장은 “서특단은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전담 기관인 만큼 현장의 단속 역량이 핵심”이라며 “단속 대원들의 팀워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026년에도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 ‘범죄예방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서울 자경위는 2022년부터 매년 자치구·경찰서 공모 등을 통해 사업을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22개 지역에 로고젝터·반사경·센서등·안심펜스 등 3,699개의 범죄예방시설물을 설치했다. 앞으로도 범죄 취약 지역에 맞춤형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치안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2월 공모를 통해 총 14개 자치구·경찰서가 참여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심사를 거쳐 금천구 독산동, 노원구 공릉동 2곳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사업의 체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상지 선정 및 설계 방식을 개선했다. 서울시(공간정보과)에서 운영하는'S-Map 방범취약지역 분석서비스'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 선정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대상지 내 ‘집중개선구역’을 별도로 지정해 예산을 집중 투입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환경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지는 유관기관(서울 자경위‧서울경찰청‧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불법 외국어선 단속 역량을 극대화하고 해상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불법 외국어선 단속 집중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2026년 정기 인사 발령에 따른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으며, 전입 후 1주일 이내 모든 함정을 대상으로 즉시 대응 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고자 했다. 특히 불법 외국어선 단속은 함정의 모든 기능이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복합 작전’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서특단 내 경비・외사・장비・통신・교육 등 전(全) 부서 협업을 통한 ‘올인원(All-in-One)’ 교육훈련으로 진행했다. 훈련 기간 각 경비함정은 고속단정 운용 등 실제 기동을 통해 장비 성능을 최적화했으며, 해상특수기동대의 임무 숙지 상태와 진압 장구류 점검, 채증 요령 교육 등으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와 함께 신입 함장과 기관장을 대상으로 관내 지형지물, 조류 등 해역별 특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워터제트 방식 함정의 출입항 기동훈련을 병행하여 안전한 함정 운항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서울시는 지난 2024년 7월 ‘단톡방 집값 담합 유도’로 공인중개사법을 위반한 A씨를 서울에서 처음으로 적발, 검찰에 송치했다. 또 작년 1월에는 특정 가격 이상으로 중개를 유도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린 B아파트 소유자들을 검찰 송치하는 등 시는 지난해 총 60건(공인중개사법 위반 55건, 주택법 위반 5건)을 적발해 입건했다. 서울시(민생사법경찰국)는 부동산 시장 왜곡을 막고 무주택 시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위적인 집값 담합, 허위거래 신고 등 부동산 거래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한 집중 수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또 오는 6월 말까지 ‘부동산 가격 담합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불법 담합 행위를 발견하거나 피해를 입은 시민은 서울시 누리집 ‘민생침해 범죄신고센터’ 또는 스마트폰 앱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를 통해 신고하면 된다. 시는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53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추세를 틈타 온라인 단체대화방 등에서 특정 가격 이하로 매물을 내놓지 못하게 하는 등 집값 담합 행위가 나타나자 실거주를 위해 주택을 구매하려는 시민 피해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봄철(2~5월) 실뱀장어 불법어업과 유통행위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어업질서 확립과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2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14주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실뱀장어는 봄철 특정 시기에만 단속이 가능하고 높은 거래가로 인해 매년 무허가 조업, 허가구역 이탈, 불법 유통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어업인 간 갈등과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중부해경청은 본격 단속에 앞서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2주간 사전예고 기간을 운영했고, 단속 기간 동안 불법조업 근절을 위해 전광판·현수막 게시, 어업인 및 유통업자 대상 교육과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별단속에는 해경서 수사과(수사·형사·형사2계)를 비롯해 경비함정과 파출소가 합동으로 참여한다. 중점 단속사항은 △ 무허가 조업 △ 허가구역 이탈 조업 △ 불법 어획물 판매·유통·보관 △ 판매 목적 미신고 맨손어업 △ 허가 외 어구 적재 행위 등이다. 특히 해상 조업이 집중되는 정조시(전·후 2시간 이내)에 맞춰 탄력적으로 현장 단속을 실시하고, 입항 선박 대상 위반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2주간 관내 농‧축산물 및 성수용품 판매‧제조업소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및 축산물 불법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해 총 7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 기간 농‧축산물 소비 증가에 따른 부정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사 결과, 주요 위반 내용으로 A업체는 소비기한과 제조일자 등 필수 표시 사항을 누락해 축산물의 표시기준을 위반했으며, B업체는 소비기한이 경과한 축산물을 폐기용 표시 없이 냉동창고에 보관하다 적발됐다. 또한 C업체는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이 취소된 이후에도 식육가공품을 생산·판매해 관련 기준을 위반했고, D업체는 매장에 진열·판매 중이던 한우를 검사한 결과 한우가 아닌 것으로 확인돼 원산지 거짓표시 위반이 드러났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축산물 위생관리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경우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n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설 명절 특별 치안대책’을 2월 18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 자경위는 설 연휴 시민들의 이동과 생활 패턴에 맞춰 귀성객이 몰리는 지하철역 범죄 예방부터 전통시장 이용객의 교통편의까지 ‘민생 밀착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이면 반복되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불안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하철 범죄 불안, 전통시장 주차 및 교통난, 사회적약자 안전 사각지대 등 연휴 기간 치안 공백을 메우고, 시민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활동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서울 자경위는 치안 수요가 급증하는 현장에 전문 인력을 재배치하고 규제 완화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한다. 우선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지하철 역사 내 민·경 합동 순찰을 강화한다. 연휴 기간인 2월 16일, 2월 18일에는 서울역, 고속터미널역 등 주요 역사 4개소에 지하철경찰대와 지하철보안관을 집중 배치해 범죄 취약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시
