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13시 30분 서울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폐쇄회로(CC)TV를 통해 탄핵 선고 이후 집회 인파가 모이고 있는 시내 곳곳의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현재까지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금일 오후부터 주말까지 긴장 늦추지 말고 예의 주시해 줄 것”을 지시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상황이 마무리될 때까지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현재 서울시는 대통령 탄핵 관련 집회에 대비하여 주요 인파 밀집지역에 ▴현장대응요원 일 최대 2,400명 투입 ▴안국역 폐쇄(오후 2시 현재) 및 무정차 ▴안국‧여의도 등 현장진료소 4개 운영 ▴소방차량‧대원 700여 명 집중 배치 등 대책을 가동 중이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탄핵집회 안전대책회의’를 열고 시민의 교통, 안전 관리 등 대비 상황을 철저히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오세훈 시장, 행정1‧2 및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재난안전실, 교통실, 자치경찰위원회, 시민건강국, 디지털도시국, 소방재난본부 등 시민 안전과 편의를 맡고 있는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오 시장은 “120 다산콜 실시간 신고내용을 토대로 인파 변화와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며 “급박한 상황일수록 상황에서 맞는 과학적인 접근이 우선되어야 하며, 인파 분산과 유연한 이동 등 관리에 힘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무엇보다 경찰, 소방, 공무원, 의료진 등과 촘촘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모든 역량을 투입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금일 11시 헌법재판소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서울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집회에 대비하여 주요 인파 밀집지역에 ▴현장대응요원 일 최대 2,400명 투입 ▴안국역‧한강진역 폐쇄(오전 10:30 현재) 및 무정차 ▴안국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종로구 새문안교회(새문안로 79)에서 열린 ‘개신교 선교 14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통합/합동)가 공동 주최하고 김정석 기독교대한감리교 감독회장, 김종혁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김영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가 열린 새문안교회는 1887년 미국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가 설립한 대한민국 최초의 장로교 조직교회다. 오 시장은 “개신교가 펼치는 복음사역 중에 서울형 키즈카페 공간제공 등 서울시와 함께하는 일들이 많다”며 “서울시도 약자와 동행한 삶을 사신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는 한국교회와 함께 더욱 살기 좋은 도시, 희망이 가득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혼란스러운 우리 사회를 치유하고, 분열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시는 산불피해 지역에 대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구호와 추가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서울시의회에 지역교류협력기금 50억원 증액 편성(안)을 긴급 제출했다고 밝혔다. 3일 오후 열리는 제32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즉시 40억원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기탁하여 영남지역에 긴급 지원하고 나머지 10억원은 향후 풍수해 등 재해·재난 대비 예비재원으로 확보한다. 앞서 서울시는 산불 발생 직후인 지난달 24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5억 원의 구호기금을 긴급 지원했다. 아울러 경북‧경남‧울산 등 산불피해 전역에 소방헬기 및 소방인력 총 734명, 소방차량 256대를 현장에 투입하는 등 피해 수습에 적극 동참한 바 있다. 이외에도 공공‧민간과 협력해 쉘터(텐트) 549동, 침구류 13,566개, 의류 30,500개 등 구호물품, 밥차 12대, 진화물품 31만 8,875점 등 종합적인 지원활동을 펼쳤다. 이번 추가 구호금은 지난달 28일 오세훈 시장이 안동체육관에 마련된 임시대피소를 직접 찾아 “이번 산불 피해가 광범위하고 심각한 만큼 서울시의 모든 자원을 활용해 피해지역을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이 오는 4일 오전 11시로 확정된 가운데, 서울시는 2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재로 ‘탄핵집회 안전대책회의’를 열고 자치구·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대책을 최종 점검하며 철저한 안전사고 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1·2·정무부시장과 재난안전실장·교통실장·시민건강국장·소방재난본부장·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등 시민 안전대책 관련 부서 실·국장과 인파 밀집 지역인 종로구·중구·용산구·영등포구에서 참석했다. '(인파안전대책) 주요역사 밀집지역 안전인력 일 최대 2,400여 명 투입, 市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강화' 우선, 선고일 하루 전날인 3일부터 선고 다음날인 5일까지 총 3일간 자치구,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 일 최대 2,400여 명(시·자치구·소방재난본부·교통공사 등)의 현장대응 인력을 안국역·광화문역·시청역·한강진역·여의도역 등 주요 지하철역과 인파 밀집지역에 투입해 시민 안전을 집중관리한다. 시 재난안전상황실 상황관리도 강화한다. 