전국연합뉴스 장순휘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 총경)를 찾아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과 소통을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해상재난대응력을 강화해서 시민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각오를 들어봤다. Q1. 2026년 새해를 맞아 인천 시민과 국민들께 전하는 부임 첫인사를 부탁한다. A1. 인천 시민 그리고 국민 여러분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난해 인천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막중한 사명감을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바다는 한 순간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강화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바다를 만들겠습니다. 새해에도 인천해경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Q2. 올해 인천해경이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할 업무 중점 사항은 무엇인가? A2. 올해 인천해경은 해양경찰 본연의 기본업무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업무를 추진하겠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존재 이유인 만큼 구조·치안·사고 예방 등 현장 중심의 기본업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보여주기식 성과보다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다중이용 해역과 사고 취약 해역을 중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설 연휴 안전하고 빈틈없는 우리 바다 수호를 위해 11일 소속 경비함정과 전용부두 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대비 태세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점검은 불법 외국어선 단속과 현장 구조의 최일선 세력인 경비함정의 설 연휴 긴급상황 대비 태세 점검과 승조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이행 및 장비관리 실태 점검 등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이와 함께 동절기 한파·결빙·기상악화 대비 장비 관리 실태와 시설물 관리 상태 점검 등을 실시하며 위험 요인에 대한 선제적 점검·조치를 진행했다. 서특단은 이번 점검을 토대로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설 연휴 기간 여객선 주요 항로 경비함정 전진 배치를 통한 안전관리, 긴급상황에 신속한 구조 대응 태세 유지, 불법 외국어선 감시·단속 활동 강화 등 해상 경비 및 안전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문지현 서특단장은 “설 연휴 기간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즉응태세를 유지하고, 불법 외국어선에는 강력한 단속으로 맞서며 설 연휴에도 해양경찰로서 주어진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밝은 마음’에 성금 일백만원을 지난 9일 기부했다고 뒤늦게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추석 명절 기부 때와 마찬가지로 중부해경청 직원들이 마음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됐다. 해당 기부금은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중부해경청 윤태연 기획운영과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해양경찰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와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9일 오전 청장실에서 경위 공개 채용자 및 신임 순경 전입 신고식을 실시했다. 이번 전입신고 대상자는 총 7명으로, 경위 공채자 4명과 신임 순경 3명이 새롭게 중부해경청 소속으로 임용돼 각자의 근무지에 배치됐다. 경위 공채자 4명은 관서별 치안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서해5도특별경비단 1명 ▲인천해양경찰서 1명 ▲태안해양경찰서 2명으로 배치됐다. 특히 경위 공채 인력은 ‘광역 해양경비’와 ‘현장 대민업무’, ‘사무실 업무’를 유기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순환근무가 가능한 관서를 중심으로 배치해, 다양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간부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임 순경 3명은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통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중부해경청 특공대에 우선 배치됐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 “신규 인력들이 해양 치안 현장에서 빠르게 적응하고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인력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로서 책임과 사명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 오전 중부해경청 13층 대회의실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은 APEC 정상회의의 안전하고 원활한 개최를 위해 헌신적으로 임무를 수행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그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중부해경청 청문감사 담당관실 소속 김기태 경정이 APEC 정상회의 개최 유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 김기태 경정은 대통령경호처 파견 근무를 비롯해 인천해양경찰서 경비구조과장, 해양경찰청 첨단무인계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재난·치안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APEC 정상회의 개최 기간 동안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해양 안전 확보와 경호 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번 정부포상 대상자는 총 2명으로 대표 수상자인 김기태 경정을 포함해 중부해경청 특공대 소속 안광수 경위가 국무총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