상황실과 연결된 교통‧방범용 폐쇄회로(CC)TV를 활용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주형환 대통령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31일 오전,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서울시 대표 신혼부부 주택정책인 ‘미리내집’ 롯데캐슬 이스트폴(광진구 자양동)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입주 예정 신혼부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미리내집'은 2007년 도입한 장기전세주택 '시프트(SHift)'를 신혼부부에 특화한 버전이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입주할 수 있고 자녀 출산시 거주기간 최장 20년까지 연장, 두 자녀 이상 출산시 시세보다 저렴하게 해당 주택을 매수 할 수 있는 기회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 첫 물량인 올림픽파크포레온(300가구)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022호의 미리내집을 공급했다. 올해 공급목표는 3,500호며 내년부터는 매년 4,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는 “매일 부동산을 돌아다니며 집을 구하던 고생에서 드디어 벗어나게 됐다”며 “미리내집에 입주하면서 아이 낳을 생각도 하고 또 미래에 대한 설계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외벌이지만 가구소득 제한 때문에 늘 청약 사각지대에 놓여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고 28일 산불피해 지역인 경북 안동을 방문한다. 이번 안동행은 27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현장지원 요청에 따른 것으로, 산불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원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시장은 안동 현지에서 권기창 안동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등과 산불피해 현황을 살펴보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산불 진압에 투입된 서울소방재난본부 소속 소방대원들도 격려한다. 서울시는 산불 발생 직후 소방 및 구조 장비 230대, 소방관 656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 서울지사 등과 함께 텐트, 침구류, 생필품, 의류 등 구호물품 3만 715세트를 지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19시, ‘한국 정치의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서울대학교 재학생과 대한민국의 미래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오 시장은 ▴약자와의 동행 ▴성장과의 동행 ▴미래세대와의 동행 ▴지방과의 동행 ▴국제사회와의 동행 등 ‘5대 동행’을 설명하며 성숙한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질적 전략을 제시했다. 이후 오 시장은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지방분권’, ‘연금 개혁’ 등 현안과 ‘서울런’, ‘문화도시 서울’ 등 서울시 정책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특히 오 시장은 좋은 정치를 바라고, 미래를 꿈꾸는 청년의 입장에서 어떤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야 하는지 묻는 학생의 질문에 “피상적인 관찰로 몇 개의 사건이나 몇 개의 워딩을 보고 판단하지 말라”라며, “정치 뉴스를 챙겨 보면서 판단력을 기르고, 정치인이 내놓는 정책으로 판단하라”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아침 간부회의에서 소방대원과 지역주민들이 진화에 사투를 벌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경북 산불 상황이 심각함을 넘어 참담한 수준이라며 “지자체 차원을 넘어 서울시 전체 실국과 25개 자치구가 할 수 있는 모든 피해 지원 방안을 강구하라”고 요청했다. 서울시는 산불이 시작된 23일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소방당국 등과 함께 소방장비와 인력을 파견하고 재난구호금, 생필품 지원 등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산불이 장기화되고 진화작업에 어려움이 커지고있어 총력 지원 기조에 맞춰 지원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선 현재 산불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소방헬기 1대 등 소방차량 180대(누적)와 소방인력 연인원 519명에 더해 28일 헬기 1대를 비롯해 펌프차(17대), 탱크(18대) 등 소방차량 38대와 소방인력 109명을 추가로 산불지역에 파견, 진화작업을 지원한다. 현재 서울시는 지역과의 상생업무를 맡고있는 대외협력과를 ‘영남산불지원센터’로 지정해 산불재난 지역 이재민 지원 등에 필요한 물품 등을 실시간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월 27일 오전 9시 50분 서울시청(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시 MZ공무원 영테크 특강'에 참석해 청년들의 올바른 재테크의 첫걸음을 응원했다. 이번 특강은 2021년부터 2025년 사이 신규 임용된 공무원 MZ세대(만 39세 미만) 400명이 참석했으며, MZ 맞춤형 경제특강을 비롯해 재테크 성공·실패 사례 영상 상영, 재무설계 관련 퀴즈 등이 진행됐다. 오 시장은 “최근, 서울 영테크 사업에 2년 넘게 참여한 청년들의 순자산이 45%나 늘었다는 분석을 보고 우리 MZ세대 공무원들에게도 영테크 특강을 접할 기회를 주고 싶어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늘 특강에서 성공하는 투자와 저축 노하우를 배워 건강하고 안정적인 자산을 형성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이날 하루 시청에 운영되는 ‘찾아가는 영테크 상담’ 부스를 찾아 상담받는 직원들과 상담사들을 격려했다. 서울시는 27일 09~17시 시청 9층에 ‘영테크 상담부스’를 운영, 상담사 5명이 사전 신청한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재무 진단, 소득지출 관리, 투자 상담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8시, 소공동 롯데호텔(36층 벨뷰스위트)에서 열린 지옌(Z/Yen)그룹 마이클 마이넬리 회장의 방한 강연에 참석했다. 이날 강연은 ‘한국의 국제신인도 제고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금융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지옌(Z/Yen)그룹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대상으로 경제·금융 등을 컨설팅하고 있다. 또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국제녹색금융지수(GGFI), 국제스마트도시지수(SCI) 등 금융·디지털 관련 도시 단위 지수 평가와 관련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서울시는 20일 발표된 37차 GFCI 순위에서 핀테크 10위, 미래 부상 가능성 2위를 기록하며 지난 차수 대비 한 단계 상승한 종합 10위를 차지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여의도 핀테크랩을 비롯해 이른바 핀테크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데 많은 지원을 하고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라며, “서울이 명실공히 아시아의 대표 금융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제10회 서해수호의 날(3월 28일, 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을 앞둔 26일 저녁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서해수호 55용사 추모 '불멸의 빛' 점등식에 참석했다. 이날 점등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제2연평해전에서 산화한 고(故) 황도현 중사의 유가족과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산화한 고 김태석 원사·고 이상희 하사의 유가족, 연평도 포격전으로 산화한 고 서정우 하사의 유가족, 제2연평해전 참전 장병 등이 참석했다. '불멸의 빛'은 서해수호 임무 수행 중 희생된 55 영웅을 상징하는 조명 55개와 서해수호 사건 3건(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을 상징하는 빛기둥 3개로 이뤄진다. 26일 저녁 8시에 점등돼 28일까지 사흘간 매일 저녁 8시부터 55분간 켜진다. 오 시장은 “국민의 안위를 위해 망설임 없이 헌신한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을 단 하루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오늘 쏘아 올린 55개의 불멸의 빛은 우리에게 영웅들을 기억하게 하는 꺼지지 않는 희망의 등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근심없이 일상을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오전 용산구 남영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직접 발급받고 처리상황 등 현장을 점검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주민등록법 등에 따라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하는 주민등록증으로 실물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다. 관공서, 은행, 공항, 병원, 편의점, 선거 등 현행 주민등록증이 사용되는 모든 곳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세종시 등에서 시범 발급을 시작해 단계별로 서비스 지역을 늘려왔으며 오늘(14일)부터 마지막 확대 지역인 서울과 부산, 광주에서도 발급이 가능해지면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시대가 열렸다. 오 시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으로 더 편리한 세상이 시작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편의를 높이고 불편을 감소시키는 스마트한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서울광역청년센터(용산구 원효로97길)에서 열린 ‘서울 영테크 성과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3년 간의 사업성과를 청취하고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을 격려했다. 서울 거주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재테크 지식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 영테크’는 지난 '21년 사업에 들어가 3년간 5만여 명이 참여했다. 차경욱 성신여대 교수의 ‘서울 영테크 사업성과’ 발표에 이어, 사업에 참여한 청년 2명이 금융 태도, 소비 습관 개선 등에 큰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무상담사 2명도 지난 2년여간 청년들이 컨설팅해 준 내용을 실천하며 차곡차곡 자산을 쌓고 태도도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영테크를 통해 2년 이상 재무 상담받은 청년(1,10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첫 상담 시점과 비교해 ▴저축과 투자 24% ▴총자산 39.1% ▴순자산 44.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오 시장은 “영테크가 청년들의 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주었다는 데 보람이 크다”며 “요즘 ‘다시 성장이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오후 서울창업허브 M+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제1회 서울 바이오 혁신 포럼'에 참석해 서울의 바이오‧의료산업 경쟁력과 규제철폐‧인프라 조성 등을 통한 산업 육성 비전을 공유했다. 서울경제진흥원, 서울바이오허브, 서울홍릉강소특구가 공동주관한 이날 포럼에서는 서울 대표 바이오기업의 성과 발표와 바이오산업육성 전략을 모색하는 전문가 패널토론, 기업 네트워킹 및 지원사업‧규제상담회 등이 진행됐다. 오 시장은 “바이오‧의료 산업은 AI, 반도체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창출할 산업군”이라며 “서울시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견인차, 심장 역할을 하기 위해 미래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 성장하는 대한민국, ‘KOGA(Korea Growth Again)’를 비전으로 삼고 기업의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를 하나하나 걷어내는 서비스 정부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해 볼 수 있는 기업활동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17년 ‘홍릉 바이오·의료 클러스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서울바이오